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준열 목소리 좋네요?
갸가 원래 목소리가 좋았던가요??
특히 영어할때 목소리가 또랑또랑하니 더 좋게 들리더라구요.
그나저나 영어 잘하대요..언제 그렇게 배운건지.
생긴건 강원도 농촌 총각같은데 새로운 매력이 하나둘씩 보이는것이 ㅋㅋ
1. ...
'19.3.1 4:49 PM (121.132.xxx.12)그쵸? 듣고 있음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네요. 찬찬히 이야기를 해서 그른가..
트래블러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프로네요.
다음주 이재훈도 나오는 거 같은디.. 넘나 기대되어요.2. 맞아맞아
'19.3.1 4:5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어학연수 다녀왔대요
트래블러에서 류준열 매력있더라고요
못생긴 거 같은데 또 잘생긴 거 같고
묘한 매력이...3. 저는 아직도
'19.3.1 4:59 P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두부사러 간다 등등
일베 이미지가 있어서 싫어요.
팬들이 극성이고 무서워서 덮인거란 생각4. 보니까
'19.3.1 5:00 PM (211.177.xxx.144)성격이 좋아보여요
근데 못생기긴 진짜 못생긴듯 ㅠㅠ5. 원래
'19.3.1 5:00 PM (218.152.xxx.121)못생에 가까운데 연기하면 요상하게 잘생겨 보여요. 게다가 키빨도 좀 있고요.
6. 트레블러
'19.3.1 5:08 PM (110.70.xxx.197) - 삭제된댓글보면서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음.ㅎ
그래도 자신감 넘치고 성격좋아보임7. ㆍㆍ
'19.3.1 5:10 PM (122.35.xxx.170)잇몸 안 보이면 잘생겨보여요.
8. 남편이
'19.3.1 5:27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응팔 정환이 엄청 좋아했는데 이후에 참 이상하다 쟤 저렇게 생겼었나? 응팔에서는 분명 잘생겨보였는데 하더라구요. ㅎㅎ 살찐게 나은듯 해요. 지금은 너무 말라서 더 그래보여요. 그래도 뭐 싫진 않네요.저는.
9. 저도
'19.3.1 5:33 PM (39.117.xxx.98)두부심부름사진 건으로 마음이 확 돌아섰어요..
그전까진 참 좋았는데...10. 두부?
'19.3.1 5:36 PM (182.227.xxx.216)그게 뭐에요?
전 류준열 응팔에서 보고 잠깐 관심갔다가 금방 관심 식은지라 무슨 소문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두부심부름이 뮌소린지 ;;;11. 저도
'19.3.1 5:38 PM (125.186.xxx.28)위에 일베 언급하신분이랑 같은생각예요
응팔에서 여주가 정환이랑 커플되길 바라기도했고 캐릭터도 맘에 들었는데 두부 엄마심부름 절벽,,여행프로그램에서 동료들과의 대화중 무심코 썼던 단어들,,데모크라시 등등의사용 단어가 심상치않았고 일반적으로 쓰는단어가 아닌데 간단해명으로 덮고,,,그냥 짜게 식었어요
연예인생활에 일베회원낙인이 치명적이니 서둘러 덮은느낌,,,12. 또 시작
'19.3.1 5:58 PM (110.70.xxx.55)일베몰이 지겹지도 않은가봐요.
탈탈 털어서 나온 증거 있던가요?
얘도 악질 안티들 붙어서 댓글 망치는 일이 한두번 아님.13. 저도
'19.3.1 5:59 PM (125.186.xxx.28) - 삭제된댓글아,,또있네요 신발끈고쳐묶고 집에가는,,, 바위위에 앉아서 실제로 신발끈 고치는 사진올린것도 있어서 노대통령 비하하는 이미지로 일베에서 쓰인다해서 참내별게다있네 저도그때 알았어요
충분히 오해받을만했다고봐요
하지만 아직 어리니,,,철없을때 별생각없이 썼던 단어라고 믿고싶어요.14. 저는
'19.3.1 6:06 PM (125.186.xxx.28) - 삭제된댓글부지런한 안티는 아니고,,그냥 제생각느낌을 적은거예요.이제 생각난것데 신발끈 고치는 사진올린것 ㅡ노대통령 비하하는 이미지로 일베에서 쓰인다해서 참내별게다있네 저도그때 알았어요
충분히 오해받을만했다고봐요
하지만 아직 어리니,,,철 없을때 별생각없이 썼던 단어라고 믿고싶어요. 멋지게 성장하는 배우가 되길바라지요15. 에비뉴엘
'19.3.1 6:48 PM (61.74.xxx.219)택시운전사 영화에서 연기 처음 봤어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속이 깊고 성격 좋더라구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16. 아마
'19.3.1 7:05 PM (110.70.xxx.66)두부? 이야기 아직도 나오는 거 넘 안타깝네요.
