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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쿠바 여행지로 별로네요~

샤브 조회수 : 8,753
작성일 : 2019-03-02 01:29:58
트래블러에 쿠바나오는거 보니 좀 있다가 뉴욕가는 김에 쿠바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말레꼰 해변도 별로인거 같고 볼꺼리가 빈약한거 같아요~ 쿠바는 보려고 가는게 아니라 분위기 느끼려 가는곳이라는 말이 맞는듯... 올드카랑 빈티지한 건물들, 체 게바라, 헤밍웨이의 발자취, 살사에 관심이 있지 않는 이상 가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생각보다 개방도 많이된거 같아 아날로그적인 느낌도 별로 나지 않네요~
IP : 203.175.xxx.18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3.2 1:33 AM (112.152.xxx.155)

    보면서 그 생각 했어요.
    가고싶지 않은 나라로 순위권 안에 들어왔어요

  • 2. ㅇㅇ
    '19.3.2 1:36 AM (223.38.xxx.182)

    한달전 재밌게 여행하고 왔어요.
    아날로그적인 느낌이라면 인터넷 안되는것, 카드사용안되는건 (부분적)...
    올드카의 매력..
    말레꼰은 쿠바아녀도 어느 나라 비치가가 다 그렇죠.
    속초는 말레꼰이 없나요?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주지만 그래도 다녀와 볼만 해요.

  • 3.
    '19.3.2 1:37 AM (211.178.xxx.204)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여행지라서 봤다가 1회만 보고 접었어요.
    배우인 여행자도 그닥이고 기획력도 어설프던데 그 멀리가서 아깝...
    다음에 합류하는 배우가 있던데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4. zzz
    '19.3.2 1:42 AM (119.70.xxx.175)

    211.178 / 저랑 반대시네요..저는 여행자로 나오는 배우가 넘 좋아서 봅니다

  • 5.
    '19.3.2 1:46 AM (211.178.xxx.204)

    오해는 마시길...
    배우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 보이기는 한데 쿠바여행자로서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동남아 스타일~ㅋ

  • 6. 후기보니
    '19.3.2 1:49 AM (39.123.xxx.72)

    음식문화가 발달이 안된거 같더군요
    대부분 짜고..그나마 먹을만한게 피자 정도라고..
    일부러 가고싶어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사실 음악때문에라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확식었어요

  • 7. 저도요
    '19.3.2 1:50 AM (110.12.xxx.88)

    계획대로 안되거나 돌발상황에 멘붕오지게 오는 타입이라
    보는걸로 퉁침
    저같은 사람은 속터져죽기 딱좋겠더군요

  • 8. 다녀옴
    '19.3.2 1:55 AM (175.113.xxx.77)

    한국 60년대 수준처럼 힘들었어요
    낙후는물론이고 사람들이 괜찮은 사람보다도 엄청 속이고 해서
    식당에서조차 긴장하고 있었어야 했고..

    왜이리 길바닥 더러운지... 물론 낭만적이고 정취있는 곳도 있고 다 좋았지만
    일부는 위험했고 너무 더러웠어요...

  • 9. 지나가다
    '19.3.2 1:56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쿠바 여행 스타일은 따로 있나요?
    동남아 스타일은 어떤건가요?
    류준열 본인 스타일대로 잘 다녀서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암튼 정말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10. 그프로보니
    '19.3.2 1:57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절대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 11. 저도요
    '19.3.2 2:00 AM (121.101.xxx.224)

    아바나 한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ㅎ 저거 보면서 안 가야겠다고 결심 ㅎㅎㅎㅎㅎ
    동양인 무시하는 거 같다고 느낀 건 자격지심일까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변수들이라고 하기엔 좀....ㅎㅎㅎㅎ

  • 12. 지나가다님
    '19.3.2 2:06 AM (211.178.xxx.204)

    여행은 개인취향이니 본인들이 좋으면 좋은거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겠지요.

    그 배우 팬인가 본데 그 배우한테는 호불호 없습니다^^
    옷은 예쁘게입더군요 ㅎㅎ

  • 13. 쿠바는
    '19.3.2 2:50 AM (70.24.xxx.148)

    캐나다 중동부쪽에서 긴긴 겨울에 추위에 지쳐 가는 동네에요.. 그 근방에 쿠바, 자메이카, 도미니카, 캔쿤 중에 가장 염가(...)이고 대부분 관광보다는 12월부터 3월 사이 추위에 지칠 때 all-inclusive 인 호텔에서 일주일 정도 죽치고 나른하게 앉아있다가 오기 위한 동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간 미국의 경제 제재가 아주 심했던 나라여서, 음식은 그 중 최악이고- 가격은 그중 제일 싸고 그래서 주머니 가벼울 때나 그 동네 처음 여행 가는 사람의 추천지 정도에요.

    캐나다 동부/중부에서 가면 일주일 내내 천불(80만원?) 안쪽으로 술까지 모두 포함이니 엄청 싸긴 하죠.

