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 어떤가요??

아줌마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19-02-28 10:37:46

3월에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인데요, 학교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아이는 초등학교 때 방과후로 플릇을 배웠어요.

그냥 재미로 조금 배운 정도여서(기초 1-2권 뗀 정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학교 가정통신문에 보니 악기 초보자도 오케스트라 입단이 가능하다고 해요.

학교에서 악기 대여해주고 가르쳐준다네요.


아이는 오케스트라 들어가고 싶다는 걸 제가 오케스트라 연습시간이 학원시간이랑 겹쳐서 하지 말라고 한 상태인데,

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 어떤가요??

아이가 음악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피아노나 플릇 등 취미로 음악을 즐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도 되고,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1학년 때는 크게 부담이 없겠지만, 2~3학년 올라갈 수록 오케스트라 연습이 학원스케줄이나 공부에 부담 갈 것 같아요. 

중간에 그만두기도 힘들 거고....

그래서 망설여지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 오케스트라 활동의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까요??



IP : 112.217.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41 AM (106.255.xxx.9)

    이게 고민거린가
    무슨 학원을 얼마나 보내길래....
    거기 있는 애들 다 학원 다니면서 오케스트라 하는거에요
    학원 스케줄에 지장 있을만큼 학원만 종일 다녀야 된다면 못하겠죠

  • 2. vh
    '19.2.28 10:42 AM (221.144.xxx.223)

    시키세요 그렇게 좋은 시간이 어디있겠어요
    저 오케 나가는 강사긴 하지만
    애들 보니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오케 하면서 곡의 흐름이나 어디서 들어가고 쉬는지 박자 세야하고 더불어 눈치도 빨라지고 같이 하는 협업에 어울림이라는 것도 배우고 나중에 사회생활의 기초가 되는
    사회성도 좋아집니다
    꼭 시키시길

  • 3. ....
    '19.2.28 10:48 A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하다가 오케없는 신설중학교에 진학하게돼서 너무 슬퍼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할수만 있다면 너무 좋아요. 고등학생도 아니고 1주일에 한번정도 두세시간 연습일텐데 아이만 원하면 그보다 좋은 동아리활동일수 없죠.
    아마 연주땐 봉사점수같은것도 나올수있고 같이 연습하고 무대 만들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보인데 받아준다면야 너무 좋은 기회 아닌가요

  • 4. 플랫화이트
    '19.2.28 10:48 AM (175.127.xxx.156)

    예비고1아들 3년동안 중학교 오케스트라활동했어요.
    공부에 전혀 지장없구요,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 중학교때 잘한것중 하나입니다.

  • 5. .....
    '19.2.28 10:50 AM (122.34.xxx.61)

    학교에 있었으면 외부에서 안시켰어요.
    요즘애들 공부잘하는애들이 악기도 잘해요.

  • 6. 배고파
    '19.2.28 10:52 AM (39.117.xxx.108)

    이제 고딩되는 아들, 오케스트라 활동 했는데 연습 시간이 아침이라 학원 스케쥴과 상관 없었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 연습 있는날은 알아서 일찍 일어나더군요

  • 7. 아줌마
    '19.2.28 10:52 AM (112.217.xxx.2)

    확실한 건 입학해 봐야 알겠지만, 대충 찾아보니 오케스트라 연습시간이 수학학원 시간하고 겹쳐요.
    월수금 영어, 화목토 수학 학원 다닐 예정인데,
    오케스트라 연습 있는 날은 학원을 밤 10시 넘어 끝나는 시간으로 바꿔야 하는데,
    밤 늦게까지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랍니다.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걸까요??

  • 8. ..
    '19.2.28 10:53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학교 오케스트라도 시험기간, 방학 때 쉬어서 하는 둥 마는 둥인데
    그렇게 하고도 실력이 늘어서 신기했어요.

  • 9. 시키세요
    '19.2.28 10:54 AM (220.75.xxx.144)

    초보도 받아준다니 좋은기회네요
    위에 오케강사분이 좋은말씀 해주셨네요.
    중딩때 아이들 많이 달라져요.사춘기요.
    아마 음악이 정서에 도움많이 될겁니다

  • 10. 티니
    '19.2.28 11:09 AM (116.39.xxx.156)

    저도 시키는 거 추천요... 음악이 정서에 도움되는 것도 맞고
    독주보다는 합주의 맛이 있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 11. ....
    '19.2.28 1:05 PM (125.187.xxx.69)

    울 아이는 고등학교 때까지 했네요...워낙 좋아해서 즐겁게 했던거 같아요.연습 스케쥴도 학원하고 겹치지 않게 되어있어서요. 추천하고 싶지만 너무 타이트한 스케쥴이라면 아이랑 상의해보세요,..결국 아이가 감당할 부분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667 북미회담 조마조마하네요. 16 2019/02/28 4,595
907666 생신 하루 지나서 챙기게 되면 크게 문제 되나요 18 M 2019/02/28 6,109
907665 빨래한거 베란다에 말리면 오히려 더 안마르지 않나요?? 18 꿉꿉 2019/02/28 14,351
907664 허구헌날 매번 지각하는 중딩 8 속이터집니다.. 2019/02/28 1,700
907663 고추장아찌는 언제담그나요? 2 모모 2019/02/28 1,370
907662 전 촉이 좋아요 첨부터 승리 아예 재꼈어요 48 촉좋음 2019/02/28 20,890
907661 잡채에서 당면 간은 간장으로만 하나요? 4 11 2019/02/28 2,440
907660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의견들 좀 주세요! 17 ... 2019/02/28 3,983
907659 염색 전 두피에 바르기에 오일 VS 두피 보호제 2 미소 2019/02/28 3,674
907658 어릴땐 임원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2 먼지 2019/02/28 1,591
907657 내일 3.1절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9 뭘할까요? 2019/02/28 877
907656 이럴땐 어디병원에 가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3 .. 2019/02/28 851
907655 다시는 아는 사람한테 안하려고요 6 ..... 2019/02/28 3,851
907654 꼬지전? 산적? 에 노랑파프리카 꽂아도 될까요? 3 dd 2019/02/28 774
907653 내일 용산 국립박물관 주차 오전 몇시까지 가야 할까요 7 나옹 2019/02/28 820
907652 세탁 바구니 어떻게 쓰세요 젖은 수건 같은 걸 어떻게 둘지 10 고민 2019/02/28 3,327
907651 잡채가 너무 꼬들거리는데요 3 ㅇㅇ 2019/02/28 1,159
907650 티비조선은 말뽄새가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7 써글 2019/02/28 1,537
907649 감각도 센스도 없는 저....인테리어 너무 힘들어요^^;; 22 인테리어 2019/02/28 4,932
907648 구스이불 세탁 어찌하시나요? 1 ddd 2019/02/28 3,281
907647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재판 오늘부터 증인심문 11 이재명 김혜.. 2019/02/28 680
907646 마카로니에 마요네즈 짱짱 맛나지 않나요 8 꼬소하다 2019/02/28 2,055
907645 사무실에서 쓸만한 가습기추전좀요 6 건조 2019/02/28 783
907644 폼페이오는 인상이 정말 좋네요 10 산토리노11.. 2019/02/28 2,197
907643 꿈해몽 부탁드려요 2 .. 2019/02/28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