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에서 다쳤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라라라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9-02-28 10:05:57
물리 치료받다가 관절이 꺾여 다쳤어요
그런데 누가 병원 진단서만 받고 치료 계속 받다가 나중에 고소하면 된다고해서
1년 넘게 치료만 받다가 고소하였는데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제가 바로 즉시 경찰에 고소 안해서 그렇게 된걸까요?
의사 의료사고에서 이긴 사람이 해준 충고라서 믿었는데 사례가 많이 달랐나봐요.

병원에서 거동 불편한 사람 떨어뜨려서 뇌진탕된 경우는 보상받던데
이것도 자기들이 그런거 아니라 했으면 증거 불충분 되잖아요
그 즉시 항의 안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이상한 조언해준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IP : 39.113.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11 A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보호자가 없다보니 아픈 몸 이끌고 법 알아보러 다닐 기력이 없었네요.
    지금도 그렇고요ㅠ

  • 2. ...
    '19.2.28 10:12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증거도 안남기고 일년 넘게
    거기서 계속 치료를 받았다면
    상식적으로 누가 그 말을 믿겠어요.
    조언한 사람도 엉터리지만
    원글님도 판단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죠.

  • 3. ...
    '19.2.28 10:13 AM (222.109.xxx.238)

    당장은 안하더라도 그 즉시 증거 남기고 하셔어야 하는데 그게 있슴에도 증거불충분이었나보죠?

  • 4. ......
    '19.2.28 10:22 AM (39.113.xxx.131)

    다치고나서 그 병원에서 진료보며 상황 얘기했고 진통제 맞았는데
    그후 대학병원 mri찍고 진료받고 오래 약먹고 치료했어요
    뼈가 부러진건 아니고 염좌에 인대 파열이었어요.
    뼈 안부러져도 염좌면 엄청 고생하고 고통스럽거든요 재활도 해야했고요
    서울까지 진료보러 다니기도 했고요.

    제가 보호자였거나 보호자가 있었으면 바로 가서 난리쳤을텐데ㅠ
    통증이 심하고 몸을 못쓰니 사람이 멍하니 넋이 나가더라고요

  • 5.
    '19.2.28 10:4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모든 일이 그래요.
    즉시 시행하지 않으면 나중엔 흐지부지 돼요.
    전에 수영장에서 지나가던 옆 사람이 발차기로 허벅지 찼다고 경찰 부르는 미친년을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원칙이에요.
    그리고 그 병원에서 무료진료 받아서 치료하려면 신고가 어렵긴 하죠.

  • 6. 윈글님
    '19.2.28 12:33 PM (58.230.xxx.7)

    아파본 사람많이 알아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
    처음부터 서류를 만들고했어야되었고
    그렇다고 피해보상도 새발의 피더라구요
    빨리떨쳐버리고 치료와케어에 힘쓰세요
    저는 나중에 우울증 공황장애가
    오더라구요 힘내시고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639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10을 꼽는다면요? 16 추리소설 2019/02/28 2,980
907638 고등학교 입학식 참석 4 자뎅까페모카.. 2019/02/28 1,110
907637 성매매 단속담당 경찰간부,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긴급체포 6 뉴스 2019/02/28 1,377
907636 문콕때문에 cctv보러갑니다.. 4 아기사자 2019/02/28 2,193
907635 성공하신다면 트로피 허즈번드 원하시나요? 32 뿌앙 2019/02/28 3,950
907634 세탁건조기 - 다 끝나고 그대로 통에 2-3시간 놔두면 어떻게 .. 6 건조기 2019/02/28 4,195
907633 브라는 뭘로 빨아야 되나요? 다 늘어나 버리네요 11 ... 2019/02/28 3,578
907632 기숙사에 꼭 가져가라~ 하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남학생) ^^.. 8 엄마 2019/02/28 2,058
907631 스타일러 설치후 위치변경 어려운가요 4 .... 2019/02/28 11,762
907630 새아파트 세입자 나가고 속상해요 32 정말 2019/02/28 21,649
907629 고등학교 등록금은 얼마나 되나요 6 궁금 2019/02/28 1,867
907628 승리 생일파티로 6억 ㄷㄷ 20 .. 2019/02/28 9,808
907627 대장 내시경 실비보험 진료비 나오나요? 9 실비 2019/02/28 3,876
907626 음식이나 음료 잘못 나왔을때요. 19 ~~~ 2019/02/28 4,827
907625 강남구청역에 30분 정도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5 서울 2019/02/28 959
907624 떡볶이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되나요? 3 엽기떡볶이 2019/02/28 2,660
907623 화첩기행 책 보신분 계신가요?? 2 마mi 2019/02/28 654
907622 개그맨 정형돈씨는 요즘 소식이 뜸한 느낌이네요 34 ㅇㅇ 2019/02/28 8,247
907621 적금계좌를 개설했는데 기쁨과 우울의 공존 6 마음부자 2019/02/28 2,412
907620 산수 머리가 없어서요... 2 098u 2019/02/28 888
907619 올해46인데.. 7 ㅏㅏㅏ 2019/02/28 4,063
907618 영어 잘하시는 분들 ㅎㅎ 영어 속담 하나만 찾아주세요. 7 뮤뮤 2019/02/28 819
907617 서울에서 제주도로 탹배비 질문요 1 모모 2019/02/28 515
907616 비대면계좌 잘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예적금 2019/02/28 1,237
907615 인생에 권선징악이 있던가요? 14 궁금 2019/02/28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