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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문만 잠깐 열어도 공기청정기가 반응하네요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9-03-04 23:42:25

베란다에 세탁기 돌리러 빨래꺼내러 문만 잠깐 열어도
공기청정기가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공기가 안좋아졌다고 반응하네요
베란다 샤시도 다 닫혀있는데...

이런날 하루종일 밖에서 일했다니...

돈 조금 벌러 나가는데 괜히 건강헤치는건 아닌지..

마스크 써도 목이 반짝 마르네요

IP : 58.148.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일났네요.
    '19.3.4 11:44 PM (42.147.xxx.246)

    제명에 못사는 세상이 온 것 같아요.

  • 2. 호수풍경
    '19.3.4 11:48 PM (124.28.xxx.119)

    아까 치킨 시켜서 그거 받느라 잠깐 대문 열었는데 150, 베란다문 잠깐 열었는데 120.....
    전에는 공기청정기 켜두면 처음에 좀 돌다가 거의 안돌았는데 오늘은 계속 도네요...
    수치도 잘 안떨어지고....
    무서워요....

  • 3. ㅇㅇ
    '19.3.5 12:07 AM (14.32.xxx.252)

    하루종일 빨간색 주황색 ..
    녹색은 잠깐 터치하고는 다시 주황색..
    파란색은 볼 수가 없어요.

    정말 답답하네요.
    이게 국내 요인이면 전국 차량을 다세우고 발전소를 세워서라도 낮추자고 하겠지만, 6할이상이 중국에서 넘어온 걸테니..

    중국이 베이징 공기 질 개선한다고 산동반도 쪽으로 매연 기업 다 내몰때, 우리가 중국 베이징 최악일때처럼 될까봐 우려했는데 현실이 되가고 있어요.

    중국기업들이 친환경적으로 변하기전 저는 이미 이세상 사람 아닐듯요. 건강도 건강이지만 목이 따갑고 코가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코풀면 피가 나요. ㅜㅜ

  • 4. ㅇㅇ
    '19.3.5 12:11 AM (14.32.xxx.252)

    무엇보다 며칠째 24시간 공기청정기 풀가동인데
    고장날까봐 진심 겁나요.
    공기청정기마저 멈춘다면 생각만해도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아요. ㅜㅜ

    이런대도 오늘 마스크도 안하고 다니는 분들의 무심함과 견뎌내는 목과 코가 안쓰럽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 5. 오늘은 정말
    '19.3.5 12:13 AM (218.232.xxx.27)

    욕나와요
    애들 개학식인데 전체문자로 마스크씌워보내라고...
    툭하믄 경보문자오고...
    마스크도 다떨어져서 주문하려보니 올랐더군요
    개당 990원 애들하고 하루에 하나씩만 쓴다해도 한달이면 대체 얼마냐구요 돈십만원이 마스크값으로 나가네요
    정말 살기힘든세상입니다

  • 6. ㅇㅇ
    '19.3.5 12:18 AM (14.32.xxx.252)

    Sf영화 나오는 것 처럼 마스크나 경량 방독면이 일상화된 세상을 살게 될 듯해요. 중국이 경제발전하는 피해를 왜 우리가 봐야하는지..ㅜㅜ

    돈 없으면 나쁜공기에 공기청정기나 마스크도 없이 그대로 노출된 삶을 살게되어 부자와 빈자산 생명의 양극화가 더 심해질 듯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 7. 목이
    '19.3.5 9:04 A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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