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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 식욕이 없죠?

식욕폭팔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19-02-27 21:00:45
평생 별로 먹고 싶은거 없다, 혹은 먹는게 귀챦다... 
어떻게 하면 이런 경지?에 이를수 있을까요? 
위와 뇌를 분리해야 하나요? 
배는 고픈데, 뇌는 별로 먹고싶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생 식욕과의 싸움인 사람의 소망입니다. 나도 언젠가는 먹는게 귀챦아.. 밥대신 먹을 알약 하나 나왔음 좋겠어.. 이렇게 말해볼수 있는거.
근데 밥대신 알약 먹으면 음식풍미에서 느끼는 쾌감은 어찌하구요.ㅠㅠ
배는 고파 죽겠는데, 먹는게 귀챦아서 안먹어. 이런 최고봉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어요. 
IP : 108.28.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욕폭발
    '19.2.27 9:0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으으으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나 봅니다
    저녁에 티비에서 먹는것 봐도 아 먹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지
    내가 먹고 싶다 라는 생ㄱ각까지 안들어요

    참고로 인생은 활기차게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
    82는 식욕없으면 인생도 의욕없다라는 댓글을 많이 봐서ㅎ

  • 2. ㅇㅇ
    '19.2.27 9:10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거예요
    팔 다리 길이 더 길어지고 싶다고
    열씸히 관리해도
    성장기에 잠시 1~2cm아니겠어요?
    모든건 유전자, dna
    있는 모습에서 열심히 건강이던 외모던
    관리하는게 최상이예요

  • 3. ....
    '19.2.27 9:12 PM (110.70.xxx.95)

    저도 궁금

    배 불러도 앞에 맛있는거 있으면
    일단 먹고보는 저란 인간....은....ㅜㅜ

  • 4. 식욕없어요
    '19.2.27 9:12 PM (59.28.xxx.164)

    귀찮고 요리도 못해서 과일 샐러드 견과류 만 먹음
    40대 몸무게

  • 5. 간단하게
    '19.2.27 9:19 PM (1.228.xxx.14)

    마음고생이 심하면 식욕이 없어지던데요
    두달사이 5키로는 거뜬하게 빠지네요
    식욕때문에 고민하던때가 행복한 때였음
    그렇게 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항상 다이어트 상태였는데
    체중이 줄고 살이 확 빠진게 보여도 하나도 기쁘지가 않아요
    몸 상할까봐 약먹듯이 끼니 때우고 있어요
    그래도 어디가 아파 약을 먹기위해 억지로 식사를 해야하는 상황은 아니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6. 상사병 걸리면
    '19.2.27 9:28 PM (180.65.xxx.26)

    식욕이 사라집니다^^

  • 7. ㅇㅇ
    '19.2.27 9:29 PM (121.139.xxx.72)

    배불리 먹는 기분이 불쾌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뭐든 배불리 안 먹어요.
    어쩌다 한번 먹고 싶은게 생겨도 허기가 찼다 싶을 정도만
    먹어요.
    남들은 운동을 하면 식욕이 넘친다는데 오히려 운동을
    하면 식욕이 떨어져요.
    특히나 기름진 음식은 먹기전부터 거부감이 생겨요.
    라면은 먹으면서 질리고요 ㅎㅎ
    배가 고파서 뭐라도 좀 먹어야겠는데 먹기 귀찮아서
    견과류에 우유한잔으로 허기만 채우기도 하구요.

    수미네반찬 보면 방송내내 음식을 해서 먹던데
    김수미씨는 저 연세에 어떻게 저렇게 식욕이 왕성하고
    잘 드시는지 놀라워요.

    그런데 이런 식습관은 어릴때부터 그런거 같아요.
    늘 음식을 담백하게 먹다보니 배부르고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 음식이 안 땡겨요.

  • 8. ㅇㅇ
    '19.2.27 9:3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배고픈게 정상이죠

    몸에 문제가 있을때 식욕이 없는거죠

    저는 원글과 반대인 아픈 사람입니다

    너무 먹어 돼지인 경우도 문제이지만


    슴슴한 한식 밀가루 설탕자제하면 잘먹어도 살안쪄요

    공장이 사람 망가뜨려요

  • 9.
    '19.2.27 9:37 PM (125.191.xxx.148)

    뭐랄까 태생적으로 맛있다보단.. 배고프니까 어쩔수 없이.. 란 생각이 있고요 ㅠ 근데 그어려서 잘먹긴햇는데
    ...애키우니 애들 밥먹이고 차리고 치우면 있던 입맛이 싹 사라지던데요 ㅠㅠ 달달한 커피만 늘 땡기고 ㅠㅠ
    결국에 비타민 챙겨먹으니 좀 식욕이 돌던데요 ;; 희안해요 ㅠㅠ

  • 10. 저 한때
    '19.2.27 9:46 PM (199.66.xxx.95)

    고작 6개월도 안됐지만 식욕이 없었는데
    사는낙도 없더라구요. 밥 먹으려고 요리하는것도 고역이고...

    적당히 식욕이 있어야 좋아요

  • 11. 배부른거
    '19.2.27 9:58 PM (223.33.xxx.140)

    제일 싫어해요. 막국수같이 싼데 수북히주는거 보기만해도
    힘듬. 술은 좋아하는데 배부른게싫어 위스키나 와인 좋아합니다.

  • 12. 타고 태어나는듯
    '19.2.27 10:20 PM (175.119.xxx.82)

    저도 제가 밥해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혼자있을때는 굶거나 대충 때울때가 많은데
    어릴때도 밥 먹기 힘들어했어요.
    그런데 다른 댓글처럼 큰 충격이 있거나 몸이 아프면 식욕이 떨어지더기도 하더라구요

  • 13. 타고남
    '19.2.27 10:40 PM (119.70.xxx.204)

    비위가 약하고 소화잘못시키고 움직임적으면 그래요
    제친구 돼지고기 냄새싫다고 못먹고 밖에서파는음식
    조금만입에안맞아도 한숟가락먹고 입도안대고
    거의 안움직이다보니 하루한끼겨우먹어요

  • 14. 남편
    '19.2.27 10:54 PM (49.196.xxx.14)

    제 남편과 아들이 그래요.
    먹는 거 자체에 아예 재미가 흥미가 없다네요.

  • 15. 삼천원
    '19.2.27 11:0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한번에 한가지만 먹고 오십번이상 씹으세요.
    곤죽이 되도록.
    위는 확실히 편해집니다. 대신 식욕이 달아납니다.
    달아나는 식욕때문에 그렇게 먹기 싫어질 거에요.

  • 16. ..
    '19.2.28 2:53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입이 짧고
    유제품, 소스범벅 먹으면 꼭 화장실
    비위약한것도 맞고 비린내싫어하니
    바다육지고기 안 먹고
    이것저것 다 빼니 분식밖에..
    거기다 우울증도 많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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