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더라고 병이 난다거나요...
향수병이라는게 실제 참 무섭다거 하더라구요
외국에 나가신분은 이해하실듯...
그리움..
참 봄도오는데 이런 감정이 찾아오면
추스리기 힘든데..
그리워서 미치는게 가능할까요
ㅇㅇ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9-02-27 16:31:56
IP : 211.36.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꿈깨
'19.2.27 4:34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종일 그 그리움이라는 생각과 감정에 빠져서 밤에 잠 도 못 자고.
잠을 못 자면 입맛도 없어질 것이고,
그러다 미치게 되지 않을까요?2. 그럼요
'19.2.27 4:36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오죽 심하면 향수병이라고 이름까지 생겼겠어요.
3. 상사병
'19.2.27 4:42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걸림 죽잖아요. 황진희 좋아하는 총각 죽었잖수
동네에서 정신 놓은 사람 봤어요.4. 아무래도
'19.2.27 4:48 PM (219.255.xxx.149)너무 그리워서 일상생활 잘 못하고 자기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탈이 날 수 있겠죠..밥도 잘 안챙겨먹고 운동도 할 의욕 없고 그러다 약해지고..오래 끌다보면 결과적으로 그럴 수도 있을겁니다.비슷한 일 경험했는데 체중 줄고 의욕상실에 사람꼴이 말이 아니게 되더라고요.
5. 힘들면
'19.2.27 5:03 PM (49.196.xxx.61)병원 가세요
6. 심리상담
'19.2.27 5:06 PM (121.154.xxx.40)받으시는게 좋을듯
7. 지천명
'19.2.27 7:2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다 팔자소관이요
땜 하고 넘어가면 인생의 한고비 넘는거고요.
어차피 깨질거라면
혼 전에 깨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겪고 을건 언젠가 꼭 겪게 되는거 같으니
그때가 지금인가 보다 하고 마음을 크게...
시간의 힘을 믿어봐요
인생에서 오르막이 있으면 꼭 내리막도 있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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