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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마음 안받아주면 돌변하는거요

슬픔 조회수 : 6,651
작성일 : 2019-02-27 22:52:41
저를 그만큼 깊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순수하고 깊게 좋아했으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는거죠..?

저 여러번 경험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여지를 준것도 아닌데 좋아해놓고
티가나고 제가 눈치챌정도로 다가와서
철벽치고 정말 안받아줄것같으면 쌩해지네요.

사회에서 만난 사이에 이런 감정이 끼니 너무 껄끄러워요..
IP : 106.102.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ㄴ
    '19.2.27 10:53 PM (180.69.xxx.167)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데요...;

  • 2. 그냥
    '19.2.27 10:54 PM (125.142.xxx.145)

    자기 감정에 취해 혼자 북치고 장구 치는 거라 생각하세요.

  • 3. ㅇㅇ
    '19.2.27 10:55 PM (111.118.xxx.61)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좋아하는 남자가
    원글이맘 안받아주면요?
    누구와 진짜 행복하고 싶음
    남여를 떠나서
    생각해보세요

  • 4. ..
    '19.2.27 10:55 PM (1.227.xxx.49)

    여혐 쩌는 놈이 만만하게 본 여자한테 그래요 님 잘못 절대 아니에요

  • 5. ..
    '19.2.27 10:56 PM (106.102.xxx.12)

    비지니스관계로 계속 만나야되는데 고백하는 것도 너무 이기적인 것 같구요... 그렇다한들 거절당했을때 철판깔고 공적인관계는 문제없이 이어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 6. ㅇㅇ
    '19.2.27 10:58 PM (175.223.xxx.102)

    저도 성의 보이다가 쌩하게 돌변하는 남자,
    의사표현 정확하게 안 한다고(반은 거절) 화내면서 끝없이 화풀이하고 후려치는 남자새끼 겪어봤어요ㅜㅜ

    어디서 들으니 남자는 성욕이 자존심이라는데..
    자기 소유욕이나 성욕 채우기 위한게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이쁘고 몸매좋은 사람들한테는 접근하기 어려워하고쩔쩔매는데 전 체구도 조그맣고 만만한 존재같은 느낌..

  • 7. 엥??
    '19.2.27 10:58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철벽치고 감정 안 받아주겠다고 표시했는데도
    계속 집적대면 스토킹으로 고소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싫다고 표현해도 절대 관심 끊지 말고 계속 스토킹 해주길 바라는 것??
    희한하심 ㅎㅎㅎ
    도대체 뭘 원하시는 건가요???

  • 8. ㅡㅡㅡ
    '19.2.27 11:03 PM (175.196.xxx.62)

    그런 놈들은 주로 찌질한 놈들. 자존심만 쎈 놈들일거에요
    여자 위해주고 그럴 놈들은 아니죠
    어차피 여자 후려치기할 놈들이라
    가볍게라도 만나줄 필요 없죠

  • 9. 찌질해서
    '19.2.27 11:09 PM (220.76.xxx.99)

    그래요. 방구석에선 엄마가 우쭈쭈 해주는데
    여자한테 자기가 거부당한 걸 못견뎌해서
    여자를 나쁜 년 하찮은 년으로 만들어야 속시원해해요.

  • 10. ㅇㅇ
    '19.2.27 11:20 PM (39.7.xxx.235)

    220.76님 그 말씀이 정답이네요.
    저두 암묵적으로 거절한 뒤에 대놓고
    하자있는 여자라는 식의 비아냥 들었어요.

    다른 여자분들도 만나실때 찌질한 남자생퀴나 스토커류 조심하세요.
    자존감에 기스나고 멘탈 흔들려 정신건강에 무리오는 수 있습니다.

  • 11. 거의
    '19.2.28 12:30 A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모든 남자들이 그래요

  • 12. ...
    '19.2.28 12:57 AM (112.72.xxx.119)

    남자 입장에서는 사귀려고 지금까지 행동은 잘해준건데.. 철벽치고 이제 못사귀니까 그냥 평소대로 막대하는거죠... ㅇㅇ 님이 친절하다고 생각한게 그냥 사귀려고 연기한거고 이제 그냥 동네 아줌마로 생각하니까 막대하는거

  • 13. 아우
    '19.2.28 1:40 AM (118.219.xxx.7)

    말도마요.
    그런 찌질이들 한둘이 아니예요.

    저는 마음 안받아줬다고
    칼부림도 당해봤어요.

    진짜 찌질한 또라이들 많아요.

  • 14. 12233
    '19.2.28 1:42 AM (220.88.xxx.202)

    거절당하고 본성 보여주니
    다행인거죠.

    대학때 남자선배들.. 통채로 한통속되어
    나 하나 짓밟아버리는거 당하고 나니..
    충격받아 몇년간 연애를 못했었어요.
    미친것들..

  • 15. 근데
    '19.2.28 8:30 AM (121.160.xxx.214)

    남자들 대체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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