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캐나다 보육교사라는데요

나비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19-03-01 23:06:50
한국에서 대학교 중퇴후

워홀로 호주갔던 친구가 현재 캐나다 보육교사를 한다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야나요?대학을 캐나다에서 나온걸까요
IP : 182.21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11:07 PM (180.69.xxx.167)

    그 친구한테 물어봐야 정확하죠.

  • 2. 아니면
    '19.3.1 11:08 PM (1.228.xxx.120)

    이민 관련 회사 문의하는 건 어떨까요

  • 3. ..
    '19.3.1 11:09 PM (104.222.xxx.117)

    보통은 컬리지에서 유아교육 전공하고 보육교사로 취업 많이 해요. 요즘은 그쪽 카테고리로 영주권받긴 힘들어졌어요. 취직은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 4. ....
    '19.3.1 11:09 PM (61.77.xxx.189)

    돈 지지리 못 버는 직업이에요

  • 5. ㅋㅋㅋ
    '19.3.1 11:16 PM (222.118.xxx.71)

    친구라면서 왜 여기서 뒤를 캐고 있는지

  • 6. ㅇㅇ
    '19.3.1 11:19 PM (218.150.xxx.79) - 삭제된댓글

    원글 궁금할 수도 있죠, 원글로 그렇게 가고 싶은가 보죠.
    월드잡 홈페이지 들가면 보육교사 관련 글 있던데 찾아보세요.

  • 7.
    '19.3.1 11:20 PM (182.210.xxx.49)

    예전에 같이 가자고 했었거든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있어요

  • 8. 물어봄 어때서요
    '19.3.2 12:08 AM (222.106.xxx.68)

    전 세계에서 접근하는 이런 사이트에 물어 볼만한 질문이지요.
    대학 다니다 간 거면 현지에서 원어민이나 교포 친구 사귀기가 힘들 거예요.
    한국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불러 들이기 위해 거짓말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친구는 우체국에서 일한다면 공무원이라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저보고 미국으로 오라고 했었는데
    마침 한국 방문한 친척이 계셔서 알아보니 우체국에서 우편물 분리하는 최저 임금받는 직업이라며
    친구 욕을 하셨어요. 30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들도 미국에 있는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미국 오라며 집자랑 직업자랑에 넘어갈 뻔 했었어요.
    자신들이 영어가 안되니까 영어 잘하는 친구들을 불러 들이고 싶었던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249 계속 후방추돌사고...ㅜㅜ 4 그만좀 2019/03/01 2,283
909248 궁금한 이야기 y 12 어휴 2019/03/01 6,377
909247 여행 중이신 분들 오늘 얼마나 걸리셨어요 ? 7 ㅁㅁㅁ 2019/03/01 2,233
909246 사십대 미혼 잘못된 연애 9 mabatt.. 2019/03/01 6,184
909245 빌트인 식기세척기 엘지?동양매직? 어느게 좋은가요? 16 식기세척기 2019/03/01 2,572
909244 아이 낳고 나서 한적한 주말이나 늦잠은 없네요.. 8 아이 2019/03/01 2,124
909243 자녀 원룸자취 시켜보신분이요? 4 원룸 2019/03/01 3,023
909242 착한 딸이었던게 후회되요 10 oo 2019/03/01 7,073
909241 주인한테 잔금전 근저당 못잡게 하는 특약요 4 ㅇㅇ 2019/03/01 2,317
909240 눈부시게 보면서 배꼽을 잡네요 7 눈부시게 2019/03/01 3,031
909239 전업이 좀 꾸미니 이런 소릴 듣는군요 58 원글이 2019/03/01 27,251
909238 47년 인생 처음으로 입술 헤르페스 났는데 남편 의심 해야 하나.. 16 헤르페스 2019/03/01 11,026
909237 등하원도우미를 하고싶은데 5 죄송 2019/03/01 3,476
909236 밑에 글, 한국 2030 특징...니혼진이 쓴 글이에요. 패스하.. 9 밑에 2019/03/01 1,370
909235 탁현민 느낌이 나네요 7 ㅎㅎ 2019/03/01 3,686
909234 귤 끝물 맛없을까요? 7 2019/03/01 1,689
909233 전원일기 둘째 며느리 얄밉네요 7 얄밉 2019/03/01 5,651
909232 오늘은 인스턴트로 음식 다 해 먹었네요 5 밴드 2019/03/01 2,531
909231 어젯밤부터 뉴스보고 울화통이 치밀어서 아직까지 그대로네요 9 ㅌㅌ 2019/03/01 1,526
909230 부산에 옷들고 가면 똑같이 맞춰주는... 2 의상실 2019/03/01 1,606
909229 70대 시어머니 화장품 선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중 2019/03/01 2,438
909228 공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1 oo 2019/03/01 774
909227 일산 망향국수 5 루루 2019/03/01 2,854
909226 안쓰며 돈모으는 주변사람... 10 ... 2019/03/01 12,295
909225 민폐안끼친다는 일본인이 잘하는것 8 영원한전범일.. 2019/03/01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