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릴레이 감동이에요~~~

...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9-03-01 11:13:03
영상낭독 현장낭독 릴레이 보니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대한독립만세!!!!
IP : 118.33.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9.3.1 11:14 AM (218.236.xxx.162)

    독립선언서를 들어본 것이 처음입니다 100주년 기념식에서 전문을 국민들이 나눠서 읽은 것 정말 좋네요

  • 2. ...
    '19.3.1 11:15 AM (118.33.xxx.166)

    역사저널그날의 최원정 아나와
    배성재 아나의 사회도 맘에 들어요.

  • 3. 폴리샤스
    '19.3.1 11:18 AM (117.111.xxx.159)

    저도 감동으로 눈물납니다.
    그 당시 오늘 얼마나 절절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문구를 작성하고 다듬었을까 생각하니 목이 메이네요

  • 4. ...
    '19.3.1 11:18 AM (59.24.xxx.2)

    광화문 건물에 태극기 2개 걸려있는데 하나는 뒤집어진 형태로 걸려있는데 일부러 그런건가요? 건곤감리 위치가 달라요...

  • 5. 둥둥
    '19.3.1 11:18 AM (211.246.xxx.122)

    윗님 정말요?ㅜㅜ

  • 6. 쓸개코
    '19.3.1 11:20 AM (110.70.xxx.125)

    태극기 일부러 다르게 건걸로 알고있어요.

  • 7. ...
    '19.3.1 11:21 AM (118.33.xxx.166)

    오늘 걸려있는 다양한 태극기는
    1919년 3.1운동과 독립운동 시절에
    실제로 사용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다 달라요.

  • 8. ...
    '19.3.1 11:21 AM (218.236.xxx.162)

    네 그동안의 태극기 변천사를 오늘 광화문에 가시면 건물들에 걸려있는 대형 태극기들로(아마 5개?) 알 수 있으실 것이라고 아까 기념식 시작 전에 MBC 진행자가 말해줬어요

  • 9. ...
    '19.3.1 11:21 AM (59.24.xxx.2)

    아..그렇군요.. 다시 보니 90도 돌려놓은 형태네요.

  • 10. 기레기아웃
    '19.3.1 11:22 AM (183.96.xxx.241)

    외교부청사에는 1941년 당시 태극기가 걸려있어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282153335773?did=DA&dtype=&dtypeco...

  • 11. ...
    '19.3.1 11:25 AM (118.33.xxx.166) - 삭제된댓글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님의 서간문을
    윤봉길 의사의 증손이 낭독하네요.

  • 12. 전율
    '19.3.1 11:26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감동이네요!

  • 13. ...
    '19.3.1 11:28 AM (118.33.xxx.166)

    상록수의 작가 심훈 선생님의 서간문을
    윤봉길 의사의 종손이 낭독하네요.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인데
    이렇게 들으니 더 소름돋는 감동~~

  • 14. 아!
    '19.3.1 11:34 AM (211.246.xxx.71)

    첫댓글님처럼 저도 독립선언서를 처음 들어요!

  • 15. 저도
    '19.3.1 11:49 AM (175.121.xxx.207)

    처음으로 독립선언서
    내용 새겨 듣고 있어요
    감동이네요

  • 16. 다인
    '19.3.1 11:58 AM (119.207.xxx.248)

    독립선언서 내용 전체를 자세히 들어보는게 처음이네요. 여고때 삼일전 전날 횟불예배 드리고 만세 불렀던거 생각도 나고, 삼일절 행사를 그런형식으로 하면 좋겠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야 하게되어 감사 하는 마음이에요. 독립선언한 33인을 어린 학생들이 호명하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그시절 그만한 나이의 어린학생들 생각하니 울컥해요.ㅡ
    아까 앞서 글쓰신분 말씀대로 일본제품 어쩔수없는 부품말고는 쓰지맙시다. 가지맙시다. 조용히 불매합시다 티나지않게 불매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107 채식하면 고기 생선 계란.에 유혹 안느끼나요? 10 2019/03/01 1,898
909106 상도동 미용실 3 ooo 2019/03/01 1,538
909105 아이캔스피크 좋은영화네요 8 2019/03/01 1,499
909104 금방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 6 와~ 2019/03/01 3,008
909103 택배가 분실된 것 같은데 1 내택배ㅠ 2019/03/01 671
909102 몸이 진짜로 등골이 오싹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질문입니다 2019/03/01 4,180
909101 희생없이는 뭘 얻을수가 없는거네요 21 ㅇㅇ 2019/03/01 6,655
909100 vip가 되어 경찰의 밀착경호를 받으며 100%박수를 받아 보기.. 4 꺾은붓 2019/03/01 1,938
909099 1월에 가서 며칠후 훈련수료식인데요 선물 할만한거 군대간 아들.. 2019/03/01 694
909098 교포들 웃겨요 22 11 2019/03/01 6,899
909097 82 성지순례 18 ㅇㅇ 2019/03/01 3,324
909096 종전선언을 반대하는 나라는? 7 00 2019/03/01 1,481
909095 유과 한과.이런것도 인스턴트 과자인가요? 8 간식 2019/03/01 1,607
909094 박지원 "文대통령, 북미관계 교착 풀 세계서 유일한 분.. 8 .. .. 2019/03/01 2,765
909093 대통령이 눈이 빨개서 자꾸 신경이 쓰여요 14 대통령 2019/03/01 4,865
909092 골목식당 조보아 하차하네요 8 보아뱀 2019/03/01 5,830
909091 미용실 원장님들!! 좀 알려주세요^^ 2 wlalsd.. 2019/03/01 1,352
909090 북미회담 결렬로 한국사회가 알아차린 부분들 24 .. 2019/03/01 3,979
909089 차가 없는데, 내년 대치동 학원가 근처로 이사가려고 해요 25 차 없어요 2019/03/01 3,831
909088 36살 남자 40살 여자 소개팅 해줄까요? 80 ... 2019/03/01 18,326
909087 생리시작 2~3일전 6 .. 2019/03/01 4,859
909086 서울 인헌초등학교 어때요? 1 관악 2019/03/01 1,393
909085 미국 교폰데 트럼프땜에 부끄러워야 13 교포 아짐 2019/03/01 2,730
909084 국가장학금 3 의지 2019/03/01 1,507
909083 아이들 초록반찬 뭐가 좋을까요? 12 야식왕 2019/03/01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