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들은 쉽게 하는데 나에겐 어려운 일.. 뭐 있으세요?
거의 30년전에 신던 구두도 아직 신발장에 있어요.
이 정도면 거의 병이라고 할수 있겠죠..ㅜㅜ
1. ㄷㄷ
'19.2.27 10:44 PM (180.69.xxx.167)끈 묶는 거요. 특히 신발끈 나비 모양
2. 투머프
'19.2.27 10:46 PM (211.36.xxx.67)요리요
결혼 23년차예요3. ......
'19.2.27 10:47 PM (221.157.xxx.127)수납 정리정돈 ㅜ
4. ,,,
'19.2.27 10:48 PM (110.9.xxx.120)김치 담그는것요..특히 배추김치..ㅠ
곧 50되는데도..ㄷㄷㄷ5. ....
'19.2.27 10: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도대체 못하겠어요.
몇년을 도전해도 안되네요.
트위터는 초기부터 잘 썼었는데 두개는 넘 어려워요
카카오스토리는 별 어려움 없던데 남들은 다 잘하는데 전 왜 그리 어렵던지
지금은 포기 상태에요
직업은 매일 컴 끼고 사는 일인데도 그러네요 ㅎㅎ6. ...
'19.2.27 10:49 PM (220.75.xxx.29)시진올리기요. 그 분야 컴맹 ㅜㅜ
7. ㅇㅇ
'19.2.27 10:49 PM (175.117.xxx.73)사무실청소요.
집은 하나도 안힘든데.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진짜 하기싫어요.
먼지도 없구만 왜 매일하는지.8. ㅇㅇ
'19.2.27 10:50 PM (39.7.xxx.112)결혼이요...
9. 돌아댕기기
'19.2.27 10:52 PM (1.177.xxx.39)집밖으로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마트도 싫어해요. 이건 온라인 장보기로해결했는데..
여기저기 바지런히 다니시는 분들 부러울때 있어요.10. 전
'19.2.27 10:59 PM (222.113.xxx.47) - 삭제된댓글1교환 환불하기요
이거.할 생각만 하면 속이 답답하고 긴장해요
어지간하면 그냥 입거나 쓰거나 먹거나.버려요.
2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무언의 대화를 이해하는 일
누군가 밥을 사는 게 뭘 의미하는 건지
누가 뭘 주는 게 뭘 원해서인지
누가 무슨 말을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나이드니 이제 조금은 알 거 같은데
다들 이 피곤한 걸 매순간 어떻게 해내는지 신기해요11. ..
'19.2.27 11:03 PM (220.120.xxx.126)전화통화요..
12. ㅣㅣ
'19.2.27 11:07 PM (122.35.xxx.170)결혼, 청소
13. .....
'19.2.27 11:0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백분율 계산하는거요.
14. 전
'19.2.27 11:13 PM (222.113.xxx.47)정리 청소 잘해요 미니멀리스트 까진 아니더라도 늘 정돈된 환경에서 살아요 .요리 김치도 어느정도 하구요. sns이용은 능숙하진 않지만 또래들 중에선 그래도 잘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나 참 바보같다 느끼는 부분이
1교환 환불하기요
이거.할 생각만 하면 속이 답답하고 긴장해요
어지간하면 그냥 입거나 쓰거나 먹거나.버려요.
2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무언의 대화를 이해하는 일
누군가 밥을 사는 게 뭘 의미하는 건지
누가 뭘 주는 게 뭘 원해서인지
누가 무슨 말을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나이드니 이제 조금은 알 거 같은데
다들 이 피곤한 걸 매순간 어떻게 해내는지 신기해요
3.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시술받기 전에 상담하거나, 사주보러 가는 것요.
혼자 여행도 잘 다니고, 누구에게 뭐 물어보는 것도 잘하는데 저 두 가지는 누가 날 억지로 끌고가지 않는 이상 제 발로 갈 것 같진 않아요. 그냥 무서워요15. 지하도에서
'19.2.27 11:13 PM (211.212.xxx.185)내가 원하는 출구로 한번에 나오는 거요.
특히 강남고속터미널지하도나 명동 신세계백화점에서 롯데백화점으로 나오는거 한번에 성공한 적이 없어요.16. ㅡ.ㅡ
'19.2.27 11:16 PM (49.196.xxx.14)죽은 쥐 , 새 처리하기요. 고양이가 간혹 물어다 주거든요
남편 시키고 있어요.17. ..
