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십대 미혼 잘못된 연애
한살많은 총각을 만낫는데 좋은사람이라는건 알겟는데..왠지 제가 그에게
진실성잇게 다가서질 못하고 나아닌 다른모습들을 보여줫어요.
그래서인지 첨부터 단추를 잘못끼워서 이런 만남을 지속하는것에 대해
자꾸 반문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온 이력은 아주 바르고 정도
있는 반듯한 삶이엇는데 이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햇어요.
가볍고 사치하고.그런거요. 이런거랑은 제가 거리가 먼데 그렇게 인식이 되엇네요. 헤어짐을 생각하니 맘이 아픈데 이게 정이든걸까요?
그사람은 제게 노력을 많이 햇고 최선을 다햇으니 헤어져도 미련이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왠지 이사람에게 못되게 군거 같고 그만둬야 옳다는
생각이 드니 그게 맞는거겠지요. 다시 예전의 바른 나로 돌아가구요.
이사람앞에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헤어질려고 하니 맘이 아픈거는 정든게 맞는거지요?
1. ㆍㆍ
'19.3.1 10:57 PM (122.35.xxx.170)얼마나 가볍고 사치스런 모습을 보였길래 이런 걸 고민하시나요? 아마 상대방은 신경도 안 쓸 거에요.
2. ...
'19.3.1 10:58 PM (175.113.xxx.252)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헤어질 생각을 하시는건지... 그냥 지금부터라도 원글님 본모습 보여주세요... 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쉬운가요...
3. 아니왜
'19.3.1 11:01 PM (113.199.xxx.248) - 삭제된댓글좋은사람에게 첨부터 삐딱선을 타셨어요
자꾸 튕기다보면 진짜로 튕겨나간데요
진실하게 더 만나보세요
처음엔 뭐 내숭도 떨고 오바에 육바도 할수 있고
객기도 부려보고 그래요
지금이라도 가는시간 아까우니 성심성의껏요~~
그래야 진짜로 헤어져도 후회없어요4. 넘모호
'19.3.1 11:02 PM (117.111.xxx.218)나이 마흔에 연애경험은 없어도 사회생활은 해봤을텐데...
자기 자신을 너무 비하하는건 별로 안좋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5. ㅇㅇ
'19.3.1 11:03 PM (175.117.xxx.73)철없는연애하는사람들중 특징이
상대에게 성실하고 진실되지못하고
본래착한성품이라도 그걸 잘안보여주고
괴팍스럽고 이상한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런 나라도 좋아해줄수있나 상대를 떠봐요.
뭔짓이래요. 그냥 솔직하게 당신을 좋아하고
헤어지면 맘이아플것이고 잘해보자하세요
그래도 싫다하면 인연이아닌거예요.
누구나 사랑받고싶고 자격있어요.6. ㅎㅎㅎ
'19.3.1 11:03 PM (121.142.xxx.199)그 모습도 님의 한 일면이지요 만만한 남자라 쉽게 대하셨나봐요 만만하면 매력없으니 질려서 헤어지려 하시는건지요 잡고싶지 않은 남자라면 고민마세요
7. ..
'19.3.1 11:21 PM (1.227.xxx.210)왜 헤어질생각부터하시나요..
그냥 이제부터 본래모습으로 지내시면 되는일을
몬가 어렵게 해결하려하시네요8. dㅇㅎ
'19.3.1 11:26 PM (182.212.xxx.187)제가 쓴글 같네요..그냥 안살고 싶어요.왜 난 늘 이 모양일까 해서요
9. 원글님은
'19.3.1 11:28 PM (180.69.xxx.167)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고,
나쁘게 표현하면 허세를 떤 거고,
그런 태도로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요.10. ...
'19.3.1 11:54 PM (175.196.xxx.62)상처받을까봐 자기방어하러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앞으로는 받을때 받더라도
용기있고 순수하게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