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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82쿡님들...

경주82쿡님들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11-09-23 23:12:25

이번에 저희 신랑이 경주로 발령이 났어요.

직업이 건설업이라 발령이 많이나서 이제껏(6년) 주말부부로 살았는데,

신랑이 이젠 식구들이랑 같이 살고 싶다네요.

아이들이 어리면 상관없겠지만 아이가 내년에 중학교에 올라가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경주어떤가요. 중학교나 고등학교 많이 있나요.

경주 어느동으로 이사를 해야하는건지...

제가 전혀 정보가 없어서...

전 그냥 이대로 주말부부했음 좋겠는데 신랑이 넘 외롭고 힘들다고하니...

합쳐야될것같은데...아이생각하면... 잘 적응할지, 저두 낯가림심해서 잘지낼수있을지..

영 심란하네요...제가 경주쪽은 처음이라 경주분들 어떤가요?

IP : 114.203.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4 12:18 AM (116.127.xxx.199)

    보수적이고.. 눈에 안보이는 계급사회가 있는것 같아요.
    교육은 황성동을 많이 쳐주던데, 백화점이 없어 쇼핑은 대부분 가까운 대구로 가요.

  • 2. ..
    '11.9.24 3:23 AM (219.249.xxx.11)

    황성동이 괜찮아요..

    그리고 경주는 비평준화지역입니다. 남고는 수가 좀 늘었는데.. 여고는 여전히 4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녀공학은 아직 없지 싶어요.

    남고 여고 다 합쳐서 20개가 안되는 작은 지역이지만 수능 순위 전국 100위안에 남고 하나 여고 하나가 들어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전 경주로 가고 싶었는데.. 못 갔어요.
    안정적인 직업만 있다면 경주가 상당히 살기 좋은 곳입니다.
    쇼핑은 대구나 부산으로 가는데.. 요즘은 대구보다는 부산으로 더 많이 갈겁니다.

    경주도 의외로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관광객때문에 오래전부터 외지인에 익숙한 지역입니다.
    때문에 아예 시골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한 텃세나 낯가림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 3. 감사
    '11.9.24 6:59 AM (114.203.xxx.170)

    감사해요. 전혀 정보가 없어 막막한데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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