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죽고싶고 가슴이 쪼이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제가 기억하기론 제가 5살때 부터였던거 같은데요
그나이 무렵에도 갑자기 저녁에 자려고
누워있으면 막 심장이 뛰고 이유없어 두려워서
눈물이 나고 사람이란 존재가 너무 먼지처럼
나약하게 느껴졌어요
항상 저는 스트레스가 많고 걱정이 많아요
잠깐 행복하게 모두들 웃고 떠들어도
이런게 영원하지 않겠지?라는 걱정을하고
그 행복한 시간을 즐기지를 못해요
조울증 우울증 다 심각한거 같은데
그냥 치료받을 생각보다는 죽으면 될껄
이런생각해요
일례로 어렸을때 아빠가 저녁에 음악틀어놓으시면
그게 막 듣기싫고 가슴이 쪼여서 막 끄라고
소리지르고 울기도 하고
또 초등학교때 자다가 시계촛침소리에 힘들어서
그시계를 떼서 밖에다 막 뒀던거 기억나고요
한 스무살때는 복도에 보일러통 돌아가는 소리
윙소리아니고 규칙적으로 딱 딱하는 소리때문에
몇날며칠 미칠꺼같더라고요
이런 소리에 대한 예민함도 기질적으로 타고나는건지?
이런병명이 있는건지
저녁에 자려고 누우면 몸이 이완이 안돼요
내몸을 바닥에 맡기고 자야되는데 그게안돼요
제가 많이 힘든가봐요
털어놓고 싶은데 상담비도 비싸고
그냥 항상 높은곳 올라가서 바닥보면서
이쯤 떨어지면 죽겠지?라는 계산만 해요
1. 아니
'19.2.28 1:57 AM (139.193.xxx.171)죽으면 돈이 뭔 소용이라고 돈 걱정 ㅋㅋㅋ
절대 죽을 맘은 없는가에 헛짓중
죽을래 돈 못가져가요
잘 검색하고 상담 받으러 병원 다녀요
죽었다치고...
정상으로는 살아야죠2. 스트레스성
'19.2.28 2:09 AM (108.74.xxx.90)스트레스성 심근경색일수도 있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3. ㅇㅇ
'19.2.28 2:35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신경정신과 가면 비싸지 않을 거예요. 한번 가보세요
4. ㅇㅇ
'19.2.28 5:18 AM (175.223.xxx.102)신경성 노이로제? 증상 같은데요..
저도 마음이 안 편하고 혼자인 기분에 늘상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라 비슷한데..
그냥 남들이 얘기하는 소리, 웃음에 날이 곤두서더라구요.
님 혹시 어릴때 애착문제로 과잉 예민, 불안이 있거나,
크게 스트레스받았던 경험같은 것이 있나요?5. ᆢ
'19.2.28 6:12 AM (121.167.xxx.120)순환기 내과 가서 심장 체크해보세요
신경정신과 진료도 받아 보시고요6. 기파랑
'19.2.28 6:43 AM (99.231.xxx.57)제가 듣기에 잔인한 말을 하자면,
죽고 싶다면, 진짜로 그러하다면
시도해보십오. 한 세번.
그리고 성공하지못하면
이 생은 내것이 아니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것이다
그 지점으로 자신을 던지십시오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래도 생명이 이어지면
끝마쳐야할게 남아있구나...
내가 소리에 쫓기는 건
내가 허락하기 때문이다 - 그 순간에
그것의 주체가 자신임을 바라보십시오
그래도 쫓기면 그래 쫓아보아라 라고
자신을 내어놓으십시오. 잃을 것이 무엇이
남았나요. 이미 죽은목숨인데요.
ㅡ그러고도 심장이 뛰고 숨이 쉬어지고
생각이 든다면
그때부터 그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에 깃든 생명, 스스로 사는 것입니다7. ᆢ
'19.2.28 7:35 AM (175.117.xxx.158)스트레스에 아주 많이 ᆢ새가슴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8. ^^
'19.2.28 10:02 AM (27.1.xxx.239)관련 병명은 윗 분들이 알려줬으니 꼭 병원 가보세요
신경정신과도 몇군데 다녀보면 나한테 맞는 곳이 있어요
주위 사람들한테 하소연 하지 말고 병이다 여기고 약 꼬박 꼬박 잘 챙기고 가벼운 운동하면 한결 좋아집니다9. 너트메그
'19.2.28 11:12 AM (211.221.xxx.81)어렸을 때 감각통합하는데 문제가 있었던것같아요.
소리에 극도로 민감하시고, 불안, 강박 증상이 있으세요.
원글님 대학병원 신경과 정신과 가셔서 진료보시고
약의 도움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어린아이들 경우, 감각이 예민한 아이들이 꽤 많아요.
맛이나 질감에 예민한 아이들은 편식
청각이 예민한 아이들은, 귀를 막거나 소리 지르기 등
피부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은 까치발, 긴옷 등
후각 예민한 아들은 구역질 등
일반적으로 성장하면서 많이 호전되는데
성인이 될때까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정도라면 심각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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