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 낙 위해 요것만은 포기 못 하는것
1. ᆢ
'19.3.4 9:0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운동이요
수영 20년 했는데 그냥 생활입니다2. ㆍㆍ
'19.3.4 9:09 PM (122.35.xxx.170)누워서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는 거요. 암것도 안 먹어도 되니 가만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3. ㅇㅇ
'19.3.4 9:10 PM (211.36.xxx.49)미싱요
방 하나 차지하고 있어요
나를 위한 옷을 만들면 만족감 최고에요4. 토토
'19.3.4 9:11 PM (122.45.xxx.208)막걸리요. 진짜 낙입니다!
5. 저는
'19.3.4 9:12 PM (175.120.xxx.181)아침잠 오래 자는거요
작은애 대학 보내고 그리 해요
일하니 이젠 아침잠이 보배네요6. ??
'19.3.4 9:13 PM (180.224.xxx.155)커피. 초코렛. 슈크림빵
한개만 골라야하는데 힘드네요7. ..
'19.3.4 9:14 PM (222.237.xxx.88)고기요!
고기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고진교(고기는 진리입니다.) 신자 씀.-8. ㅋㅋ
'19.3.4 9:15 PM (122.34.xxx.226)아침에 뜨~거운 라떼 한잔!
다이어트 할때도 포기못해서 이걸 먹기 위해 더 운동했어요.9. ㅇㅇㅇ
'19.3.4 9:16 PM (121.148.xxx.109)커피죠.
근데 늦잠도 그렇고 고기도 그렇고 게으름도 그렇고... 너무 많네요.10. ...........
'19.3.4 9:18 PM (180.66.xxx.192)커피랑 빵이요.. 자전거도 그랬는데 미세먼지로 탈 수가 없어서 너무 우울합니다. 실내운동에 재미를 붙여야겠어요..
11. ㅎㅎ
'19.3.4 9:19 PM (121.160.xxx.214)커피요 ㅋㅋㅋㅋㅋ
12. 음
'19.3.4 9:20 PM (111.65.xxx.37)솔직해도 되죠
돈이죠13. 고진교
'19.3.4 9:20 PM (124.51.xxx.37)저도 고기요
고기 고기 고기14. ...
'19.3.4 9:22 PM (221.151.xxx.109)맛있는 음식
달콤한 잠
가족과 진실한 친구들15. 00
'19.3.4 9:24 PM (116.14.xxx.179)커피, 와인, 비프 스테이크, 삼겹살과 김치
16. ㅠㅠ
'19.3.4 9:26 PM (223.62.xxx.124)와인 여행 돈 ㅠㅠ
17. 커피와
'19.3.4 9:28 PM (118.221.xxx.161)빵 그리고 좋아하는 아티스트 덕질하기 ㅎ
18. 이팝나무
'19.3.4 9:29 PM (59.0.xxx.60)커피.여행.예술.돈
19. 크리스티나7
'19.3.4 9:29 PM (121.165.xxx.46)스타일리쉬하게 사는것.
구두20. ㄱㄱ
'19.3.4 9:35 PM (27.35.xxx.162)커피, 옷
21. 88
'19.3.4 9:35 PM (211.187.xxx.171)탄수화물요. ㅠㅠ
22. ....
'19.3.4 9:44 PM (58.140.xxx.7)수십년된 친구모임과 술.
없다고 상상조차 하기싫음23. 필수
'19.3.4 9:45 PM (220.111.xxx.197)주식과 쇼핑요
24. 음
'19.3.4 9:45 PM (125.132.xxx.156)미래의 꿈
25. 고양이
'19.3.4 9:49 PM (85.6.xxx.209)고양이만 있으면 너무 행복할 듯...
26. ...
'19.3.4 10:01 PM (116.34.xxx.239)책,옷,여행
27. ...
'19.3.4 10:03 PM (125.252.xxx.13)커피, 맥주, 아침잠, 밤드라마
28. 나도
'19.3.4 10:15 PM (175.201.xxx.200)아침잠 커피 빵
29. ㅡㅡ
'19.3.4 10:17 PM (112.150.xxx.194)커피. 옷. 주말늦잠
30. 커피도 아닌
'19.3.4 10:26 PM (61.79.xxx.128) - 삭제된댓글1.최근 들어 커피믹스요ㅠ아침에 일어나면 한잔시작이네요.
믹스글에또 누가 맛나다고해서 또 주문해 놨어요ㅠㅠㅠㅠ
2.클래식콘서트31. ..
