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과 한과.이런것도 인스턴트 과자인가요?

간식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9-03-01 14:27:45

유과한과. 이런거 대형마트에서 명절때 팔잖아요

혹시 이것도 인스턴트 과자인가요?
아님 전통한과 이런거는 몸에 해롭다는
인스턴트에서 제외되는건가요


실은 인스턴트는 당분간 먹지 않아야하는데
우리쌀 조청 찹쌀산자.
요게 넘 먹고싶어서 여쭈어봐요 ^^;;
IP : 110.70.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2:31 PM (175.113.xxx.252)

    저도 가끔 명절 선물로 들어올떄 있어서 먹는데 살 많이 찌더라구요...ㅠㅠ 몸에 해로운지는 모르겠는데... 살은 찌더라구요..

  • 2. 원글
    '19.3.1 2:32 PM (110.70.xxx.1)

    아 그래요?
    저는 실은 살 좀 쪄야하는데
    인스턴트도 아니고 살은 찐다니
    듣던중 반가운소리네요

    언능 먹으러 갑니다 ㅎㅎ

  • 3. 플럼스카페
    '19.3.1 2:35 PM (220.79.xxx.41)

    저 어릴때 할머니가 집에서 만드셨는데 정말 슬로우푸드입니다.
    그러나 살은 엄청 쪄요. 즙청하는 거 보심...칼로리 대박.

  • 4. 원글
    '19.3.1 2:36 PM (110.70.xxx.1)

    즙청 한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궁금..
    저 먹으려고 뒷면 보니 조청 들어있어요
    살 엄청 찌겄어유 ㅋ

  • 5. 플럼스카페
    '19.3.1 2:42 PM (220.79.xxx.41)

    반죽도 발효하느라 하루 걸리고요.
    튀긴거 조청이나 꿀에 담가요.
    그걸 즙청이라고 해요

  • 6. 허걱
    '19.3.1 2:51 PM (110.70.xxx.1)

    튀긴걸 조청에 담그다니..
    음 살이 엄청시리 찌겠군요
    설명 감사해요 플럼스카페님^^

  • 7. 인스턴트인가봐요.
    '19.3.1 3:58 PM (222.237.xxx.108)

    예민한 울언니 맛나다고 잔뜩 먹고 아토피 재발함..
    예전에 집에서 만들던 거와는 다른가봐요.

  • 8. ..
    '19.3.1 5:02 PM (124.53.xxx.131)

    한과가 다이어트엔 적일지 언정
    일반 마트표 과자보다 첨가물 적고
    유효기간도 짧아요.

  • 9. ㅇㅇ
    '19.3.1 5:29 PM (107.77.xxx.31)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와 치아에 나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503 매국노 끝판왕 이완용 4 알아보자 2019/03/02 990
909502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한국드라마 추천 1 드라마 2019/03/02 1,967
909501 다음주 알릴레오 조국수석 나온다네요. 7 ... 2019/03/02 1,200
909500 집에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기 48 202929.. 2019/03/02 15,589
909499 쿠바 여행지로 별로네요~ 23 샤브 2019/03/02 8,775
909498 신병휴가 3박 4일 나오는데 4 라오니 2019/03/02 1,124
909497 미세먼지 최악인데 중딩딸 외출 21 Oo 2019/03/02 5,685
909496 4000만원 정도.. 2열 각도조절 가능한 차량 모델 아시는분?.. 5 ㅇㅇ 2019/03/02 1,341
909495 지동차접촉사고 5 접촉사고 2019/03/02 1,297
909494 북미회담 뇌피셜 한번 돌려봅니다. 41 ... 2019/03/02 3,680
909493 오늘 영애씨에서나과장 4 ... 2019/03/02 2,752
909492 30년전의 전원일기 보고 있는데요 6 .... 2019/03/02 2,601
909491 양배추 한통 47 직장맘 2019/03/02 7,622
909490 나혼자산다 진부해지고있어요 25 제목없음 2019/03/02 9,002
909489 정태춘박은옥님 노래들으며 펑펑울었네요 19 .. 2019/03/02 3,929
909488 이사강장모가 사위가슴을 만지는 거보고 진짜 놀랬어요 2 .. 2019/03/02 4,126
909487 알릴레오 북미회담편 올라왔어요 5 2019/03/02 1,874
909486 골목식당 컵밥집 일회용 용기들 ㅠ 9 그냥 2019/03/02 6,178
909485 최근에 매즈 미켈슨에 빠졌어요. 13 ㅎㅎ 2019/03/02 3,004
909484 남편의 스트레스 8 2019/03/02 3,446
909483 방구를 자꾸 뀌다보면 똥이 나오지 않을까요? 6 북먀간 2019/03/02 2,950
909482 막영애에서 애기 넘 연기 잘하는거 아니에요? 13 ㅋㅋ 2019/03/02 3,884
909481 출퇴근 1시간 싼집, 걸어서 10분 비싼집 29 고민중 2019/03/01 6,575
909480 친일, 쪽빠리 패턴이 8 얘네들 2019/03/01 856
909479 저번달에 일본여행 다녀왔어요 4 삼일절 10.. 2019/03/01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