준열군을 잘 모르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 아니에요.
제가 한때 정환이 연기에 빠져 덕질하려다
부지런하지 못해서
열성팬은 못하고
멀리서 아주 가끔씩 응원사람인데...
류군...아주 건실하고 생각 바른 청년이에요.
나꼼수 시절 애청자이고 노무현 대통령도 존경하는...
그냥 갈까 하다가 넘 안타까운 마음에...한마디 적고 갑니다.17. ㅁㅁ
'19.3.1 7:08 PM (175.119.xxx.22)일베라고 나온 증거는 사진인데 그것도 다해명했고 본인이 그런말나오기전에 왜찍었는지도 설명했었어요 인스타보면 사진에올리는 멘트나 개그흐름이 그런스타일이에요 그걸 모 사이트서 한날 날잡아서 그렇게 몰아간거에요
18. ㅇㅇ
'19.3.1 7:11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못생중에 상못생도 줄만잘타면 쥔공할수있다 희망을줌
19. ..
'19.3.1 7:20 PM (211.205.xxx.62)인상 별로 안좋아요.
연기 좀 하고 끼는 있어보이나
착함과는 거리가 있어보여요.20. 저도
'19.3.1 7:22 PM (39.7.xxx.156)보면서 목소리좋네~~
했네요21. ㅇㅇ
'19.3.1 7:59 PM (119.70.xxx.44)그 사람에 대해 겪어보지도 않은 정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단지 게시물을 보고 생산하는 인터넷 기사랑 재생산게시물.댓글로 사람 매장시키는거그런 익명의 사람들이 정말 한심하네요.
그것에 대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류준열과 일을 같이 해본것도 아니고, 같이 어울려본 것도 아니고. 친구.동네.학교를 다녀서라도 멀치감치 아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의 히스토리늘 멀 안다고 단정하고 판단하나요? 사진 한장으로? 관심없는 사람들이 왜 더 난리일까요? 그냥 지나쳐가면 될텐데 .그냥 싫다고 얘기하세요. 주는 것 없이 싫고 난 액정화면으론 자고로ㅈ꽃미남과 좋은데.내 스탈 아니다 라고 하면 솔직이라도 하지. 진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알고 싶으면 더 알아보고 내뱉든가 하지. 진짜 우민하단 소리밖엔..22. 판단은 각자
'19.3.1 8:11 PM (175.212.xxx.251) - 삭제된댓글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key=20160224.99002135555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길 이라는 제목에
절벽타는 사진.23. 00
'19.3.1 8:19 PM (119.70.xxx.44)류준열에게 악질안티가 붙어서 맨날 팬커뮤니티에도 몇 마리가 진을치고, 류준열 나온 것은 하나도 안놓치고 다보고, 기사도 검색해서 댓글달고.류준열 sns랑 류준열 친척이랑 지인sns 다 보고 누가 누구한테 좋아요,답글 했는지까지 24시간 류준열 씨씨티비처럼 붙어서 안티글 만들던데. 들러붙어서 매일매일 써대는 정성이 열성팬이랑 비슷은 한데 정신이상자 아니면 할 수없는 짓들을. 대단하네요.안티들.키보드1열 에너지가.
24. 비호감
'19.3.1 9:40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일베 논란은 잘 모르겠지만 연기 잘하지 모르겠음
못생중에 상못생2222222225. ㅇㅇ
'19.3.1 11:07 PM (39.7.xxx.6)류준열 이야기만 나오면 발작버튼이 눌리는지 벌레처럼 아직도 저러네 아니라는 정황이 훨씬 많고 배우 인생하나 조질뻔한 끔찍한일을 그저 이름만 나오면 달겨들어 댓글 망치는 인간들ㅉㅉ 목소리 좋다는 별것 아닌글에도 왜저러는지 추하다추해
26. 목소리
'19.3.1 11:47 PM (24.96.xxx.230)팬을 위한 음원을 발표했었는데 저음만 좋은 줄 알았더니 노래 속 고음도 매력있더라구요.
응팔에서 선우가 보라 좋아하는 거 알고 겨우 맘고생 내려놓던 장면에서 정환엄마가 "라면 끓여줘?" 할 때 "라면 좋죠"하는데 그 목소리가 어찌나 좋던지...^^27. 희봉이
'19.3.8 3:51 PM (58.120.xxx.122)배우 얼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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