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치가 이거밖에 안돼 하던 처자
오히려 귀엽다 싶은 일이 생각나네요.
명품 아울렛 구경하다가 사려고 들어갔더니
구두를 고르는 한 20대후반쯤 된 여자가
옆에 남친 같아보이는 남자에게 불평중
구두 고른 게 남친이 사주기 좀 부담되어 했던지
여자가 인상 쓰면서 내가치가 이거밖에 안되냐고 ㅎ
진짜 내 귀를 의심
옆에 있는 같은 여자로서 내 얼굴이 후끈
왜 부끄러움의 몫은 항상 옆에 있는 다른 사람 몫인지
그 남친도 기껏 30초 20대 정도로 보이던데 에혀
자기 낳아준 엄마에게도 그정도 사준적 없을듯 하던데
아는 동생 같음 등짝 스매싱 해주고
정신 차리라고 하고 싶더군요.
1. ...
'19.3.4 7:51 PM (175.223.xxx.51)자존감 낮은 인간의 두 가지 유형
1. 준대도 기어코 사절해 못 받는다
2. 상대는 주고 싶어하지 않는데 억지로 받아낸다2. 511님
'19.3.4 7:53 PM (222.109.xxx.150) - 삭제된댓글공감되네요ㅎㅎ
3. 애잔
'19.3.4 7:57 PM (119.202.xxx.24)아까 그 글 댓글 넘나 애잔 했어요
뭐 화대니 자기 물건 알아서 사라는 둥 ..
모쏠단체에서 온줄요 ㅠㅠ
화장품 하나 남친한테 받는데 그리 철벽치면서 어찌 연애하나요?? ㅋㅋㅋㅋ
주고받는 즐거움을 모르는게 안됐어요ㅠ4. ..
'19.3.4 8:05 PM (125.177.xxx.43)작은 거야 서로 주고 받으면 되는데 부담되는걸 사달라니 문제죠
갖고 싶으면 내가 사던지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지5. .....
'19.3.4 8:19 PM (221.157.xxx.127)주고받는즐거움이면 먼저 남친 뭐사줄까도 고민했어야
6. 그니까요
'19.3.4 8:22 PM (59.14.xxx.69)자기딸한테 화대니 안된다. 자존심 .내가산다 등등
한숨 나오더라고요
화장품 립스틱 기껏 4만원하는 거..
저 여자들 몸값은 그건가봐요..
필요한 거 없냐고 묻는데다 기백하는 걸 얘기하나요?
상식적으로..
선물사주고싶어하면 받고 고마움 본인도 하면되는거고..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자존심..
자존심도 드럽게없어서.. 저려면 가치가 올라가는 줄..
남친이 물주인거랑 구변을 못해요.7. ...
'19.3.4 8:32 PM (58.230.xxx.242)주고받는즐거움이면 먼저 남친 뭐사줄까도 고민했어야222222
8. ㅔㅔ
'19.3.4 8:32 PM (221.149.xxx.177)저 아까 그 원글인데여 평소에 때때마다 남친한테 고가선물 했고 데이트 비용도 번갈아 내는데 말이죠... 본문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다시는 분들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9. ㅔㅔ
'19.3.4 8:34 PM (221.149.xxx.177)남친이 뜬금없이 뭐 사줄까 묻는데 곧이곧대로 필요한 거 대답을 하는게.. 좀 쑥쓰러운데 보통 연인들은 어떤지 걍 궁금한 거였음
10. 여자들
'19.3.4 8:45 PM (59.14.xxx.69)마다 다르죠 윗님..
보통 사양하다 기쁘게 받는다, 가 제 생각엔 젤
이상적인 것 같고..
대놓고 비싼거 말하는 애들도있고
주기전에 사달라고하는 애들도 널렸구요.
이런 고마하는 거 자체가 됨됨이 나쁘지않다는거죠
양심없는애들은 고민도없어요11. 프렌치수
'19.3.4 8:48 PM (119.202.xxx.24) - 삭제된댓글뭘 남친한테 뭘 사줄까 고민해요 ㅋㅋㅋ모쏠티내요??
