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학생때 미국이나 캐나다등 가서 공부할때 현지인 집에서 하숙처럼 지내는걸 뭐라고 하죠?
왜 그게 이렇게 안떠오를까요 ㅠㅠ 바부팅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어가 생각 안나요~ 이게 뭐였더라 ㅠㅠ
기억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9-02-28 00:53:04
IP : 119.64.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ㅠ
'19.2.28 12:54 AM (222.104.xxx.84)홈스테이 ?
원글님 글 읽는 순간 저의 머리도 하얗게...ㅋㅋㅋ2. ...
'19.2.28 12:54 AM (220.75.xxx.29)홈스테이?
3. ㅁㄴㅇ
'19.2.28 12:54 AM (222.118.xxx.71)홈스테이요?
4. moioiooo
'19.2.28 12:54 AM (211.187.xxx.238)홈스테이?
5. 원글
'19.2.28 12:54 AM (119.64.xxx.222)아 맞다 ㅠㅠ 홈~~ 까지만 생각나고 도무지 깜깜
감사합니다. 홈스테이^^
검색할 일이 있어서요6. 저는요
'19.2.28 1:00 AM (220.80.xxx.72)저는 초성만 생각나요.
ㅎ 만
님은 더 좋겠어요.
말도 헛나오고 아이 녹용한재 먹여야는데를
농약 한재 먹어야는데ㅠ7. 원글
'19.2.28 1:02 AM (119.64.xxx.222)헉 ㅠㅠ 녹용과 농약은 좀 ㅎㅎㅎㅎ
저 올해로 49세 71년생이에요.
흑흑8. 너무생각안나요
'19.2.28 1:06 AM (218.152.xxx.87)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다행입이다 ㅠㅠ9. ᆢ
'19.2.28 1:09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읽는 순간 더 깜깜해지며 미궁으로 ㅎ
아무리 쥐어짜도 워홀만 생각나고 ㅠ
머무는거니 스태이?탬플스테이만 맴돌다 결국 포기!!
답보니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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