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아픈 손가락을 드러내지말라

...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9-02-28 22:52:57
당신이 아픈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곳을 노리며 아픈 곳만 찾아 돌아다닌다.
그리고 그 아픈부위를 찌를 시도를 수천, 수만번 반복한다.
때문에 신중한 사람은 결코 자신의 상처를 쉽게 드러내지않으며 개인적인 불행을 여기저기 발설하지 않는다.
때로는 운명조차도 당신의 가장 아픈상처를 찔러대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니 아픈것도 기쁜것도 쉽게 드러내지 말라.
IP : 211.36.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2.28 10:5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아프지만 불편한 진실이네요.
    원글처럼 그게 부메랑이 되어 날 공격할 수도 있지만, 백날 아프다 해봤자 그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고 듣는 사람만 힘들게 해요.

  • 2. ..
    '19.2.28 11:05 PM (58.230.xxx.179)

    맞는 말이네요

  • 3. ㅇㅇㅇ
    '19.2.28 11:0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푼수떼기 아니고서야 자기 약점을 남에게 뭣땜에 스스로 드러내나요.

  • 4. 근데
    '19.2.28 11:07 PM (180.69.xxx.167)

    징징이들은 귀신같이 잘 들어주는 사람한테만 그러죠.

  • 5. ,,,
    '19.2.28 11:28 PM (119.205.xxx.234)

    맞는 말인데요, 참고,누르고 또 참고 이러고 살다 화병걸려 우울증으로 자살한 분 주변에 있거든요 ㅠ 어떤게 옳은 방법인지 그 사람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글로 인생을 말하는 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 6. ㅇㅇ
    '19.2.28 11:34 PM (58.228.xxx.77)

    위 댓글에 홧병걸려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경우는
    남한테 자기 약점을 드러내지 않아서 홧병이 나는게 아니고
    화가 나는데 화를 표출하지 못하고 참기만 해서 그렇게 되는 건데요.
    원글과 전혀 다른 내용인데 엉뚱한 얘기를 하시네요.

  • 7. flseaworld
    '19.2.28 11:43 PM (50.88.xxx.57)

    고맙습니다.

  • 8. 강심장이되자
    '19.3.1 1:35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이러고 살고 있어요.
    말많은 직장이라 제 심각한고민 걱정거리 말하지 않고 있는데 얼굴에 나타나는지 요즘 왜그리 얼굴에 근심걱정이 하나 가득이냐..묻지만 아들고3올라가서 같이 깨어있느라 잠을 못자서 그런다 하고 말아요.

  • 9. 세상을 보는 지혜
    '19.3.1 2:31 A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이 글, 세상을 보는 지혜 /저자_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 144에 해당되는 내용을 각색했군요.

    제가 성경, 불경 다음으로 옆에 두고 마음 고플 때 마다 들여다 보는 책 중에 하나 입니다.

  • 10. 세상을 보는 지혜
    '19.3.1 2:44 AM (124.51.xxx.53)

    이 글, 세상을 보는 지혜 /저자_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 144에 해당되는 내용을 각색했군요.

    제가 성경, 불경 다음으로 옆에 두고 마음 고플 때 마다 들여다 보는 책 중에 하나이며

    멍 때릴 때, 아무 페이지나 펼져 읽어도 슈퍼비젼을 받는 느낌입니다.

  • 11. wisdomH
    '19.3.1 6:18 AM (116.40.xxx.43)

    윗님
    발타자르 그라시안..책 내가 25년 이상 소장하고 보는 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717 아주 질좋은 음식들만 조금씩 먹고 사시는 분 계세요? 6 , 2019/03/02 5,551
906716 화장대 위의 먼지 어떻게 청소하세요? 7 먼지 2019/03/02 5,383
906715 애견인분들중 아시는분 계실까요.. 1 그사이.. 2019/03/02 919
906714 시어머니한테 말을 할까요? 23 잠이안옴 2019/03/02 10,211
906713 "한유총 저들이 과연 교육자인가" 학부모들 부.. 7 뉴스 2019/03/02 1,936
906712 내결혼식엔 연락끊는 친구 9 ... 2019/03/02 5,506
906711 마음이 힘들고 지친분들 마인드 컨트롤로 좋은 수련법 소개 시켜드.. 50 medita.. 2019/03/02 7,411
906710 김일성도 모택동 처럼 14 아줌마 교포.. 2019/03/02 2,243
906709 쿠* 이래서 남나요? 7 이익 2019/03/02 5,670
906708 지나고 나니 후회되는 헌팅.. 1 ... 2019/03/02 2,990
906707 스타벅스 질문입니다^^; 1 nddjdk.. 2019/03/02 2,406
906706 화가 나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12 ,, 2019/03/02 6,686
906705 다스뵈이다 추천 15 강추 2019/03/02 1,209
906704 중1 되는 아이 키입니다 11 에이 2019/03/02 5,810
906703 폐경후 생리문제. 2 ... 2019/03/02 3,512
906702 반 친구의 지적,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4 ... 2019/03/02 2,407
906701 미세먼지 최악..일회용마스크요 1 질문 2019/03/02 1,550
906700 매국노 끝판왕 이완용 4 알아보자 2019/03/02 1,061
906699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한국드라마 추천 1 드라마 2019/03/02 2,057
906698 다음주 알릴레오 조국수석 나온다네요. 7 ... 2019/03/02 1,277
906697 집에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기 48 202929.. 2019/03/02 16,830
906696 쿠바 여행지로 별로네요~ 23 샤브 2019/03/02 8,851
906695 신병휴가 3박 4일 나오는데 4 라오니 2019/03/02 1,206
906694 미세먼지 최악인데 중딩딸 외출 21 Oo 2019/03/02 5,766
906693 4000만원 정도.. 2열 각도조절 가능한 차량 모델 아시는분?.. 5 ㅇㅇ 2019/03/02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