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상씨 와이프가 그래도 제일이네요..
연기도 진짜 리얼이고..
부부밖에 없네요.
풍상씨 와이프가 그래도 제일이네요..
연기도 진짜 리얼이고..
부부밖에 없네요.
부인으로 나오는 분도 연기 잘하고 유준상도 연기 잘하는데 내용이 참 그 연기들을
못따라가네요
요즘은 아니고
옛날 아버지세대는 저런일 많았죠...
형이 동생 다 거두는라 고생하고 못살고
그중 또 잘사는 동생있지만
배은망덕하고...
누군가의 인생을 희생해서 다른인생을
살리는건 바보같은거에요...
내인생도 딱 한번이거든요...
내인생을 소중히...
신동미님 좋아요.
민낯으로 출연하는 거, 연기가 살아있어요.
잠자리에 들때도
일어날때 얼굴도 풀 메이크업하는
그런 연기자와는 끕이 다른거 같아요.
신동미님 정말 민낯이더군요.
대단하세요....
더욱더 많이 드라마에서 보고 싶네요.
80~90년 초반이라면 그럴려니 할텐데 공감이 안됨.
신동미씨군요
이쁘고 연기도 잘하더만요
신동미 좋아요
그녀는 예뻤다에서도 잘 했는데
노메이크업 정말 정말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김남주는 진짜 리얼은 오히려 후배 신동미에게 배워야할 듯..
아무튼 풍상씨는 말할 것 없고 연기구멍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막내 얘기는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없고 연기도 솔직 떨어져요. 막내나 상대역 모두 모두
신동미씨 이쁜데 못나게 분장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