  • 14. ////
    '19.3.2 3:56 AM (211.195.xxx.174)

    쿠바음식이 별로라는 의견들이 있나 보네요.
    전 쿠바를 가 본 적은 없지만 쿠바음식은 엄청 좋아합니다.
    미국에서 살 때 쿠바 레스토랑을 즐겨 갔었는데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절대 짜지 않았고, 오히려 담백한 게 매력이었죠.
    특히 마이애미에 가면 쿠바 레스토랑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 맛있었어요.

  • 15. ..
    '19.3.2 7:40 AM (110.70.xxx.93)

    가 보신 분이 벌써 관광객을 호구로 보기시작했다고요.

    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동호회에서 다녀왔는데 본인같은 경우 아니면 비추하시더라구요.

  • 16. 복실이
    '19.3.2 7:45 AM (183.98.xxx.139)

    쿠바같은 독특한 분위기의 나라가 또 있을까요?
    아바나 구시가지의 관광지역을 제외하곤 어딜가나 그들의 가난함을 느꼈죠.
    시내 수퍼마켓이 너무 물건이 없어 기록으로 사진을 찍으니
    매니저가 우리나라에선 허락치 않는다더군요.
    시가 말아 연명하는 수공업들..
    길에 소들도 하나같이 말라서 비루하고..

    그런 중에도 멋진 음악, 동네 길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흥겨워 춤추는 몸짓들, 관광지 어딜가도 동네 예술가들이 그려 놓고 파는 유화그림들을 보며..
    그냥 좋더라구요.
    저도 여행이라면 좀 했다는 사람인데..쿠바는 가보기로 했음 꼭 가봐야하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 17. 부에나비스타
    '19.3.2 8:04 AM (118.218.xxx.4)

    쿠바는 물자가 열악해서 음식이나 생필품은 빈약하고 사람도 도시도 점점 상업화되어가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어떤 나라에서 느낄수 없는 독특한 정서와 매력이 있어요. 특히 도시마다 괜찮은 재즈바는 꼭 가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18. 지나가다
    '19.3.2 8:46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류준열 여행방식이 동남아 스타일ㅋ 이라고 써서
    동남아 여행 스타일이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뜬금없이 류준열 팬 되었네요 ㅎㅎ

  • 19. 인나장
    '19.3.2 8:48 AM (58.230.xxx.198)

    저는 트래블러 보고 너무 좋던데.그냥 편하게 여행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먹방이나 개그스런 연예인 나와서 시끄러운 것보다는 차분하고 덤덤하니 좋았어요.

  • 20. 해변
    '19.3.2 8:48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해변에서 노래 줄러주고 돈 뜯어 가는 거 보고 놀랬네요. 4명이니까 더 줘 하면서
    들러 붙는 거 보고 ..으..
    여러면에서 여행 중 멘붕이 올 거 같아요

  • 21. ㅇㅇ
    '19.3.2 9:1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 트래블러 프로그램 참 좋아서 일부러 봤어요
    회색 고층건물들만 즐비한 우리 모습과는 달리
    알록달록한 색감들이 낡았어도 아기자기 예쁘고 낮은 건물들이며 낡은 차들, 풍광들이 좋더라구요
    유준열씨도 바지런하고 이뻐요

  • 22. 이런글이
    '19.3.2 9:44 AM (182.224.xxx.120)

    자칫 그 출연자의 호불호로 점화되지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류준열은 좋아해서 방송 봤지만 그런곳이 아닌데
    화면속엔 낭만과 분위기가 미화되어있지않나싶어요

    쿠바는 진짜 여행 많이 다니거나 그쪽 가까이사는분들 아니면
    아직까지는 일반 여행객들이 가서 실망만 합니다

  • 23. 보기에도
    '19.3.2 10:34 AM (61.85.xxx.181)

    아직 후진국 수준이긴 한데
    버스킹 하는 사람들 돈 뺏는것도 그렇고
    택시기사 예약 미리 몇번이나 확인했는데 펑크낸것도 그렇고
    저처럼 멘탈 약한사람은 갈데가 못 되네요

  • 24.
    '19.3.2 10:55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182.224님 그러니까요..쿠바를 어찌 그리 여행을 하는지
    안타까웠습니다

  • 25. 아는만큼 보이는
    '19.3.2 10:59 AM (211.178.xxx.204)

    182.224님 그러게요..
    쿠바를 어찌 그리 여행을 계획했는지 안타까웠습니다

  • 26. 친일매국조선일보
    '19.3.2 11:36 AM (192.0.xxx.141)

    쿠바 얘기가 나와서 또 삼만년 만에 로그인했네요
    저 위에 댓글님이 말씀하신대로 기나긴 캐나다 겨울에 지친 사람들이 싸게 일주일 휴양하러 가는 나라 맞아요
    여기 캐나다에 쿠바 all inclusive 딜이 많아요

