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치통은 어느정돈가요?
작성일 : 2019-03-02 20:57:15
2729883
상악 끝 어금니를 중심으로
코옆, 윗입술, 잇몸이 바늘로 찌르듯이 많이 아파요.
입다물고 무표정하게 있을 땐 괜찮구요.
입 근육을 움직이거나 건들면,
이를테면 말하거나 뭘먹거나 양치, 세수하거나 로션바를때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시작되어요.
입다물면 괜찮구요.
삼차신경통 증세와 비슷하다는데, 전 차라리 어금니 충치면 좋겠거든요.
오늘 다녀온 치과에서는 이상없다는데
신경과 가기전에 다른 치과를 더 가보고싶어요.
충치로 인한 어금니 치통 중세도 비슷한가요?
IP : 110.70.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2 9:04 PM
(222.109.xxx.234)
맞아본 적은 없지만 해머로 머리를 가격 당한 느낌이랄까요... 비슷합니다.
2. ...
'19.3.2 9:24 PM
(220.75.xxx.29)
얼굴 반이 쪼개져나가는 거 같은 고통이에요. 세상에서 그런 고통은 처음이었어요. 아기 낳는 진통보다 더한 거 같더라는...
3. ㆍㆍㆍ
'19.3.2 9:33 PM
(58.226.xxx.131)
제대로 걸린적 있어요. 얼굴이 불타는 느낌 이었어요. 너무 아파서 감각이 없어지는 느낌. 치과 무서워서 10년을 미루고 안가다 그리된건데.. 내 발로 치과로 달려가게 만든 통증이었어요.
4. ㅇㅇ
'19.3.2 9:48 PM
(223.62.xxx.52)
게보린 8알 먹었어요 문제는 그래도 소용없었어요
밤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진통제도 소용없고 치과가기까지
8알 다 털어넣고 ㅠ 살다살다 그런통증은 죽는게 나을거 같았어요
치과의 소중함 절절하게 느꼈어요 옛날 사람들은 어찌 살았을까
너무 큰 고통입니다
5. ㅇㅎ
'19.3.2 9:50 PM
(222.234.xxx.8)
죽겠구나 싶어 저절로 병원으로 가는 나를 발견하고..
결국 발치했네요
6. ...
'19.3.2 10:03 PM
(124.111.xxx.178)
작은어금니요....
진짜 심할땐 머리를 망치로 탕탕 치는 느낌...
쑥쑥 쑤시구요. 경련이 느껴질정도로 아팠어요.
치과공포증이 심한데 정말 미칠것같아서
네발로 달려갔어요....
참고로 4킬로 자연분만했는데...치통이 더 쎄요.
7. ..
'19.3.2 10:26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저요. 제가 겪은 최고의 통증이요.
모든 고통을 모아모아 뾰족한 걸로 찌르는둣한..
응급실 갔어요.
8. 아프다
'19.3.2 10:26 PM
(220.78.xxx.242)
아,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럼 저는 치통 아니고 삼차가 맞나봐요.. 바늘로 찌르고 전기흐르듯 아프다가도 입을 다물면 멀쩡하거든요. 치통은 입주변 근육 움직임에 상관없이 고통스러운거죠? ㅠ 오늘 종일 먹지도, 말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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