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엄마 입니다 (고 3 엄마들 모여 보세요^^)
아이가 원 하는 과 가 있어요(의대 약대 한의대 교대 아닙니다^^;;)
아이가 원하는 과에 제가 원하는 대학에 꼭 입성하길...
그냥 82 고3 엄마들과 함께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1년 이 후딱 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1. ..
'19.3.4 11:17 AM (183.96.xxx.129)무슨과이길래 비밀이신지..
2. 저요
'19.3.4 11:18 AM (124.54.xxx.52)저두요
오늘 제맘이 더 떨렸네요
새벽까지 잠도 못잤어요
님도 홧팅이요^^3. 고3
'19.3.4 11:19 AM (223.33.xxx.164)비밀 이랄 것도 없어요
아이가 그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그 쪽으로 교수 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어요
확고 하거든요
심리분석 프로이트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요
그 쪽 분야로 읽은 책만 한트럭 분량은 나올 거예요
여자 아이 입니다4. ᆢ
'19.3.4 11:20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원하는과라고 다 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말하고 다니기 뭐해서 말안해요
우리딸 힘내서 원하는과 가기를 기원합니다5. ...
'19.3.4 11:22 AM (125.177.xxx.43)그정도 열정이면 잘 될거에요 ㅎㅎ
6. 저두요
'19.3.4 11:25 AM (222.97.xxx.110)우리 홧팅해요
7. 다들 화이팅
'19.3.4 11:28 AM (1.237.xxx.64)둘째딸이 고3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흠 ᆞ
저는 그냥 우리딸 믿어볼라고요
맛있는 밥 해주며 ㅎㅎ
눈물나게 좋은 합격 소식 꼭 듣고싶네요8. 고3
'19.3.4 11:28 AM (223.33.xxx.164)진짜 진짜 우리 고3 엄마들
힘내시고 아이들 이랑 같이 홧팅해요~9. ..
'19.3.4 11:32 AM (218.237.xxx.210)울 고3도 원하는과 인서울 대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10. 지나가다
'19.3.4 11:37 AM (59.15.xxx.225) - 삭제된댓글올해 신입생 엄마도 들어와도 되지요?
작년, 제 인생에서 좀 힘들었어요.
모든 게 다 어려웠어요.
고 3 첫 모의고사를 잘 못보더니 급기야 6월 모평에는 최악의 점수 박아오고,
여름방학때부터 열심히 했고 9월이후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의대 갔습니다.
저 오늘 아침밥 차려주고 10:30 까지 잤습니다.(이건 자랑자랑)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긍정적인 마음갖고 계속 응원하고 대범해지시길 빕니다11. 오....
'19.3.4 11:37 AM (220.85.xxx.184)그렇게 딱 원하는 과가 있고 책도 많이 읽었으니 꼭 수시로 합격할 겁니다.
재수생엄마가 기원해드릴게요. ^^12. 고3아이
'19.3.4 11:39 AM (125.177.xxx.49) - 삭제된댓글화학과 원해요. 근데 이번 세특에서 화학만 누락됐어요ㅠ 그것도 같은반 상위권 아이들 3분에 1정도 모두요..그쌤은 이번에 명예퇴직했다하네요. 우째 이런일이..
13. 저도요
'19.3.4 11:39 A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저도 우리집 고3 원하는대학 원하는과 곡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14. 재수생맘
'19.3.4 11:40 AM (61.82.xxx.218)제 아들은 미대입시생이예요.
다른 일반학과로 바꾸지도 못하고 빼박 미대로 진학해야해요.
금손들도 많고, N수생도 많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리는과가 디자인과예요.
미술학원 친구 한명은 2차 추가모집에서 원서 30개 써서 미대 포기하고 일본어학과 합격했다더군요.
제 아들은 싫다네요. 재수를 하더라도 미대에 꼭 가겠답니다.
