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휴가 끝나는 따분한 휴일의 마지막날

연휴끝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9-03-03 16:12:07
연휴시작되기전에 호로몬의 영향인지 기분탓인지
회사에서 크게 한딱가리하고
상사한테 결국한소리듣고
시작한 연휴
오로지 집에서 방콕으로 삼일을 보냈네요.
물론좋았어요.
2월내내바쁜 업무뒤엠찾아온 꿀맛같은 휴식이죠

하지만 계속이렇게 혼자보내는 꿀맛같은 휴식도
언제까지 혼자보낼수있을지
따분하고 심심하네요.

회사일도 슬슬지치고
재밌없고 지겨울대로 지겹고
쉬고싶다는 생각뿐이라니
쉬라고하는데
쉬고뭐할지

다른곳에이직하면 더나은보수는 기대하기어려울거고
무엇보다
나이많은 미혼 오라는데도 없을듯
공부를하고싶다니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결혼을하고싶다니 남자가 있냐는소리가 뒤를 따르고
회사가기 미치게 싫은데 배부른 투정 오지게도 하는구나싶은거죠.

합법적으로 쉴수있는방법은 결혼이 가장 안정적일듯한데
결혼해서도 지옥을 경험할수도 있으니 지금이 행복할수도있고 배부른 투정이 될수도있겠지만
무엇보다 결혼하고싶어도 기회가없다는거죠
일단 나이가 40넘어가니
어디서 누굴만나야할지 막막한데다
이때껏 인맥 랜선통해 모든 만남은 다 경험했고
운동모임이나 동호회를 가고싶으나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운명의 인연이 오기를바라지만
그래서 마지막 희망은 잃지않고싶지만
지인이라면 41세 여자에게 선뜻 소개시켜주는게 쉽지않은일이겠지요.
그래도 인연이면 만날까요?
부담스러운 나이
애매한 나이
직장에서도 사회인간관계에서도
그래도
동호회든 운동모임나가요?
IP : 111.65.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3.3 4:1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결혼 ㅡ쉬다 ?
    일단 그 엄청난 착각에서 벗어나시길 ,,,

  • 2.
    '19.3.3 4:19 PM (58.126.xxx.52)

    운동모임 좋아요. 나가요.
    결혼상대나 이성을 떠나,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아 중요해요....
    운동자체가 재밌기도 하고요. 배드민턴 같은건 주변에 동호회도 많으니 괜찮아요.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그냥 괜찮은사람도 많아요.
    가서 동성친구들도 만나고 사귀고 그래요.. 나이든 사람도 많으니 상관없어요. 처음에 혼자가면 뻘쭘한데 그거 극복하시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388 샤오미 쓰는 사람들... 37 왕짜증 2019/03/03 7,153
907387 코스트코에서 현대백화점카드 쓸수있나요? 5 카드 2019/03/03 10,348
907386 일룸 모션데스크 사용하시는분 1 답좀해주세요.. 2019/03/03 1,989
907385 오일스프레이와 씨즈닝 추천해주세요 3 에어 2019/03/03 1,021
907384 유럽에 있는 좋은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2 리조트 2019/03/03 1,082
907383 미혼여자 자궁검사 뭐 할 수 있나요? 8 ... 2019/03/03 2,511
907382 홍대 맛집 디저트 추천 부탁드려요 맛집 2019/03/03 1,079
907381 사랑하세요. 1 ^ ^ 2019/03/03 1,136
907380 진짜 아이 어릴때 돈모아야 된다는 생각요 3 2019/03/03 3,294
907379 직장에서 쓰던 노트북을 5 ye 2019/03/03 1,498
907378 49살 취미로 뭘 배울까요? 7 배우자 2019/03/03 6,496
907377 홈쇼핑 관계자분들 일루 와보세요 1 홈쇼핑 2019/03/03 1,917
907376 중등,고등노트 스프링노트가 편한가요? 8 찔레꽃 2019/03/03 1,143
907375 아이 공부방, 과외할 테이블 어떤거 쓰시나요? 3 마이마이 2019/03/03 3,564
907374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어쩜 저렇게 자존심이.. 5 ㅌㅌㅌ 2019/03/03 3,890
907373 단식 후 식사하면 꾸르륵 소리 많이 나나요? 에공 2019/03/03 787
907372 유치원 지원금 개인에게 주면.... 10 궁금 2019/03/03 2,311
907371 누리교육과정지원금을 학부모 통장으로 꽂아주려는 속내는? 4 ... 2019/03/03 1,954
907370 앤틱가구 사고싶은데 매장추천해주세요. 2 앤틱 2019/03/03 1,439
907369 믿을 수 없는 산부인과 1 ㅁㅁ 2019/03/03 1,538
907368 악바리의 반대말은 뭔가요? 6 2019/03/03 2,016
907367 여자는 꼭 나보다 잘난 남자와 결혼해야 하나요? 23 ... 2019/03/03 9,415
907366 살면서 성취감 느끼는것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2 행복 2019/03/03 2,075
907365 5살아이를 자꾸 혼내요 26 293939.. 2019/03/03 4,811
907364 할리스커피 말이에요 15 커피 2019/03/03 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