'19.3.4 10:31 PM (58.120.xxx.165) - 삭제된댓글포도, 하루에 한 박스도 먹을 수 있어요^^
32. ...
'19.3.4 10:44 PM (175.117.xxx.148)부동산 ㅡ 아파트 상가 건물
돈 ㅡ 주식 예금 투자금33. 커피요..
'19.3.4 10:49 PM (49.167.xxx.225)커피요..
결혼후 멀리이사와서 친정도 친구도 주변없고..
시가만있어 주말마다갔어요..
아이낳고 키우면서 문화센터갔다가 오는길에 아이유모차태우고 밀면서 커피한잔..
그커피가..산후우울증을 낫게해줬네요..34. ㅠㅠ
'19.3.4 10:55 PM (58.126.xxx.32)먹는거요ㅠㅠ 먹기위해 삽니다ㅠ
35. 저도
'19.3.4 11:25 PM (61.252.xxx.195)커피와 여행이요.
달달한 연아커피 하루 딱 한잔 마시는
시간이 참 행복하고 여행 좋아하는 작은딸이 틈만나면 국내외 여행 데리고 갑니다.^^36. ...
'19.3.5 12:10 AM (121.101.xxx.84)비몽사몽 내려 침대위에서 멍하니 마시는 모닝 커피
둘레길 걷기
하루의 피곤과 잡다한 번민을 날려 버리는 한잔의 술
무조건 좋은 여행
좋은 책. 영화 그 느낌을 함께 나누는 책친구들
언제나 옳은, 최고의 만족 사우나.
아 쓰다보니 내 인생 참 괜찮네!!37. 아침짐과
'19.3.5 1:20 AM (116.123.xxx.113)아이돌 *군..열심히 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예뻐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인스타가서 오늘 뭐했나 보는게 낙이예요.38. ㅁㅁ
'19.3.5 5:27 AM (72.234.xxx.116)게으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뒹굴뒹굴..
39. ᆢ
'19.3.5 4:29 PM (121.167.xxx.120)밥 떡이요
40. 커피
'19.3.5 8:06 PM (123.212.xxx.56)고양이~~~
다가졌어요. ㅋ41. ..
'19.3.5 8:08 PM (125.182.xxx.27)돈만있슴 하고싶은거하며살수있네요..돈빼면 같이사는가족이 되겠네요..남편,강아지밍키
42. ㅁㅇ
'19.3.5 8:09 PM (223.39.xxx.103)암환지만 커피는 못 끊네요..이거 못먹으면 하루 의미가 없어서..ㅎ산책후 한잔은 진짜..최고..
43. ㅡㅡ
'19.3.5 8:2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눈뜨자마자 뜨거운 라떼한잔
한시간만 일하고버는 알바비
골프
세련된 패션
게으름44. 독특
'19.3.5 8:24 PM (218.152.xxx.87)저도 사우나요
헬스장 매일가는데 거기 사우나가 너무 제 취향
운동은 절대 안하고 사우나로 직행
느긋이 하고 나옵니다 행복해요45. 아침 카페라떼
'19.3.5 8:31 PM (119.71.xxx.98)모카포트로 끓여만드는 라떼한 잔이랑
울 집 강아지!!46. Qqq
'19.3.5 8:36 PM (14.34.xxx.158)사는낙이 별로 없지만, 커피,주식 그리고 춤
47. 삶이란
'19.3.5 8:50 PM (221.141.xxx.186)재테크 여행 미식
48. 행복
'19.3.5 8:53 PM (115.137.xxx.89)원두 드르륵 갈아서 핸드드립 한 모닝커피요.
귀찮아도 꼭 이렇게 마셔요.49. 999
'19.3.5 9:00 PM (1.231.xxx.2)전 강아지들이요
귀찮을때도 있지만
인생이 달라졌어요~
사는게 행복해요50. 소확행
'19.3.5 9:08 PM (182.209.xxx.195)커피와 맥주, bts 덕질요 ㅎㅎ
51. 핫또
'19.3.5 9:17 PM (124.5.xxx.26)뜨거운 쌀밥이요
이거없음 힘 못써요52. 너무좋아
'19.3.5 9:19 PM (126.208.xxx.139)사우나와 해외자유여행요
길헤매고 버스와기차타며 현지인처롬다니는데 희열느껴요
희열다음에오는 해냈다는 만족감에 늘 공부하며 또 다른여행지
찾아요53. ᆢ
'19.3.5 9:22 PM (220.117.xxx.241)먹는거,,
죽는다해도 먹는건 포기못해요
죽음을 이기는 식탐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