원글님 아이도 제 아이도 원하는과에 꼭 합격하길 빕니다.15. 저도요
'19.3.4 11:41 AM (175.208.xxx.21)우리집 고3도 원하는대학 원하는과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16. 고3
'19.3.4 11:41 AM (223.33.xxx.164)원하는 과에 턱 합격하신 신입생 어머님
기 받아 갑니다
감사 드려요
재수생 어머님 같이 기원합니다
힘내자구요~17. 저런 ㅜ
'19.3.4 11:41 AM (115.21.xxx.228)심란한 고3엄마들 틈에.. 이때다 싶은지 깨알같은 자기자랑은 뭔가요?
18. 고3
'19.3.4 11:45 AM (223.33.xxx.164)에이 윗님 꼬이셨다
저게 왜 자랑 이예요
신입생 어머님 기 팍팍 받아 가세요~~~
윗님도요 꼭이요19. 저도
'19.3.4 11:46 AM (211.48.xxx.61) - 삭제된댓글고3엄마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과가 일단 2개로 압축되었지만, 그래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워킹맘이라, 오늘 아침부터 아침 차려주느라 일찍 일어났어요.
다들 올해 열심히 준비하고,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요.^^20. 지나가다
'19.3.4 11:46 AM (59.15.xxx.225) - 삭제된댓글깨알같은 자랑으로 들리십니까?
저 하는 일 바닥을 쳐서 일 접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남편 건강 나빠져 큰 수술 2번하고 4개월간 집에서 요양했어요.
아이가 별 이유없이 성적 나오지 않아 내내 고생했어요.
그 와중에도 계속 잘 될거라고, 잘 할거라고,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내내 서로 격려하며 지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끝까지 희망갖고 노력하는 거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운도 따라서 좋은 결과 얻었으니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게 자랑으로 들린다면 자랑으로 들으시고 혼자 불쾌해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21. 현실감각
'19.3.4 11:49 AM (39.7.xxx.93) - 삭제된댓글요즘 어린애들 심리에 관심있는 애들 참 많네요.
어떤 길인지 어느 정도 학벌에 얼마나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지 최저시급 이상의 돈을 버는 지는 알고 교수가 되던 뭐가 되던 생각을 해야할듯요.
진짜 심리 이상인 사람을 몇 명이나 보지도 않고 꿈을 정한다는 게...임상도 필요해서 책만 읽는다고 답이 나오는 길이 아닙니다.22. 에휴
'19.3.4 11:50 AM (1.237.xxx.64)지금 고3 엄마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홧팅하자는데
윗님 그냥 심랴한
집안얘기 안쓰심 좋겠어요ㅠ23. 에휴
'19.3.4 11:51 AM (1.237.xxx.64)심랴한 -- 심란한
글만 봐도 심란하네요24. 현실감각
'19.3.4 11:53 AM (39.7.xxx.93)요즘 학생들 심리에 관심있는 애들 참 많네요.
어떤 길인지 어느 정도 학벌에 얼마나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지 최저시급 이상의 돈을 버는 지는 알고 교수가 되던 뭐가 되던 생각을 해야할듯요.
진짜 심리 이상인 사람을 몇 명이나 보지도 않고 꿈을 정한다는 게...임상도 필요해서 책만 읽는다고 답이 나오는 길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독심술과 심리학을 착각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심리학과는 아니지만 연구 도운 적 있는데 우리 아이라면 전공허락은 어려울 것 같아요. 실제 임상은 일반인과는 괴리감이...25. 막막
'19.3.4 11:55 AM (182.226.xxx.159)제가 긴장해서 배가 싸르르하고 난리~^^;;
무탈하게 3학년 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26. 고3
'19.3.4 11:58 AM (223.33.xxx.164)애는 천진난만
저도 저 만 긴장해서 난리
어디 진짜 같은 맘인 고3 엄마들 끼리 주말마다
절 이라도 다니고 싶네요27. 저도
'19.3.4 11:59 AM (175.116.xxx.169)고3맘.
