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영애씨 하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못보았네요..
예전에는 11시 아니었나요?ㅠㅠ
왜 자꾸 시간을 11시로 아는지..
금욜 저녁은 그간 낙이 없어..무료하게 보내다가..
새로 영애씨 한다고 해서..무지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또 놓쳤네요..ㅠㅠ
오늘 뭐 재밌는건 없었나요?..
제일 재밌는건 본방 사수하는건데..
재방송 보면..다른일 하느라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데..ㅠㅠ
저번주부터..영애씨 하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못보았네요..
예전에는 11시 아니었나요?ㅠㅠ
왜 자꾸 시간을 11시로 아는지..
금욜 저녁은 그간 낙이 없어..무료하게 보내다가..
새로 영애씨 한다고 해서..무지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또 놓쳤네요..ㅠㅠ
오늘 뭐 재밌는건 없었나요?..
제일 재밌는건 본방 사수하는건데..
재방송 보면..다른일 하느라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데..ㅠㅠ
앞에 몇 분 못봤지만 봤는 거만 말씀드리자면
지원은 아이돌봐 줄 도우미 아주머니 못 구했고
이과장은 산호가 이사로 와서 마음 상하고 여러가지 속상해 사표 쓰려다 거둬들이고
혁규와 영채는 동생의 도움으로 일본주점 열어 성업중이고
영애는 여전히 그런저런 사회생활 했고 (야근하며 동생 가게에 청정기 선물 보내고)
대머리사장님은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병원에 입원해서 야동 보다 실수하고
뭐 그런저런 에피소드로 이어가고 있어요.
참 지순이하고 직원 한명은 산호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