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교 중퇴후
워홀로 호주갔던 친구가 현재 캐나다 보육교사를 한다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야나요?대학을 캐나다에서 나온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캐나다 보육교사라는데요
나비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19-03-01 23:06:50
IP : 182.21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1 11:07 PM (180.69.xxx.167)그 친구한테 물어봐야 정확하죠.
2. 아니면
'19.3.1 11:08 PM (1.228.xxx.120)이민 관련 회사 문의하는 건 어떨까요
3. ..
'19.3.1 11:09 PM (104.222.xxx.117)보통은 컬리지에서 유아교육 전공하고 보육교사로 취업 많이 해요. 요즘은 그쪽 카테고리로 영주권받긴 힘들어졌어요. 취직은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4. ....
'19.3.1 11:09 PM (61.77.xxx.189)돈 지지리 못 버는 직업이에요
5. ㅋㅋㅋ
'19.3.1 11:16 PM (222.118.xxx.71)친구라면서 왜 여기서 뒤를 캐고 있는지
6. ㅇㅇ
'19.3.1 11:19 PM (218.150.xxx.79) - 삭제된댓글원글 궁금할 수도 있죠, 원글로 그렇게 가고 싶은가 보죠.
월드잡 홈페이지 들가면 보육교사 관련 글 있던데 찾아보세요.7. 아
'19.3.1 11:20 PM (182.210.xxx.49)예전에 같이 가자고 했었거든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있어요
8. 물어봄 어때서요
'19.3.2 12:08 AM (222.106.xxx.68)전 세계에서 접근하는 이런 사이트에 물어 볼만한 질문이지요.
대학 다니다 간 거면 현지에서 원어민이나 교포 친구 사귀기가 힘들 거예요.
한국에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불러 들이기 위해 거짓말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친구는 우체국에서 일한다면 공무원이라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저보고 미국으로 오라고 했었는데
마침 한국 방문한 친척이 계셔서 알아보니 우체국에서 우편물 분리하는 최저 임금받는 직업이라며
친구 욕을 하셨어요. 30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들도 미국에 있는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미국 오라며 집자랑 직업자랑에 넘어갈 뻔 했었어요.
자신들이 영어가 안되니까 영어 잘하는 친구들을 불러 들이고 싶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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