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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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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층간소음으로 좀 말해도 될까요.

...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9-03-04 18:37:35
낮이든 밤이든
발로 콩콩콩 걷는 소리요.
아주 자주는 아닌데 분명 한명의 걸음 걸이 습관이 그런가봐요.
특정 시간 가려서 그런건 아니고. 낮일때도 그렇고 밤일 때도 그렇고
뭔가 분주히 한다 싶으면 쿵쿵쿵쿵 울리는데...
낮이라도 솔직히 전 되게 거슬리거든요... 차라리 피아노 연습소리가 낫지 전 울리는 건 더 싫더라구요.
하루에 한번 정도는 꼭 저 소리가 거슬려요.
제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차라리 뭐라도 사들고 인사드리고 부탁드려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잘 모르셔서 그런거같은데 좀 걷는소리가 울린다고요...
IP : 61.79.xxx.1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
    '19.3.4 6:46 PM (223.39.xxx.182)

    님 그 정도를 못 참고 이야기 하시면
    그 전엔 어찌 사셨는 지 궁금해요

  • 2.
    '19.3.4 6:48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이사온지 얼마 안됐다면서요 전 그 정도 소음은 아파트사니까 감수하는데 밑에층에서 그런 소음으로 편지 받고 나니까 일상생활이 스트레스에요 아래층 의식하게 되고요
    님 아래층도 그런 소음 느끼는데 말 안하는것지도 몰라요

  • 3. 지나가다가
    '19.3.4 6:53 PM (183.99.xxx.80)

    들어와 한자적습니다~
    왠만하면 참는게 :::::::::
    저도 역시 윗층에서 한번씩 발자국 소리가 뚜르르 달려가는소리가 나는데. 한번씩 가끔:: 그러니까. 하루에몇번씩:::
    올라가서 애기해야하나. 생각하다가. :::::::
    생각을 바꿨습니다~. 요즘엔 층간소음때문에. 엄마들도. 애민하거든요:
    애들도 조심한다면서 자신도 모르게 한번씩 크게발소리가 내려오는것같아. ~. 왠만하면. 이해하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꾸니.
    괜찮더라고요:::우리가 조금씩만 이해하면서 살면 어떨까하네요~. 나역시도.조심한다고 하는데. 남에겐 피해를 줄수도 있으니까요 !,,,,

  • 4. ...
    '19.3.4 6:55 PM (61.79.xxx.132)

    보통 윗집 발망치소리는 다 참고 사시는거였어요?
    전 여지껏 거슬릴정도로 소음 들어본적도 윗집에 올라가본적도 없어요.
    피아노는 아침 8시부터 쳐도 뭐 별 상관도 안해요.
    발망치소리는 굉장히 습관적인거라... 애가 발소리도 아니구요. 모르고 그러는 경우 많거든요.
    저희집은 발앞쪽에 무게 실어서 다니는게 당연한건데요. 애들은 주의력 없으니 슬리퍼.
    발망치 소리는 그냥 같은 층에서 들어도 아랫집에 들리겠다 싶은 진동이 있어요.
    맘껏 뛰고 싶었음 저야말로 1층이나 단독으로 이사갔겠죠.

  • 5. ...
    '19.3.4 6:59 PM (61.79.xxx.132)

    한번씩 뚜르르르는 아니구요. 어제는 밤 12시경에도 30분넘게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일단은 저도 마음을 달리먹고 한달넘게 생각해볼게요.

  • 6. ...
    '19.3.4 7:00 PM (61.79.xxx.132)

    이 아파트가 유난히 심한가 싶기도해요~

  • 7. ....
    '19.3.4 7:02 PM (125.128.xxx.240)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옆자리에서 껌씹는 소리 너무 크게 내는 동료한테 스트레스 받아 직장도 옮겨본 사람이지만 자주도 아닌데 그런 것도 못참는다면 못참는 본인 문제도 생각해 볼 필요 있음.

  • 8.
    '19.3.4 7:14 PM (1.237.xxx.64)

    아파트에서 그정도는 그려려니해야죠

  • 9. ㅇㅇ
    '19.3.4 8:14 PM (125.176.xxx.65)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요
    여보 자기야? ㅋㅋ
    낮엔 대체로 조용한데
    11시 반경 부터 1시까지 그렇게 발망치질을 해요
    그 시간에 뭘 그리 바삐하는지 드르륵 드르륵거리고
    저희도 한사람 같아요
    낮엔 생활소음에 묻히기라도 하는데
    자려고 누우면 그러니 하 진짜 스트레스예요

  • 10. ㅡ...
    '19.3.4 8:45 PM (223.62.xxx.65)

    당연이해갑니다.맛난거 하나 사들고 가서...집이 많이 울리는 구조인거같다..다른소리는 다 괜첞으니..발망치소리만 신경좀 써 주십사 정중이 이야기해보세요..저 윗집 5번 바꿨는데..다 흔쾌히 이해해주시고...소음 사라졌습니다.울리는 소리는 박스안에 사람 가둬놓고 북채로 둥둥 두드리는거 같은 울림들어요..괴로워요

  • 11. ...
    '19.3.4 9:15 PM (61.79.xxx.132)

    저흰 밤마다 그러는건 아니구... 시간은 랜덤;;
    사실 사람이 하루종일 집안을 돌아다니는건 아니구. 저도 생활소음 있을때는 묻혀서 모르는데요.
    어젠 밤에 tv 틀어놨는데도 거슬릴정도라...
    그냥 이런건 습관성이라 앞으로도 말안하면 모르실거같은거에요. 근데 이사온지 얼마 안된거니 좀 더 참아보고 생각의 전환도 해보고(?) 한번 인사가서 어떤 분들이 사시는지 봐야겠어요.

  • 12. 울집윗층
    '19.3.4 10:08 PM (39.7.xxx.248)

    식구전부가 아닌 딱 한사람만 발망치
    낮엔 그럭저럭 견딜만한데 저녁.밤.새벽 미쳐요
    참다참다 얘기했어요.
    슬리퍼 신어달라고.
    다행인지 관리사무소에서 안내방송해요
    " ... 쿵쿵쿵 발망치로 소음을 ... "
    우리집은 아랫집에서 한번도 항의 받은적 없냐 따지길래
    한번도 없다했어요.
    거실.식탁아래 매트 깔았고 식구전체 슬리퍼 신는다하니 조용... 그뒤로 생활소음있지만 발망치 사라졌어요
    윗층에 메모 남겨보세요

  • 13.
    '19.3.4 10:21 PM (175.117.xxx.158)

    티비소리ㆍ사람소음다들려요 하자아파트있을수록 심하구요
    그정도도 못참으면 쌈닭되기 쉬워요 아파트에서 다들 그래도 생활소음은 나요

  • 14. . .
    '19.3.4 10:28 PM (125.181.xxx.104)

    댓글이 ..
    전 당연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쿵쿵 발망치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했어요
    아파트 살면서 슬리퍼 신고
    안보일때면 앞까치발로 걷기도해요
    유난히 뒷꿈치에 체중 실어서 걷는분들 있어요
    낮에도 당연히 조심해야죠

  • 15. ...
    '19.3.4 10:51 PM (61.79.xxx.132)

    싸우자고 하는건 아니에요.
    단, 말씀드리러갔는데 윗집이 이상한 분일까봐 오하려 걱정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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