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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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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생일 안챙겨줘서 서운한데요

... 조회수 : 8,319
작성일 : 2019-02-27 22:16:07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인데

오늘 제 생일인데 아무것도 안챙겼어요

저녁 어디로 먹으러 갈까 계속 하루종일 물어보더니

어디 생각한 곳도 없고

저도 기분 상해서 그냥 집앞 돈까스 먹고왔네요

제가 기분 상해있으니 미안하다면서 내년에 제대로 하겠다는데

10월에 1주년때도 제데로 안해서 크게 싸웠거든요

맨날 다음에 다음에

말로만 사랑한다고 말하고 아무런 노력이나 정성이 안보여요

지금 그러고 운동하러 갔어요

진짜 너무 싫어지네요
IP : 58.148.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7 10:18 PM (221.157.xxx.127)

    어디갈지 물어봤다니 원글님이 가고싶은데 정해서 예약해놓고 가면되죠 대부분 남편들이 결혼전처럼 그렇게 신경쓰긴 힘들어요 맘이 없어 그런건아니니 어디가서 뭐먹자 뭐사달라 콕 찍어 얘기하세요

  • 2. 아.....
    '19.2.27 10:18 PM (222.104.xxx.84)

    이게 그리 중요하면 원글님은 챙겼나요?
    원글님은 어떤 이벤트 해줬어요?
    이런 걸로 싸울 시간에 그냥 대놓고 말하고 즐겁게 시간 보내세요.

  • 3. ..
    '19.2.27 10:20 PM (222.237.xxx.88)

    님은 남편생일에 잘 준비해서 치르셨죠?
    그런데 저렇게 나오니 너무 화나시겠다.
    내일 신용카드 빼앗아 나가
    셀프 생일선물 하나 마련하고 오세요.

  • 4. ...
    '19.2.27 10:21 PM (180.229.xxx.82)

    왜 챙겨주길 바라세요 원하는 걸 표현하세요 그리고 결혼 기념일은 남자만 챙겨야해요? 서운해 할게 아니라 님이 챙겨서 즐기면 되잖아요

  • 5. ..
    '19.2.27 10:21 PM (211.176.xxx.202)

    저도 이번 제 생일에 남편이 몰라서 짜증났어요. 몰라 주는것도 짜증나고 미리미리 내가 직접 이야기할걸 하고 후회했어요. 생일이 별로 중요한것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서운해하는 것도 기분 나쁘고

  • 6. ㅉㅉㅉ
    '19.2.27 10:22 PM (118.219.xxx.7)

    댓글들 질린다.ㅉㅉㅉ

    무조건 원글탓.ㅉㅉㅉ

  • 7. 댓글들
    '19.2.27 10:25 PM (218.37.xxx.213)

    질리긴 뭐가 질려요
    여자들 그저 남자한테 못받아 징징징
    이벤트 안해준다고 징징징

  • 8.
    '19.2.27 10:27 PM (175.223.xxx.87)

    남자한테 사랑못받아본
    여자들이 댓글썼나봄ㅋㅋㅋㅋㅋㅋ

  • 9. ???
    '19.2.27 10:2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신혼인데 속상하시겠어요.
    원하는걸 정확하게 해 달라고 하면서
    가르치세요.
    가만 있으면 달라질게 없어요.
    내년엔 더 나아지길~

  • 10. --
    '19.2.27 10:31 PM (220.118.xxx.157)

    결혼 첫해죠? 그럴 수 있어요. 남자들 중에서 그런 거 잘 못 챙기는 사람들 꽤 있거든요.
    저는 결혼 15년차인데 지금 제 남편은 세상에서 누구한테도 안 뒤질 정도로 저에게 잘하는데
    결혼 3-4년차까지 그렇게 생일이나 기념일마다 서운하게 했어요.
    제가 바라는 것과 남편이 해주는 것이 뭔가 조금씩 안 맞았던 거죠.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맞춰집니다. 너무 서운해 말고 내년에는 또는 다음 중요한 날에는
    좋은 장소나 좋은 행사같은 거 마련해서 재미있게 보내세요.

  • 11. ..
    '19.2.27 10:33 PM (175.116.xxx.93)

    원글이 가고 싶은데 예약하면 되잖아요.선물도 미리 찝어서 이거 사가지고 오라 하고요.