    근데 그런 호캉스 전혀 안좋아해서 저는 2년 전에 아바나에 동창 친구랑 둘이 배낭여행(?) 갔어요.
    바다에 둘러싸인 나라인데도 해산물도 별로 맛 없고 (트립어드바이저 추천 식당만 갔는데도) 딱히 이렇다할 볼만한 것도 많이 없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랑 친구는 넘 좋았어요
    1. 그 독특한 나른하면서도 활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활발한데 아무도 안 바빠보이는 그 독특한 분위기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집집마다 흔들의자가 있어요.
    아무리 허름하고 다 무너져 가는 집이라도 흔들의자가 있어요.
    사람들이 흔들의자에서 그냥 밖에 구경하고 앉아있어요.
    거기 끼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자체 만으로 힐링되는 느낌?
    어느 골목을 들어가도 재즈 음악 들리구요. 신기한 고물(?)들이 가득찼구요
    일주일 동안 핸드폰 아예 못쓰고 지도 들고 돌아다녔는데 그런 아날로그 생활도 오랜만에 신선하고 좋드라구요
    여자 둘이 갔는데도 말레꼰은 어찌나 낭만적이던지...
    아무것도 없는 그냥 바다에 걸터앉을 수 있을 만큼 낮은 펜스가 있는데 거기에 늘 사람들이 앉아서 얘기하고 연애하고 쉬고 있어요.
    희미한 불빛, 파도소리, 차 소리, 습한 공기, 적당히 쌀쌀한 저녁 온도, 하여튼 왠지 낭만적이었어요.

    2. 저희는 리뷰가 좋은 air b&b 에 머물렀는데 거기 커피가 제 생애 최고 커피였어요.
    완전 향긋~
    아침 식사 넘 맛있었어요.
    저녁엔 발코니 (엄청 넓고 꽃, 식물 많고 밖은 완전 깜깜) 에서 흔들의자 에 앉아서 친구랑 잠 올때까지 수다 떨고요
    커다란 바퀴벌레 한마리 때문에 깜짝 놀란 거 빼고는 그 b&b 넘 좋았어요. (더운 나라라 어쩔 수 없겠죠)

    3. 우리가 좋은 사람들만 만났는지 모르겠는데 air b&b 주인 아줌마도 넘 좋았고 (집이랑 아바나 시내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매일 택시 불러줌)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도 넘 좋았어요
    동양여자 둘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일부러 다가와서 어디서 왔냐고 서툰 영어로 물어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오 꼬레아! 웰컴" 하고 총총 사라지더라구요 ㅋㅋ
    중국애들인 줄 알고 "지나, 지나 (China)" 하길래 "코리아!" 했더니 또 "웰컴" 하고 지나가고요 ㅋㅋ
    우연히 길 물어본 쿠바 소녀가 한류덕분에 한국말 떠듬떠듬 하는 애 였어요. 그 애가 우리가 가려고 했던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면서 한참 반갑게 얘기했네요.

    4. 아트 갤러리 최고에요.
    저는 쿠바 음식은 별로 였는데 미술, 음악 뭐 그런 예술 분야는 끝내주는거 같아요.
    예알못이지만 아바나의 아트 갤러리는 강렬하고 인상적인 예술 작품이 많았어요.
    예약하면 큐레이터한테 설명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예약하는게 하늘에 별 따기에요 ㅠㅠ
    전화로만 예약할 수 있는데 한달 간 예약이 꽉차있대요.
    저는 우연히 큐레이터 설명할때 슬쩍 끼어서 한 10분 들었는데 엄청 잼있더라구요

    저는 틈만 나면 한국 놀러 갈 궁리하는 직장인이라 언제 또 쿠바를 갈 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랑 가끔 얘기해요. 우리 쿠바 다시 놀러 가자고.

  • 27. 친일매국조선일보
    '19.3.2 11:42 AM (192.0.xxx.141)

    아참 쿠바는 치안도 좋아요.
    저도 가기 전에 좀 걱정되서 알아봤더니 남미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에 하나래요
    국가 권력이 워낙 세고 형량이 어마어마해서 강력범죄 이런게 드물대요.
    사건이 있어봤자 좀도둑.
    거리에 경찰도 자주 보이고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사람들이 순하고 때묻지 않은 거 같았어요.
    하여튼 저는 쿠바 여행 강추!
    패키지 딜 호캉스 말고 아바나 배낭여행 강추!

  • 28. 지난 해
    '19.3.2 12:16 PM (116.120.xxx.27)

    남미여행 마치고 쿠바 아바나에서 사흘 정도 있었는데...

    퇴락했지만 알록달록한 색으로 단장한 건물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흥겨운 쿠바음악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와서
    여행 내내 흥겨웠구요.

    생필품 구하기가 어려운 거 빼고..는
    사람들도 순박하고 낙천적이었던 듯요.

    특히 택시 기사님
    일부러 마트에서 물건사는 것도 도와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동..^^

  • 29. 쿠바여행
    '19.3.2 4:04 PM (211.194.xxx.6)

    은 멀어서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이방송 하기전 어떤 블로그글을 읽곤 절대 안가야겠다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이 글쓴이는 여자 혼자갔는데 그렇게 길거리에서 캣콜링(추근거림) 을 당했다더라구요. 지긋지긋 학을 떼던게 기억나요. 그래서 그냥 쿠바는 음악만 즐기는 걸로 하기로 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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