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래간장 만드는 데 무려 40분 걸렸네요

푸른연 조회수 : 4,534
작성일 : 2019-02-27 19:35:53

   흙 잔뜩 묻은 달래 먹어 보겠다고

   물에 담궈 놨다가 뿌리 부분 흔들어씻고

   흙뭉치 제거하느라 진 다 빠졌어요~~

   만물상에서 알려 준 그나마 편하게 씻는 법 보고 했는데도

   뿌리 쪽에 자잘한 흙뭉치들이 많더라고요....


    하나하나 제거하고 씻고 자르고 겨우 달래간장 하나 만들고 나니

    30~40분 훌쩍 지났어요.

    바쁜 현대인이 과연 달래간장 하나 먹어 보겠다고 금쪽같은 시간과

    노동력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달래간장에 콩나물밥 먹여 보겠다고

     지금 콩나물밥 앉혀 놨는데 정말 밥 하나 하는 데

     1시간 걸리네요....ㅠㅠ

IP : 39.113.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7 7:37 PM (125.128.xxx.227)

    요즘은 하우스에서 수경재배를 하는지 흙 안 묻은 달래도 나와요
    대신 향은 좀 많이 약하지만...

  • 2. ...
    '19.2.27 7:38 PM (122.38.xxx.110)

    고무줄에 묶인채로 물에 담가뒀다가 그대로 뿌리부분만 잡고 손으로 뜯을곳 뜯고 고무줄 풀어서 줄기부분도 한번씩 훑여주면 되는데

  • 3. 대충
    '19.2.27 7:39 PM (223.62.xxx.170)

    해서 먹어요. 달래 좋아하지만 그 정도 별미는 아니라서.

  • 4. 나물먹기힘들어요
    '19.2.27 7:40 PM (124.5.xxx.26)

    좋아는 하지만요
    토마토 브로컬리 오이 호박같은거 껍질째먹는거 편해서 그냥 먹구요
    게 새우 밤 냉이 달래 등등 내손으로 안하고 안먹어요
    누가 주면 몰라도

  • 5. pp
    '19.2.27 7:40 PM (125.178.xxx.106)

    요즘 달래는 흙이 거의 없던데 ㅠㅠ
    암튼 그래도 사기 망설여 지긴 해요
    자매품 냉이도 있죠~

  • 6.
    '19.2.27 7:50 PM (121.133.xxx.248)

    그래서 달래 대가리는 걍 싹뚝
    파란부분만 먹어요.
    그거 있으나 없으나 향이 약하신 마찬가지...

  • 7. 원글
    '19.2.27 7:53 PM (39.113.xxx.80)

    고무줄에 묶인 채로 담가뒀다가 ... 님 방법대로 했는데 한살림 꺼가 흙이 많이 묻어 있어 흙뭉치들이 많네요.
    뿌리에 달라붙은 동그란 흙뭉치들요.
    달래나 냉이는 오자마자 바로 씻어야 하나 봐요. 며칠 놔뒀더니 흙이 굳었는지...

  • 8.
    '19.2.27 8:18 PM (175.117.xxx.158)

    냉이 ㆍ달래ᆢ난이도 상ᆢ다신 안사요 ᆢ노동력끝장나물

  • 9. 저는
    '19.2.27 8:1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흙 뿌리 부분은 잘라버리고
    머리부분. 껍질을 하나씩 까서 먹으니 시간 엄청걸려요.
    씻기만 해서는 못 먹겠더군요

  • 10. ..
    '19.2.27 9:18 PM (112.150.xxx.197)

    저도 똑같이 만들어봤는데,
    파 잔뜩 썰어놓고 만든 간장이랑 별 차이도 없어서 이제 달래는 안사려구요.
    냉이,달래...
    예전에 그렇게도 향이 짙던 나물들이 지그은 아무 향이 안나요. 왜일까요?

  • 11. ㅇㅇ
    '19.2.27 9:24 PM (175.120.xxx.157)

    우리 마당에서 바로 뽑아와서 씻어도 그렇게 오래 안 걸리던데요
    물 틀어놓고 아래는 물 받으면서 부추 뿌리 씻듯이 쥐고 물에 담근 상태에서 물속에서 씻어야죠
    근데 윗 댓글처럼 달래보다 쪽파 듬뿍 넣은 게 더 맛있어요

  • 12. robles
    '19.2.27 10:02 PM (191.84.xxx.169)

    향이 안 나는 이유는 비닐하우스 재배이지않을까요?
    원래 노지에서 찬바람 눈맞으며 자라야 맛있어요. 특히 냉이.

  • 13. happ
    '19.2.28 1:56 AM (115.161.xxx.11)

    미세먼지 생각해서 흙 묻은 건 잘 안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09 60대 백팩 어떤게 좋을까요 5 hey 2019/02/27 3,241
906008 mbc 김현경씨는 정말 멋있네요. 7 하늘날기 2019/02/27 3,092
906007 유관순 보고왔어요 6 Spring.. 2019/02/27 2,281
906006 급질)고등수학 학원 선택 도와주세요. 3 예비고1 2019/02/27 1,522
906005 강원도에서 맛있게 먹은 거 어떤 거라도 알려주세요 28 그어떤 2019/02/27 3,050
906004 임플란트 가격 구성이요 2 ... 2019/02/27 1,724
906003 트럼프. 제발 노벨 평화상 받길... 66 평화상 2019/02/27 3,583
906002 가방부딪침 3 ㅇㅇ 2019/02/27 1,535
906001 버닝썬 김상교씨 변호인 바꿨다길래 4 ㅋㅋㅋ 2019/02/27 6,750
906000 광양매화 피었나요? 1 미즈박 2019/02/27 1,614
905999 현미채식 요리책 좀 추천해주세요~~ 3 자취생 2019/02/27 1,282
905998 아이가 직장어린이집 졸업인데...선생님 선물이요 어린이집 2019/02/27 1,862
905997 평생교육원 명리학 부동산 어떨까요? 향기 2019/02/27 669
905996 얼굴경락 6 50대 2019/02/27 2,662
905995 학원 그만둘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12 .. 2019/02/27 11,523
905994 식욕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 식욕이 없죠? 11 식욕폭팔 2019/02/27 4,973
905993 무료운세 잘 맞는 곳 혹시 링크 좀... 8 대대대 2019/02/27 3,751
905992 미 하원 한국전쟁 공식 종전선언 결의안 발의 SNS 반응 2 ... 2019/02/27 1,273
905991 겨드랑이 제모하면 진짜 땀 많아집니까? 12 ........ 2019/02/27 6,391
905990 반 회장, 영재학급 질문입니다. 1 중2 2019/02/27 1,075
905989 아파트관리비휴대폰으로 결제가능한가요? ... 2019/02/27 752
905988 남편이 생일초대집 갔는데.. 11 미미 2019/02/27 5,323
905987 Vitamix 바이타믹스 자주 쓰는분 알려주세요 10 Aa 2019/02/27 2,813
905986 108배 호흡법 궁금합니다. 8 108배시 .. 2019/02/27 3,100
905985 태어날 때부터 까만 피부면 까만 피부 맞겠죠? 2 피부 2019/02/27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