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 도서관에서 아이 공부지도하기

어쩔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9-03-04 19:33:58
동네에 개방형 도서관이 9시까지 누구나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기쁜 마음에 시간이 닿은 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부터 유아~저녁시간에는 중고딩들 취준생 어르신 등등 이용자의 연령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초등 2,3 학년의 남자 아이와 엄마가 와서 영어숙제로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하라저렇게 하라 할때 마다 아이는 토를 달고 ... 
처음에는 귀엽다가 1시간 넘게 떠드는걸 듣자니... 
조곤 조곤과 윽박을 오가며 ,,, 아이는 울었다가 징징거렷다가 ... 조용히 지도하는게 아니라면 저런 대화는 집에서 하다가 엄마의 큰소리가 
담넘어 나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님 한대 쥐어박거나... 공공장소니 끝까지 치닫지는 않고 수위를 넘나들면서 무한 반복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조금전엔 퇴근하는 아빠까지 와서는... 추임새를 넣네요. ㅠㅠ
하~~~ 귀가 썪을거 같아요. 아이가 한마디를 안지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 밖에서 해결을 하고 들어오던지 해야지..
어째 공공장소에서 안방처럼 저럴까요.. 
저아이의  일주일 스케쥴을 제가 외울지경입니다.ㅠㅠ
오늘은 그만 가야겠네요
IP : 211.241.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4 7:38 PM (175.114.xxx.176)

    직원에게 말하세요~

  • 2.
    '19.3.4 7:39 PM (121.167.xxx.120)

    도서관 관리 하는 분에게 얘기 하세요
    와서 시정해 줘요

  • 3. 아이에게 배운다
    '19.3.4 7:3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미치겠던데요.
    어린이 도서관이었거든요. 애들이 많았죠.
    근데 옆에 애들 10여명이 신경도 안쓰고 책에 빠져 있더라구요.

    제가 맨날 애보고 신경끄고 니 일 집중하면 된다고 하거든요.
    그거 애들은 배운대로 하는데 나는 안하구나.
    집중하는 연습하다 왔네요. ㅎㅎ

  • 4. 아이에게 배운다
    '19.3.4 7:4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차피 안되는거 절 바꾸는게 빨라요.
    도서관 직원이 말해도 그런 사람은 잠시 뒤에 또 그래요

  • 5. ....
    '19.3.4 8:10 PM (58.238.xxx.221)

    어린이도서관이려니 하고 감안해도 엄마하고 같이왔는데도 엄마들이 너무 단속을 안하더군요.
    애랑 나랑만 귀속말하듯 속삭이는데 바보짓하는 느낌... 하두 애가 소리내서 말하고 그엄마 암말도 안하길래 조용히 하자~ 말해줬네요..
    직원들도 알라라서 그런가 너무 단속도 안하더군요.

  • 6. 한기도서관
    '19.3.4 10:24 PM (49.166.xxx.52)

    회사 도서관 잘 이용하는데
    남편회사에서 아이들 데려와 도서관에서 숙제 많이 시키네요
    아이가 질문하면 계속 말을 해야하는데 숙제는 집에서 했음 해요 저도 귀엽게 보다가 계속 들리는 소리에
    앗! 잘못앉았네 했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67 썬크림 눈주위에도 바르시나요 6 썬블락 2019/03/05 4,312
907566 홈트 잘못해서 무릎 인대 나감..ㅠㅠㅠ 6 별아기 2019/03/05 4,411
907565 마스크 하루 쓰고 버리세요? 21 2019/03/05 7,071
907564 어제 중학교 입학식 다들 갔다 오셧나요? 9 .. 2019/03/05 1,567
907563 음이온 없는 공기청정기 뭐가 있을까요? 16 2019/03/05 3,225
907562 500만원 1년 넣어두려면 카카오뱅크가 나을까요. 7 .. 2019/03/05 2,472
907561 파파고 번역 거의 완벽한가요? 6 궁금 2019/03/05 2,344
907560 틴트와 립스틱의 차이가 뭔가요? 2 틴트 립스틱.. 2019/03/05 5,348
907559 이런 간헐적 단식도 효과 있을까요? 7 야매 2019/03/05 2,426
907558 어린이집 등원 첫 날 인데 두근두근 하네요 ㅜ.ㅜ 1 아들 2019/03/05 717
907557 집진기 이야기나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참나 2019/03/05 541
907556 일산에 독학재수학원 (독재) 소개부탁드려요 6 재수생맘 2019/03/05 1,509
907555 오피스텔 전세 금액 좀 봐주세요 5 초보 2019/03/05 1,222
907554 자정기능 상실한 자게 9 미세먼지 2019/03/05 1,022
907553 좋은 학벌은 아니지만...수능성적 어디가 더 높아요? 11 궁금 2019/03/05 2,502
907552 혼전 낙태한게 왜 이혼사유에요? 67 .... 2019/03/05 22,416
907551 이게 진짜 미세먼지 원인이라는데요...ㅠ 18 에고 2019/03/05 7,094
907550 이런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마음 아파요 1 에구 2019/03/05 1,033
907549 왜 저는 자식은 안스럽고 애달픈데 19 000 2019/03/05 5,960
907548 혹시 동사무소직원 민원넣으면 어떤조치가 있나요? 3 민원 2019/03/05 3,534
907547 문재인과 운동권 꼴통 청와대는 역사를 더 이상 왜곡하지 마라 14 길벗1 2019/03/05 1,824
907546 싱크대 보신것 중 어떤게 이쁘던가요? 7 싱크대 2019/03/05 2,085
907545 미세먼지 이름 바꾸어야함. 3 암유발살인분.. 2019/03/05 1,571
907544 미국 처음와서 LA 한인타운 친구네 방콕중이에요^^;; 14 30대 2019/03/05 4,784
907543 주식을 조금 시작하려 합니다. 7 서글픈경단녀.. 2019/03/05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