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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톱 깎는 팁! 놀라워요~

오오~ 조회수 : 5,004
작성일 : 2019-03-01 09:49:09
아기가 한살 반 되어가는데,
아기 침대에서 재우니, 손톱깎는 게 힘들더라고요.

보통 잠들려할때, 낮잠 재울때 깎으라는데, 아기 침대에서 낮잠도 재우니 방법이 없었어요.
화장실에 좁은 공간에서 달래고 어르고 울려가며 깎았는데,

많은 팁 중에서 하나  - 아기 손가락을 살짝 깨물고 나서 깎으라는 거! 빙고!!!
이게 통하네요 띠용~@@ 살짝 아기 손가락 마디를 이로 깨물고나서 바로 손톱 깎이니 가만히 대고 있어요!
다시 손가락을 뺄때 다시 손가락 마디를 깨물어주고 ㅋㅋㅋ 하면 다시 가만히 손톱깎게 손가락을 빼지 않아요 ㅋㅋㅋ 

설마 했는데, 이게 통하네요~ 미국 아줌마들 게시판에서 찾은 거에요! 
IP : 70.187.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3.1 9:52 AM (182.227.xxx.142)

    이유가 몰까??궁금하네요^^

  • 2. 원글
    '19.3.1 9:57 AM (70.187.xxx.9)

    일딴 살짝 아프게 한 다음, 손톱을 깎으니 안아픈(?) 상황이 되어 치료(보상)을 받는 기분이 되는 게 아닐까 짐작 ㅋㅋㅋ 해 봤어요. 아픔에 정신이 팔려서 깍을때 안 아프니 용서(?)및 치료(?)받는 상황이 되버린 거 같애요. ㅎㅎ

  • 3. 넘 귀엽다.
    '19.3.1 10:06 AM (121.175.xxx.200)

    애기 넘 울때 청소하라는 팁도 어디서 듣고 웃었는데...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애기냄새랑 얼마나 귀여울까요.

  • 4. .......
    '19.3.1 10:17 AM (211.178.xxx.50)

    엄마한테 물려서 어처구니 없어서
    멍한상태에
    손톱 깎는건가요ㅋㅋ

  • 5. ..
    '19.3.1 10:23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아기도 귀엽고
    엄마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 6. 손가락에
    '19.3.1 10:31 AM (58.121.xxx.201)

    손가락에 뽀뽀 해주며 한개씩 깍아줘요
    진짜 가만히 있어요

  • 7. 원글
    '19.3.1 10:35 AM (70.187.xxx.9)

    손톱이 잘 길어서 2주만 되어도 너무 길더라고요. 게다가 손톱이 얇아도 날카로워서 본인 얼굴에 가끔
    상처를 내니 억지로 정말 열심히 울려가며 깎았거든요. ㅠㅠ 그런데, 아프지 않더라도 생소한(?)감각을 주고
    나서 깎으니 그 감각에 정신이 살짝 팔려서 가만히 대고 있는 거 같아요. 그 동안 속상하고 힘들었어요 ㅎㅎㅎ

  • 8. ㅇㅇ
    '19.3.1 5:33 PM (107.77.xxx.31) - 삭제된댓글

    아프게 하진 마세요.
    아프면 폭력이 되구요.
    아이는 상처를 받겠죠.

  • 9. O1O
    '19.3.1 6:35 PM (119.198.xxx.98)

    상상만으로도 이쁘네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 10. ..
    '19.3.2 12:34 AM (211.48.xxx.54)

    저는 아이가 없지만 예전에 어디서 읽었는데요,
    아이에게 탁구공을 쥐어주면 꼭 쥐고 있어서 손톱깎기 쉽다고 하네요.ㅎ

  • 11. 저희아들은
    '19.3.4 6:23 AM (218.238.xxx.44)

    1주일도 안돼서 길어버려요
    옷입을때나 기저귀갈때나 손톱깍을때나 재밌는 얘기 해주면섳후다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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