저분 생일이니까 받는거 고민하지 님들은 자기 생일에 남친 모 사줄까 고민하세요 ?? 뭐 사달라 말도 못하는 분인데 남친 생일엔 어련히 알아서 할까 진짜 여기 댓글러 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ㅋㅋㅋ12. 프렌치수
'19.3.4 8:49 PM (119.202.xxx.24)뭘 먼저 남친한테 뭘 사줄까 고민해요 ㅋㅋㅋ모쏠티내요?? 글 읽어는 봤나 아우 답답
저분 생일이니까 받는거 고민하지 님들은 자기 생일에 남친 모 사줄까 고민하세요 ?? 뭐 사달라 말도 못하는 분인데 남친 생일엔 어련히 알아서 할까 진짜 여기 댓글러 넘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ㅋㅋㅋ13. 프렌치수
'19.3.4 8:50 PM (119.202.xxx.24)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구 평소에 갖고 싶던거 있었는데 정말 얘기해두 돼 ??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말씀해보세요!! 저두 그런거 잘 말못하는데 제가 사주는 입장이 되니까 남친이 원하는거 얘기해주면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받고서 너무너무 기뻐해주면 뿌듯하구요. 즐거운 생일 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8305 | 다래끼가 생긴거 같은데요.ㅜㅜ 2 | ㅡㅡ | 2019/03/06 | 1,687 |
| 908304 | 차이나는 클라스 오늘 보셨나요? 4 | qwer | 2019/03/06 | 2,450 |
| 908303 | 인생사 겪어보니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01 | ㅡ | 2019/03/06 | 27,383 |
| 908302 | "'김학의 사건' 반쪽 수사 배경에 곽상도 민정수석실&.. 7 | 뉴스 | 2019/03/06 | 1,188 |
| 908301 | 반반 결혼자금에 24 | ... | 2019/03/06 | 5,595 |
| 908300 | 왜 그래 풍상씨 보시는 분? 13 | 아오 | 2019/03/06 | 3,298 |
| 908299 | 초등아이가 부회장 선거에 나가겠다 하는데 조언 좀. 7 | .. | 2019/03/06 | 1,867 |
| 908298 | 치어댄스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해 주세요! 3 | 궁금 | 2019/03/06 | 547 |
| 908297 | 왜 굳이 다 늙어서 공개연애해가지고 39 | 슬픔.. | 2019/03/06 | 20,661 |
| 908296 | 다이어트... 가끔은 힘드네요 6 | 평생 | 2019/03/06 | 2,653 |
| 908295 | 제사지낼때 소름돋거나 가위눌림 8 | ㅇㅇ | 2019/03/06 | 3,010 |
| 908294 | 탈탈 털어 1억 7천만원있다면 뭘 하시겠어요? 2 | 고민 | 2019/03/06 | 3,563 |
| 908293 | 결혼은 쌍둥이 영혼과 합니다..소울 메이트가 아니라요 37 | tree1 | 2019/03/06 | 10,569 |
| 908292 | 황교안이 웃기는 사람일세 6 | .. | 2019/03/06 | 2,015 |
| 908291 | 여수 놀러가보신분? 숙소위치 문의 8 | 여수 | 2019/03/06 | 2,437 |
| 908290 | 방.용.훈...드디어 포털에서 사라졌군요 6 | 예화니 | 2019/03/06 | 3,036 |
| 908289 | 결혼식 식대처리도 도와준 금액에 포함되나요? 13 | ㅇㅇ | 2019/03/06 | 2,251 |
| 908288 | 7살된 딸아이가 맘이 많이 여려요. 1 | ... | 2019/03/06 | 1,447 |
| 908287 | 한자만 많이 알아도 일본어 쉽나요? 9 | 안녕 | 2019/03/06 | 3,895 |
| 908286 | 초2 수영강습 한번 받고 가기 싫다는데 17 | 쉬운게없다 | 2019/03/06 | 2,295 |
| 908285 | 핸드폰 해킹 당한것 같은데요 10 | ooo | 2019/03/06 | 6,341 |
| 908284 | 마스크 안쓰는 아이 어쩌죠 | 3939 | 2019/03/06 | 1,742 |
| 908283 | 저 생리전 징후인가요? 1 | ‥ | 2019/03/06 | 2,756 |
| 908282 | 513도 곧 나오겠군 9 | 716석방 | 2019/03/06 | 1,986 |
| 908281 | 영문학 박사받고 사교육으로 월천 3 | ㅇㅇ | 2019/03/06 | 4,0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