'19.2.27 11:21 PM (175.205.xxx.85)운전이요
장롱면허 30년 됐어요..88년에 땄어요...
할머니들도 하시는 운전이 넘 무서워요..
남편이 너무 한심해해요18. ...
'19.2.27 11:22 PM (221.151.xxx.109)결혼
19. ..
'19.2.27 11:26 PM (39.119.xxx.128)고스톱..매번 외우려해도 안되요.
20. ㅋㅋㅌ
'19.2.27 11:27 PM (124.49.xxx.61)수영장 미끄럼틀타기
21. 발표
'19.2.27 11:34 PM (223.33.xxx.219)하고 책읽기 너무 긴장해서 잘못해요. 남들은 여유있게 잘하드만 ㅠ
22. 죽어도안댐
'19.2.27 11:43 PM (180.228.xxx.213)정리정돈요 ㅠ
23. 저두요~~
'19.2.27 11:47 PM (185.92.xxx.17)발표할려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신비(?)를 체험해요ㅠㅠ 가슴이 답답해지고 호흡곤란까지 와요. ㅠㅠ챙피해요ㅠㅠ
24. ..
'19.2.27 11:58 PM (124.50.xxx.19)운전이요. 28년차 면허 소유주인데 운전 안해서 못하겠어요. 택시비 올라서 더 하고 싶어요.
25. 윗님
'19.2.27 11:59 PM (115.136.xxx.60)발표하는거 힘드시면 그것도 약이 있어요.
신경정신과에 가셔서 발표할때 긴장 안하게
약 처방해달라고 하시면 돼요.
무대에 서야하는 사람들도 애용합니다.
정신은 말짱하고 긴장감만 없애줘요.26. 윗님
'19.2.28 12:04 AM (180.68.xxx.94)제가 그래요
정리정돈.청소.요리 남들만큼 하는데
앞에 서는거요 떨려서 약 먹어요
소그룹이나 몇명앞에선 할얘기 다하고
낯가림도 없는데
무대공포증 ㅠㅠ
약 먹고 앞에서는거 울 가족도 몰라요27. ㅠㅠ
'19.2.28 12:08 AM (118.219.xxx.7)일찍일어나는거요.ㅠㅠ
신생아만큼 자요..ㅠㅠ28. 놀이기구요
'19.2.28 12:32 AM (104.222.xxx.117)저한텐 고문이에요. 어릴때 몇번 타보고 절대 안타요.
차타고 갈때 좀 심한 내리막길만 내려가도 미칠것같아요. 그 덜컥하는 느낌 정말 싫어요.29. 전화요
'19.2.28 12:47 AM (70.24.xxx.148)직접 얼굴보고 클레임하고 그런건 괜찮은데 전 전화는 남편한테 하는 것도 굉장히 싫어해요. 거의 공포증 수준..;;
30. 밖에
'19.2.28 1:29 AM (175.120.xxx.181)막 나가기요
안 꾸미면 나가기 싫어요31. 운동요
'19.2.28 1:48 AM (112.150.xxx.63)운동 너무 싫어요.
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기ㅜ32. 부재중 전화에
'19.2.28 2:03 AM (121.167.xxx.243)답하거나 문자메시지에 답문자 보내는 일이 제일 어려워요.
회사에 걸려오는 전화는 제가 다 받다시피 하거든요. 그런데도 정작 제게 걸려온 전화나 문자는 답하기 어려워요33. wisdomH
'19.2.28 4:01 AM (116.40.xxx.43)음식을 못 만들어요
34. 소망
'19.2.28 5:06 AM (118.176.xxx.108)기계 다루는거요 기계치 ㅠㅠ길치 ㅠㅠ
방향치라 ㅠㅠㅠ어릴땐 집 이사하면 엄마가 며칠동안 학교앞에서 절 데리러 왔어요 ㅎㅎ집을 못찾아올까봐35. 요리요
'19.2.28 9:29 AM (223.38.xxx.27)냉장고에 있는걸로 뚝딱 뭔갈 만들어내시는 분들
존경합니다36. 에구
'19.2.28 8:44 PM (180.224.xxx.19)책육아 요리 그리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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