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왜 안 도와줄까요?

미쳐요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9-02-28 02:18:39
밑에 아이 키때문에 고민인데,병원 못가게 한다는거
보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누가봐도 심각한 상황인데,남처럼 그리고 남편키가
164작았구요.
뭐든 선택할때 의지될 사람이라 결혼한건데
나이차가 나요. 그래서 의지될까 싶은
좀 강건너 불구경인지 제가 결정장애고 힘들어
하는거 알고 늘 사랑한다 집에 일찍오는 자상한 남편인척 하지만, 그런건 관심밖이요.
아이 대학 결정할때도 내가 아는 모든 정보를 주며
여길 하는게 낫겠다 하는데 모르겠다 하질않나
이사할집 선택도 너무 피곤하게 해요.
그렇다고 남편이 급여가 많아 맞벌이를 안하게
한다면 그걸로 라도 살텐데, 쇼파에 늘어져 리모컨만 들고 있는 남편이 이제는 자연인이다 쳐다보며
가족두고 가고싶은가봐요.
제가 가고싶어요.진심 그러나 막중한 책임감에
가슴이 짓눌릴 지경이고 혼자 미치려하는데
관심밖인데, 사랑한다나요?
IP : 220.80.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20 AM (211.205.xxx.62)

    이기적이라 그런거고
    사랑? 그건 상황을 피하고 님을 무력화시킬 좋은 수단이죠.
    몇번 당하면 알아야죠. 말보다 행동을 보세요.

  • 2. ..
    '19.2.28 11:31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들 거의 그래요.
    귀찮으니까 마누라한테 떠넘기는 거죠.
    제 남편 친구도 이혼 전 님 남편처럼 무쓸모 인간이었대요.
    전처와도 여러 번 가족모임한 적 있어서 들었거든요.
    이혼하고 남자가 수입이 월등하니까 애를 맡았는데
    애를 어찌나 잘 챙기고, 살림을 잘 하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더래요.
    이혼해야 정신 차리는데 이혼을 함부로 할 수 없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야죠.

  • 3. ..
    '19.2.28 5:35 PM (59.6.xxx.74)

    제 남편도 그래요.
    저는 이제 무슨일이든 제가 알아서 다 결정하고 통보만 합니다.
    뭘 기대했다가 실망만 하거든요.
    남편 없이 혼자 살아도 어차피 내가 결정할 일, 내가 해야 할일이잖아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511 딸 한마디에 뭉클 2 찐찐 2019/04/07 3,366
918510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사용할 숙소 9 이문덕 2019/04/07 2,163
918509 일주일치 밑반찬 만들려고 합니다 27 아아 2019/04/07 8,957
918508 엄마들끼리 14 ... 2019/04/07 5,945
918507 오리 정육 샀는데 피가 .. 2019/04/07 839
918506 차돌박이와 시래기의 만남 4 된장국 2019/04/07 1,901
918505 손예진 얼굴이 왜케 어두워요? 40 Gg 2019/04/07 29,190
918504 제주도에서 아침 출발 비행기면 공항 근처 숙소가 낫겠죠?? oo 2019/04/07 1,226
918503 부끄러운 얘기지만 무시당하는 아내같습니다. 12 2019/04/07 7,794
918502 사치 안하는데 포르쉐 끌면 엄청난 부자인가요? 7 .. 2019/04/07 5,290
918501 어제 대화의 희열에서 신친일파 조성 1 재팬머니활약.. 2019/04/07 1,743
918500 마트표 고추가루. 괜찮은거 있나요? 5 자취생 2019/04/07 1,949
918499 주중에 군산 여행 가는데 2 자연 2019/04/07 2,012
918498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좀 평소와는 달라요... 6 초보집사 2019/04/07 1,473
918497 비와서 김치부침개 해먹었어요 5 궁금하다 2019/04/07 2,585
918496 산불 관련 어느 내과의사 트위터.jpg 19 든든합니다... 2019/04/07 13,478
918495 헬조선이란 말 언제부터인가 잘 안쓰지 않나요? 12 ㅇㅇ 2019/04/07 2,179
918494 다신 안볼거 같은 사람한테 경조사비 냈는데 12 .. 2019/04/07 4,804
918493 항공권선택 문의 3 우유 2019/04/07 790
918492 전인권 나와서 떠나가는배 불러요 13 푸른 2019/04/07 2,704
918491 文대통령 팬카페, 강원 산불 피해 성금 2억 모았다 24 젠틀재인 짱.. 2019/04/07 2,565
918490 데친 콩나물 맛이씁씁해요 콩나물대가리.. 2019/04/07 626
918489 유치원교사 vs 보육교사 이미지나 대우면에서 뭐가 더 나을까요?.. 10 김굽다 불낸.. 2019/04/07 3,558
918488 여청단이 경기도 비영리단체 신분 유지된 이유 3 ㅇㅇㅇ 2019/04/07 1,044
918487 세 돌 아들 넘 귀여워요 10 ㅎㅎ 2019/04/07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