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동을 비롯한 유럽평화→세계평화→아시아평화→한반도평화

꺾은붓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9-03-03 06:55:10

중동을 비롯한 유럽평화→세계평화→아시아평화→한반도평화

 

1, 이스라엘이 주변국들과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더불어 살려고 하면 중동에 평화가 찾아오고, 아프리카가 평화의 대륙이 되고, 나아가 전 유럽에 평화가 찾아온다.

 

2. 미국이 지구를 수십 번 산산조각을 내고도 남을 살상무기를 앞장서서 폐기하기 시작하면 오래전에 세계제패의 야망을 버린 러시아와 중국도 뒤따라 살상무기를 폐기하고, 김정은은 핵무기가 북한인민을 배고프게 하는 백해무익한 애물단지인줄을 깨닫고 미국이 뭐라던 스스로 핵폐기를 단행할 것이니, 미국의 선제적인 살상무기 폐기가 세계평화의 시작이자 첫걸음이다.

 

3. 아시아의 평화

위 1-2항의 모든 것이 이루어져도 아시아에는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는다.

바로 인류의 암-덩어리 왜구 때문이다.

왜구는 스스로 반성해서 이스라엘과 같이 더불어 살자고 할 놈들이 아니니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바램이다.

 

그러면 어찌한다?

예- 하느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카드가 있습니다.

왜정시대 동일본과 몇 년 전에 후쿠시마에서 맛-뵈기만 살짝 보여주셨는데 하느님이 히든카드를 꺼내 흔드시면 왜구는 지구상에서 <소멸 = 끝>이다

아 그날이 언제 오려나?

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우리 다 함께 유람선타고 한반도로 향하는 태풍을 막아주는 남북으로 줄을 이어 길게 늘어선 병풍바위 독도를 구경하러 갑시다.

 

4. 한반도 평화

이건 오늘이라도 당장 현실화 될 수도 있고, 어쩌면 왜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에나 이루어 질 수 있는 지루하고도 요원한 바램입니다.

 

뭐냐고요?

아니 그걸 몰라서 물으십니까?

저 윗저고리에는 태극기빼지를 달고 가슴속에는 일장기를 감추고 있는 자유왜국당과, 광화문광장 옆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어대며 돼지 멱따는 소리를 365일 해 대고 있는 태극기-엄마부대가 이 땅에서 소멸되는 날입니다.

 

이건 어찌해야 소멸되느냐고요?

그 빤한 것도 모르십니까?

붓-뚜껑으로 "콱!" 눌러 죽이면 됩니다.

IP : 119.149.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년에
    '19.3.3 8:00 AM (211.108.xxx.228)

    붓뚜껑으로 친일매국 세력들 물리칠 기회가 오네요.
    남북 평화 더 방해 할텐데 얼른 소멸 시켜야죠.

  • 2. 꺾은붓
    '19.3.3 8:28 AM (119.149.xxx.72)

    댓글 감사드리고 내년에 친일매국노 떨거지들 100%살처분 했으면 좋을 터인데 내년에는 100%는 안 될것 같고 다음 대선이 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894 새우 소금 안 깔고 구워도 되죠? 14 없어요 2019/03/03 4,531
909893 보네가베네타 어때요 5 두둥 2019/03/03 3,657
909892 개별난방 궁금해요 1 aa 2019/03/03 598
909891 모던 패밀리 류진씨 ㅋㅋㅋㅋㅋㅋㅋ 2 ........ 2019/03/03 3,847
909890 사립유치원 국비지원이 어느정도인가요? 4 2019/03/03 1,624
909889 공지영 소설 해리..이거 실화였네요?? 소름이.. 10 뭐지 2019/03/03 9,987
909888 [속보]수도권 교육감 “한유총 개학 연기하면 설립허가 취소, 형.. 54 법대로하라 2019/03/03 5,525
909887 (기사)"내일 전국 모든 사립유치원에 지자체·경찰 인력.. 8 잘한다 2019/03/03 1,905
909886 존박이 다시 부른 올드팝 you,re my everything.. 3 ..바벨os.. 2019/03/03 1,058
909885 바닥을 얼룩없이 닦으려면.. 1 바닥 2019/03/03 1,209
909884 발목 보호대가 도움될까요? 늘 그 다리만 골절되요 2 .. 2019/03/03 1,431
909883 이거 보셨나요? 세퍼트견 랜디의 사연..ㅜ 2 ㅇㅇ 2019/03/03 1,279
909882 눈이부시게6화 보고있는데요 15 2019/03/03 4,744
909881 지드래곤, 부적합심의 적합판정. 조기전역 없음 12 다채워라 2019/03/03 4,759
909880 태몽을 안꿀수도 있나요? 5 태몽 2019/03/03 8,389
909879 미용실 다 이런가요?? 8 zz 2019/03/03 4,199
909878 연휴가 끝나는 따분한 휴일의 마지막날 1 연휴끝 2019/03/03 1,468
909877 인간극장 제목 궁금해요 아빠혼자 딸넷키우던 4 2019/03/03 5,827
909876 경단녀 월급 조건좀 봐주세요 26 ... 2019/03/03 6,754
909875 39살밖에 안됐는데 병원서 어머님이라니 79 2019/03/03 17,966
909874 친정이랑 멀어지기.. 23 ... 2019/03/03 6,217
909873 펀드 잔고가 팔겠다고 생각한 만큼 됐는데 1 ㅇㅇ 2019/03/03 1,410
909872 저는 영유 보내고 싶은데 주변에서 반대하네요. 52 2019/03/03 9,035
909871 베스트 한혜진 글 보고, '기가 쎄다'라는 건.... 28 쎈기 2019/03/03 8,401
909870 오십대 이상이신 분들 시부모님 생활비 15 궁금 2019/03/03 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