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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둑의 아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추억 속으로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9-03-02 21:49:11
정애리, 선우은숙 주연의 잔잔한 스토리의 드라마였어요. 눈가가 촉촉해지는 내용인데 둘은 어릴 적 친구 사이였는데 도우미와 주인집 여자로 다시 만나요. 정애리는 감옥에 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서 달동네에서 근근히 생활하는데 선우은숙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껴요. 서로 알면서 모른 척을 하지요. 중간 생략하고....나중에 선우은숙의 남편이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사기범으로 밝혀지게 돼요. 어릴 적 배경은 자하문 근처 동네인데 참 정감 가는 곳이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기억나는 추억의 드라마에요.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네요.
IP : 175.194.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나요
    '19.3.2 9:52 PM (223.62.xxx.71)

    그 드라마에서 신은경도 나왔을걸요? 강민경도요..
    그배우 좋아했었어요

  • 2. ...
    '19.3.2 10:19 PM (175.113.xxx.252)

    초등학교 저학년떄 본 기억이 나요.. 근데 그거는 kbs 작품이라서 다시보기는 못볼것 같아요.. 요즘 새로운 채널mbc on도 아니고.

  • 3. 슬픈드라마
    '19.3.2 10:33 PM (61.82.xxx.218)

    저도 재밌게 봤지만 내용이 슬펐어요.
    결국엔 둘다 도둑의 아내다라는
    좀도둑, 큰도둑 규모만 다를뿐

  • 4. 원래 소설
    '19.3.2 10:40 PM (112.161.xxx.165)

    작가가 기억이 안 나는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그 작품 하나는 잘 썼어요.

  • 5. 윤명혜
    '19.3.2 10:44 PM (118.176.xxx.254)

    저도 그 작품 너무 좋아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책으로 사봤지요. 윤명혜 작가예요 '여자가 여자에게'라는 자전적소설이예요 아직도 아끼는 책입니다

  • 6. 아이고
    '19.3.2 11:01 PM (119.70.xxx.55)

    도둑의 딸 이라는 드라마도 재미 있었는데 ㅋㅋ 동시간대 허준이랑 붙어서 시청률은 바닥이었지만 저는 허준 보다 더 재미있어서 도둑의 딸을 봤드랬죠. 손현주가 경찰 김원희가 도둑의딸 주현 배우가 도둑 이었던걸로 기억

  • 7. 너트메그
    '19.3.2 11:14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기억나요. 어릴때 봤던 드라마인데 문득문득 조각처럼 잘면들이 기억나요.

    특히, 정애리와 선우은숙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던 장면이요.
    선우은숙은 당황한듯 흔들렸지만,
    정애리는 무표정한 얼굴, 바위처럼 마음을 바다깊은 곳에 묻어둔 듯한 모습들이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친했던 친구인데 내가 처한 환경으로
    마음을 묻어두어야하는 그런 관계가 너무도 현실적이이라 그런지
    지금까지도 기억나요. (자세한 줄거리는 기억나지 않지만요)

  • 8. ㆍ.ㆍ.ㆍ
    '19.3.3 12:12 AM (119.197.xxx.196)

    선우은숙이 부잣집사모.
    정애리 도우미
    선우은숙자녀 .딸인지 아들인지는 기억안남
    집안일이 힘들어 도우미쓴다니
    도우미 집안일은 누가하냐는 대사만이 기억에 남네요.

  • 9. 기억나요
    '19.3.3 6:07 AM (188.23.xxx.48)

    전대갈이 중간에 방영막았죠.
    정애리는 좀도둑 아내고
    선우은숙은 거물도둑의 아내인데
    좀도둑 아내는 천대받고
    거물도둑은 오히려 떵떵거리고 잘 사는 사회를 풍자한거라.

  • 10. ...
    '19.3.3 10:02 AM (58.226.xxx.248)

    전통땐가요? 그렇게 오래되었나요?김영삼정부때 아닌지요?
    임예진 박정수도 나왔는데.. 전 지방사람인데 정애리가 어렸을때 자하문 근처에 살았다고 나왔는데 거기가 어딘지 어떤느낌의 동네인지궁금했어요

  • 11. 기억나요
    '19.3.3 10:24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다시 보구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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