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이 키때문에 고민인데,병원 못가게 한다는거
보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누가봐도 심각한 상황인데,남처럼 그리고 남편키가
164작았구요.
뭐든 선택할때 의지될 사람이라 결혼한건데
나이차가 나요. 그래서 의지될까 싶은
좀 강건너 불구경인지 제가 결정장애고 힘들어
하는거 알고 늘 사랑한다 집에 일찍오는 자상한 남편인척 하지만, 그런건 관심밖이요.
아이 대학 결정할때도 내가 아는 모든 정보를 주며
여길 하는게 낫겠다 하는데 모르겠다 하질않나
이사할집 선택도 너무 피곤하게 해요.
그렇다고 남편이 급여가 많아 맞벌이를 안하게
한다면 그걸로 라도 살텐데, 쇼파에 늘어져 리모컨만 들고 있는 남편이 이제는 자연인이다 쳐다보며
가족두고 가고싶은가봐요.
제가 가고싶어요.진심 그러나 막중한 책임감에
가슴이 짓눌릴 지경이고 혼자 미치려하는데
관심밖인데, 사랑한다나요?
남편은 왜 안 도와줄까요?
미쳐요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9-02-28 02:18:39
IP : 220.80.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28 10:20 AM (211.205.xxx.62)이기적이라 그런거고
사랑? 그건 상황을 피하고 님을 무력화시킬 좋은 수단이죠.
몇번 당하면 알아야죠. 말보다 행동을 보세요.2. ..
'19.2.28 11:31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남자들 거의 그래요.
귀찮으니까 마누라한테 떠넘기는 거죠.
제 남편 친구도 이혼 전 님 남편처럼 무쓸모 인간이었대요.
전처와도 여러 번 가족모임한 적 있어서 들었거든요.
이혼하고 남자가 수입이 월등하니까 애를 맡았는데
애를 어찌나 잘 챙기고, 살림을 잘 하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더래요.
이혼해야 정신 차리는데 이혼을 함부로 할 수 없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야죠.3. ..
'19.2.28 5:35 PM (59.6.xxx.74)제 남편도 그래요.
저는 이제 무슨일이든 제가 알아서 다 결정하고 통보만 합니다.
뭘 기대했다가 실망만 하거든요.
남편 없이 혼자 살아도 어차피 내가 결정할 일, 내가 해야 할일이잖아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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