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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혜원 동생 전부인 제보-현장사진과 카톡

.. 조회수 : 8,423
작성일 : 2019-03-01 21:02:39
전부인과 아들이 사는 집에 들어가서 가재도구를 엉망으로 해놓고
가위로 옷을 다 잘라 놓고 붙여 입으라고 카톡 보내고
그래도 자기아들 엄마인데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의 카톡을 보내고
정말 저런 사람을 취재원으로 취재한 언론들 뭡니까.
유툽 보시면 현장사진과 카톡이 다 나와요.

https://youtu.be/bXndBL0UctE
IP : 223.38.xxx.7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9:03 PM (223.38.xxx.76)

    손의원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무서운 사람이네요

  • 2. --
    '19.3.1 9:04 PM (115.21.xxx.125)

    이 정도면 동생이 아니라 남보다 못하것ㅜ

  • 3. 삼천원
    '19.3.1 9: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은 과학입니다.
    부동산투기다하면서 종편과 극우유튜브 출연하는 거 보고 딱 정리되더군요.

  • 4. 영상은 안봤지만
    '19.3.1 9:07 PM (211.178.xxx.204)

    누구만 할까 싶어서...

  • 5. ..
    '19.3.1 9:07 PM (121.160.xxx.79)

    한 집안에서 막내 남자 얘들이 속썩이는 경우는 흔한데, 나이 60살 처멱을때까지 이 지랄하는 인간은 참 보기 힘듬. 노모가 90이라는데 ㅠ

  • 6. ....
    '19.3.1 9:13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한집안 유전자 어디 안가는건 진리.
    싸가지 막말작렬 손햬원할매 딱 동생답군요.

  • 7. ...
    '19.3.1 9:15 PM (121.160.xxx.79)

    막말로 들리는 건 쫄리는 인간이지.
    이명바그네 떨거지 아님 박사모든가~

  • 8. 그게...
    '19.3.1 9:15 PM (118.218.xxx.190)

    살아 온 날을 보면 알 수 있는 걸...
    DNA..... 우리 집안마다 헊!은 있쬬...

  • 9. 경험자
    '19.3.1 9:18 PM (222.106.xxx.68)

    집안에 도박꾼 한 명만 있어도 집안 전체가 쑥대밭이 돼요.
    도박돈 구하기 위해선 못할 짓이 없어요.

    시청률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형제간 쌈 붙이는 방송은 해서는 안됩니다.
    종편 진행자들이 자칭 보수 보수하는데 입을 찢어버리고 싶어요.
    진짜 보수는 전통과 사회규범을 지켜요. 가정을 와해시키는 시도는 반인륜적 행위입니다.

  • 10.
    '19.3.1 9:23 PM (110.47.xxx.227)

    동생이 도박꾼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아내는 이혼후에도 도박꾼 남편과 왜 계속 살았을까요?
    손혜원 동생의 인터뷰를 보니 함께 살던 사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얘기들을 하던데요?
    동생의 인터뷰를 보기는 한 겁니까?
    욕을 하더라도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해야죠?

  • 11. 110
    '19.3.1 9:25 PM (121.160.xxx.79)

    그럼 온가족이 거짓말해서 도박꾼으로 몰았다는 건가? 생각좀 하고 살아요.

  • 12.
    '19.3.1 9:26 PM (110.47.xxx.227)

    도박으로 인해 피해 본 것이 있을 거 아닙니까?
    아내가 법적으로 이혼하고도 도박자금 뜯기면서 함께 살았다고요?
    왜요?

  • 13. 동생 인터뷰
    '19.3.1 9: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들어봤어요. 절대적으로 부인하고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장윤정엄마하고 동생나와서 떠들석하니 말하는 것도 듣고 있자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지요.
    본인이 사치한게 아니고 동생사업에 들어간거고 그 돈도 최근에야 들어온거다.. 이러는데
    앵커란게 불효어쩌구 하며 쿵짝쿵짝

    내밀한 속사정을 어찌 알겠냐마는 누나를 이름으로 불러대며 사기꾼 취급하는 자체가
    형편없는 인간으로 보이게 하더군요. 자식이름으로 한거지 본인이야 손해볼것도 없는 데 부르르 나선것도 웃기는 일이고요.

  • 14. 110
    '19.3.1 9:29 PM (121.160.xxx.79)

    조카가 인터뷰한거 있는데 들어보세요.

  • 15. ..
    '19.3.1 9:30 PM (223.38.xxx.76)

    남편과 같이 살았다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저긴 아들과 둘이 같이 살던 곳인데
    잘 모르면 말을 조심하셔야..

  • 16.
    '19.3.1 9:30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동생의 인터뷰를 제대로 들어보기는 한건가요?
    아들이 창성장 공동구매에 이름을 올리는 바람에 무주택자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받게 되다고 화를 내던데요.

  • 17.
    '19.3.1 9:31 PM (110.47.xxx.227)

    동생의 인터뷰를 제대로 들어보기는 한건가요?
    아들이 창성장 공동구매에 이름을 올리는 바람에 무주택자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받게 됐다던데요.

  • 18. 110
    '19.3.1 9:34 PM (121.160.xxx.79)

    나는 유트브나 종편으로 안 봐서 모르는데, 그 동생이 주장하는 것이 뭡니까?

    누나는 투기꾼이고, 자기는 도박꾼이 아니니까 알아달라 이겁니까? 뭐예요.

  • 19.
    '19.3.1 9:36 PM (110.47.xxx.227)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세요.
    누나가 투기꾼이라기 보다는 가족을 뺏기고 도박꾼으로 몰려서 억울하다는 내용 같더군요.

  • 20. 오호
    '19.3.1 9: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혜택을 못받아 누나를 손혜원**이라고 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 21. ..
    '19.3.1 9:40 PM (223.38.xxx.76)

    흠님은 유툽은 보고 말씀 하시는 것인지...
    저 현장사진과 카톡으로. 펀단하건데 전혀 신뢰할 수 없는 분 같은데요.

  • 22. 이봐요.
    '19.3.1 9:43 PM (118.218.xxx.190)

    이런 자가 가족이라는 것이 부끄러운 것 이 아니라.
    이런 자를 이용하는 자들이 드러운 겁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을 이용하는 무리들이 양아치입니다..

  • 23.
    '19.3.1 9:47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는 노빠에 불과해서 노통과 문통에게 누가 되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24.
    '19.3.1 9:48 PM (110.47.xxx.227)

    글쎄요.
    저는 노빠에 불과해서 노통과 문통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25. 같이 산건
    '19.3.1 9:50 PM (210.222.xxx.158)

    여기도 애아빠인데 그 소리 나오니 그건 그럴 수 있다 봐요 맞아도 애때문에 살았다는 분들도 있잖아요

  • 26. 오머나
    '19.3.2 2:01 AM (223.38.xxx.171)

    저 흠이라는 사람,
    아까도 따박따박 속터지는 소리 하고 있더니.
    어디 바깥에서 굴러들어온 남자 맞네. 여자인 척 댓글 쓰더니, 역겹다.

  • 27. ㅋㅋ
    '19.3.2 2:04 AM (1.243.xxx.9)

    노빠래~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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