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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소개팅 했는데요

ㅇㅇㅇ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9-03-02 08:40:41

밥 먹고 가볍게 맥주 한잔 했고
남자분이 한잔 더? 했는데 제가 이제 그만 마시자 했어요
(각 두 잔정도 마셨고 만난지는 3시간 됨)
그리고 헤어지고 잘 들어갔냐 연락 오고
애프터는 없는데요..
까인거겠죠?
주말에 뭐하냐고 묻지도 않으시네요....ㅜ
IP : 39.7.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kaw
    '19.3.2 8:50 AM (124.49.xxx.61)

    남자들은 주말에 계속 나가는거 싫어해요 쉬고 싶어하지
    다음주중 연락오겠죠 맘에들면..

  • 2. ...
    '19.3.2 8:57 AM (122.32.xxx.142)

    오늘까지는 기다려보세요.
    내일도 연락없으면 음....

  • 3. ....
    '19.3.2 9:06 AM (211.192.xxx.232)

    저도 어제 소개팅 했는데-

    와...저도 소개팅 경력 좀 되는 편이라 어제내내 분위기가 괜찮앗어서 이 분은 앞으로 더 만나겟구나.. 했는데.. 맙소사...잘 들어갔는지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좀 기다리다 제가 먼저 톡 보냈는데 읽지도 않은 상태로 나와서 지금 벙쪄잇어요....@.@;;;

    아무리 제가 별로셨다 한들... !!!!!
    깔 때 까더라도 최소 주선자 입장봐서 마지막 인사(?)는 건네고 까야 하는거 아닌가..어이없어 하고 있음...

    그래도 잘 들어가란 예의문자 받으신 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이분 뭔지...ㄷㄷㄷ 소개받은 것도 가족 통해서 약간 맞선 비슷하게 본지라 더더욱 어이없..네요 ㅜ

    내가 그정도로 뭘 잘못했나....되새겨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같이 오늘까지 기둘려보고 힘내요...ㅜ-ㅜ

  • 4. 1111
    '19.3.2 12:22 PM (220.76.xxx.123)

    요새 소개팅 많이 해보셨었나요?
    전 15년전쯤 소개팅 많이 했던 사람인데
    그땐 당연 에프터는 남자가 신청.... 이랬거든요
    근데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들(20대후반~30대 초반)
    이야기 들어보면 요즘은 그 공식이 아니더라구요
    한두명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래서 좀 놀랐었어요
    글 보니 원글님 상대남이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한번 가볍게 안부라도 묻는 문자 먼저 보내보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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