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보니 딱 성장한 느낌이 나네요 ㅎㅎㅎ
재방 보고 재밌어서 오늘은 본방사수합니다^^
눈이부시게 보면서..
남주혁 어머니가 부러웠어요.
저런 아들 있음 얼마나 뿌듯할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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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26세.
하백의 신부..
발연기였어도 묘하게 어울렸어요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강남이랑 나왔었죠
나면주^^(강나면주..)
레스링 선수들 나오는 김복주인가 거기서도 이성경이랑 남주혁 연기못한다고 말 많았었어요
드럽게 잘생겨서 드럽게 연기못해 눈여겨볼수밖에 없었는데
저는 보보경심려에서 남주혁만 눈에 들어오던데.
저렇게 잘생긴애가 다있나 싶던데...
이준기팬인데
화면속에 남주혁만 찾고있어서 미안할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