입시 전형이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원서 써야할지 ..요즘 가슴이 답답해요. 특별히 간절히 원하는게 없는 문과 남자 아이라 더 막막하네요ㅠㅠ28. 그러게요
'19.3.4 12:01 PM (1.237.xxx.64)고3 엄마들 끼리
절에 다니는거 진짜 하고싶어요 22229. 행운을..
'19.3.4 12:04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의대 약대 교대 한의대 아닌, 이젠 학교서 시조새격 대딩의 엄마지만 고3어머니들 한해 무탈히 흔들리지 말고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나보니 정말 힘든 길이었고 아이는 원하는 곳에 진학했지만
전 고3엄마 후 팍 늙었어요ㅠ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어머님들 건강 잘 챙시고
잘 드시고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랑 싸우지 않기..이것만 실천하심 됩니다..부처의 마음으로..일년만 참으소서.
다들 일년 잘 버티고 웃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30. 고3
'19.3.4 12:07 PM (223.33.xxx.164)82 에 고3 어머님들이 이렇게나 많으 시다니
아이구 너무 좋네요
동지애도 마구마구 생기고
동네나 아는 엄마 모임에선 아이 애기 절대 꺼내지 않아요
다들 너무 조심 스러 우니깐
지금 출장 중이라 버스 (양산지나고 있어요) 안 인데
주말 보다는 미세먼지도 많이 비껴 간 듯 해요
하늘이 파래요
아주 파랑은 아니라도31. 아줌마
'19.3.4 12:11 PM (211.114.xxx.27)저도 올 해 큰딸 고3입니다
1년동안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가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의대 보내신 윗님 기 팍팍 받아 갑니다~
1년후에 이곳에 합격했다는 글 꼭 올리고 싶어요^^32. 말괄량이삐삐
'19.3.4 12:12 PM (223.62.xxx.154)윗님~ 저도 고3아들이랑 욱하지 않고 올한 해를 보내기 목표에요.~
개학 첫날이라 기분좋게 보낸다고 오겹살 구워 먹였더니 웃으며 학교 갔어요~~
신입생 어머니 기운 받고 저도 어머니들도 화이팅입니다!!!33. 올해 신입생
'19.3.4 12:25 PM (112.216.xxx.139)올 한해..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댁 고삼이들이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멘탈 관리 잘 해주시구요.
본인이 원하는 학과, 원하는 학교가 있는 경우 시험 전후로 아이들이 많이 불안해 합니다.
우리 아이도 작년 한해 원하는 학과 가려고 무던히도 애쓰다가
1학기 중간, 기말 보면서 멘탈 흔들려 무척 애먹었거든요. ㅠㅠ
옆에서 엄마가 해줄것도 없고.. 그저 힘내라, 괜찮다, 응원밖에 못하니 참.. 그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모든 고삼이들.. 그 고삼이들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34. ㅇㅇ
'19.3.4 12:42 PM (175.114.xxx.176)울 집에 고사미 고일이 둘 올 해 무탈히 최선 다 하길 기도합니다. 다들 잘 됐으면 좋겠어요 ~~
35. 저두요.
'19.3.4 12:54 PM (121.151.xxx.77)저도 첫아이가 고3 이에요.
저희아이도 심리학과 진학원하고 있는데,요즘 심리학과가 엄청 빡세지요.
대학을 가는방법이 너무나 다양해서 머리에 다 입력이 안되네요.
너무 어렵기도 하구요.
지치지않고 남은 기간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36. 기원
'19.3.4 1:07 PM (211.196.xxx.148)어제 기숙사 복귀하면서 자발적으로 노트북 두고 갔어요.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보여서 기특했어요! ^^
올해 꼭 원하는 대학에 붙어라~ 우리 아들!♥37. 흠..
'19.3.4 1:17 PM (1.230.xxx.229)울 고3도 건강 꼭 챙겨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척 붙길 기원합니다
38. 저도 고3맘이요
'19.3.4 1:34 PM (118.221.xxx.89) - 삭제된댓글재작년에 큰아이 때 정시까지 가서 힘들었어요.