  • 12. ㅠㅠ
    '19.2.27 10:35 PM (125.177.xxx.144)

    진짜 궁금한데 제대로 하는건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그래도 저녁 어디서 먹을까 하루종일 물어보기라도 했는데
    근사한데 가자고 대꾸라도 하시징..
    남편이 궁예도 아니고 정성들여 제대로 못했다고 타박만 하면
    어쩌란 건지 모르겠네요.
    울 친정엄마도 꼭 저러시던데 답답...

  • 13. ..
    '19.2.27 10:38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내 생일인데 왜 남편이 생각한 곳을 가길원하세요.
    전 제가 먹고 싶은거 골라 먹고
    사고 싶은거 사는게 훨씬 좋던데.

  • 14. 어멋
    '19.2.27 10:40 PM (1.177.xxx.39) - 삭제된댓글

    223.39님 저도 그래요~

  • 15. 남자들
    '19.2.27 10:58 PM (222.114.xxx.36)

    직설적으로 말 안해주면 잘모르는게 정상입니다. 내년부턴 우리 기념일인데 어디가자, 나 뭐 갖고싶은데 사줘라. 콕 집어 말해주세용~

  • 16.
    '19.2.27 11:12 PM (116.37.xxx.156)

    근데.남편 생일은 시집행사처럼 시집사람들 대접도 하고 남편이랑 따로 보내는 시간도 내고하고 친정에서도 남편 생일.대접하고 그러는데
    와이프 생일 기억도 안하는 남자는 원래 남자는 그런거 잘 안챙긴다어쩐다 어이가아리마생

    저런 남편이 와이프가 지 엄마 생일 안챙기면 난리 안나나요??

  • 17. 이런 성격
    '19.2.27 11:17 PM (116.33.xxx.150)

    남자들은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부인말 들을 뿐이예요... 임신을 해도 써프라이즈 없거나 아주 작아요..
    여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 남자예요... 성격이 그래요..
    여자분이 행사 계획을 미리 짜서 알려 주셔야 챙겨 받아요^^

  • 18. 그냥
    '19.2.27 11:22 PM (116.37.xxx.156)

    남편꺼도 안챙기고 시집꺼도 챙기지말아보세요
    그걸로 개싸움하고나면 계약서처럼 각서쓰고 거래적으로 챙겨주는걸로하죠.
    끝까지 남편이 그런행사모른다 이런식니면 명절이니 시모생일이니 제사니 정월대보름이니 시모시부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념.일을 쌩까보세요
    살살달래는거 극혐

  • 19. //
    '19.2.27 11:3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신혼때 배우자생일이면 조그만 선물이라도
    하나 사오지 않나요?
    남자들이 무슨 병신도 아니고
    그런거까지 뭘 말해줘야해요?
    챙기기 귀찮으니 안해주는거지
    충분히 서운하겠는데요

  • 20. ...
    '19.2.28 12:00 AM (104.222.xxx.117)

    신혼부터 저러면 볼장 다 본거죠.
    엎드려 절받기 짜증나서 그냥 놔두면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하다못해 미역국이라도 끓이는 정성은 보여야할것 아닌가요. 남자한테만 바란다는데..저는 남편생일에 미역국끓이고 특식 준비하고 하는데 남편은 손하나 까딱안하고 외식하자 뭐 먹고싶어? 이러면 진짜 짜증나요. 아무때나 하는 외식 뭐 대단한 선심 쓰듯이.
    미역국만이라도 내생일날 내가 끓이게하지말라 하니 자기가 끓인다고 큰소리 쳐놓고 당일 아침에 국거리 어딨냐 미역 어딨냐 이러고 앉았고...
    걍 저도 안챙기고 지도 안챙기고 그렇게 권태기 오고사는거에요. 적어도 상대 입장 느껴라도 보게 남편 생일날 아~~무것도 하지말아보세요. 미역국이고뭐고.
    저런날 꼭 시모전화까지 와서 속 뒤집죠. 미역국끓여줬냐 어쨌냐 하면서.

  • 21. ...
    '19.2.28 12:59 AM (112.72.xxx.119)

    초딩도 아니고 뭐 생일 안챙겨줬다고 ㅋㅋ

    남편이 뭐 산타클로스에요?? 잠자는 사이에 선물 두고가게 ㅋㅋ

    30은 넘은거 같아보이는데 좀 징그러움 .... 알만큼아는 아줌마가 주책맞게 저러면 남자들 좀 빡쳐할듯

  • 22. ...
    '19.2.28 3:13 AM (61.255.xxx.223)

    심하네요...
    아침에 케이크에 꽃 한송이라도 있음 얼마나 기분 좋아요
    무심해서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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