작은 아이는 수시로 끝내길 바랍니다.
올해 고삼들 다들 행운이 있길요...39. Soho
'19.3.4 1:52 PM (121.168.xxx.48)저희 아이도 고3
오늘 첫 날이라 7:40에 갔네요
1냔도 안 남았는데 우리 모두 화이팅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40. .....
'19.3.4 1:56 PM (1.227.xxx.251)큰애 입시 혹독하게 지나고
둘째가 또 고3이에요
0반이고, 담임샘누구고,누구랑한반됐다고
중저음 수다 떨며 점심밥 먹고 방에 들어갔어요
아프지말고 무사히 마치길.
모든 고3과 고3어머니들 건강합시다!41. ㅎ
'19.3.4 2:46 PM (175.223.xxx.125)엄마들 몸도 마음도
잘 지키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야 내아이 지킵니다.
그리고,
내아이 가장 잘 아는거
본인과 부모입니다.
결정의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다들 원하는 학교,학과 합격하시길...
아자~!42. 건강
'19.3.4 3:04 PM (119.207.xxx.161)저도 고3입니다
체대입시 준비하는 아이예요
운동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반짝..
체대쪽은 정시만 보기때문에
수능대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어..그 영어만 2등급만 해주면 좋겠구만
운동하다 다치지말고..
아멘, 비나이다,관세음보살입니다43. 화이팅
'19.3.4 3:29 PM (122.44.xxx.115)저도 큰 애가 고3이예요.
나 학력고사때는 떨리지도 않았는데..
작년 수능날 저녁 되니 이제 실질적 고3이구나 싶으니 왜 이리 심란한지요. ㅠ
고1때는 긴장해서 열심히 해 성적이 잘 나왔는데
2학년 되고 친구들이랑 노는 맛도 알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성적이 뚝뚝 떨어져와서는 성적표 내밀며 헤~ 웃는 아들놈 보고 혼도 못내겠고 속은 타고.. ㅠㅠ
선배언니들이 내 성적은 떨어져도 되는데 아이 성적 떨어지는 건 못 보겠더란 말이
왜 올해서야 이렇게 와닿는지.. 올해 1년만 열심히 해보자 아들~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올해 다들 원하는 대로 진학하길~~44. ..
'19.3.4 5:21 PM (1.238.xxx.115)중3 겨울방학때 고등수학1 개념하고 고등학교 진학해 너무너무너무 힘들게 고1를 보내고
(중학교땐 전교 회장에 전교 1등포함 3위이내)
결국 내신 한계에 부딪혀 고2 2학기부턴 정시로 전환했지만 쓰라린 경험을 하고
기숙학원 선행반부터 들어갔습니다.
제가 2%로 부족하다고 말했었는데..... 이번 수능 끝내고 얘기 나누다 보니
제가 모르고 있던 아이의 치열한 노력과 눈물이 있었더군요
그러면서 매일 보내줬던 엄마의 편지가 힘들때, 모평 못 봤을 때..등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힘든 우리아이들 엄마, 가족의 지지와 믿음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꺼예요.
1년 동안 우리 엄마들 몸과 마음 잘 챙기시어 아이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올해 신입생 된 엄마가 소회 적어 봅니다.45. ...
'19.3.4 7:49 PM (121.168.xxx.221)저희아이도 오늘 고3첫등교하고 왔네요
지금은 아이보다 제가 더 걱정되고 떨리지만 아무쪼록 남은 9개월 별탈없이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합격했다는 글 꼭 올리고 싶네요.
모든분들 원하는 대학,학과에 꼭 진학하시길 바랍니다46. 할수있다
'19.3.5 1:00 AM (112.164.xxx.164)몸약한 우리딸
그동안 고생한 노력
꼭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이 곳 고3 자녀분들도 함께요~~
긍정 에너지 팡팡팡~~~47. 눈이사랑
'19.3.12 11:43 PM (211.179.xxx.93)고3아들 올 한해 지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수능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꼭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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