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독 속에서 나는 내가 처한 고통에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민의 자살이 라든가 천안문에서의 학살 내가 베이징을 도망쳐 나왔다는 사실은 지금 이고 통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지금까지 7년 이상 나를 야금야금 좀 먹어 오던 질병은 다름아닌 죽음에의 끈질긴 욕망이었다 열정은 마치 불길처럼 나라는 존재를 불살랐다 민이 죽은 후 너무나 불행 했기에 삶을 향한 내 애정은 그만
증오로 변해 버렸다
그리고 오늘 급기야 나는 나 자신의파멸을 초래했을지도 모를 오류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삶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던 것이다 나는 삶이 나에게 있어서는 행복이고 평안이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삶이란 선도 악도 거저 제공하는게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영혼 안에서 끊임없이 일구어 직접 수확해 내야만 누릴 수 있는 열매 다 행복은 바깥세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왜 선물을 주지 않는다고 뚱해 있는 어린아이처럼 하고 있어야 하는가 행복해지기 위해 내 앞에는 그토록 많은 시간이 놓여 있지 않은가 말이다
너무나 불행 했기에
tree1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9-02-27 16:02:11
IP : 122.25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ree1
'19.2.27 4:02 PM (122.254.xxx.22)제가 쓴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고 옮겻습니다
ㅎㅎㅎㅎ2. 아 진짜
'19.2.27 4:32 PM (125.186.xxx.16)환장하겠네 정말.
3. ...
'19.2.27 4:40 PM (125.177.xxx.135)글을 이 정도 수준으로 쓸 실력이나 되면...
글도 더럽게 못 쓰면서 도배질을 해대서 욕 먹는 줄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4. 오~~
'19.2.27 5:18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글 좋네요. 행복이란 현실과의 타협이라고 생각한 참에 읽은글 공감해요. 우린 뭘 맡겨 놓은것처럼 당연히 난 행복해야한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죠. 그런데 노력한다고 얻어지는건 아니고 운이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지금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느냐...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서5. .....
'19.2.27 5:19 PM (121.181.xxx.103)차라리 이렇게 남의 글 옮기는게 나은듯.
6. ㅇㅇ
'19.2.27 5:32 PM (121.152.xxx.203)좋은 글이네요
7. 하..
'19.2.28 12:23 AM (1.237.xxx.156)이여자한테 말로 입력하는 거 알려준 작자가 밉네요
이번엔 또 샨사 시작입니까..8. ..지뇨ㅣㅁ
'19.2.28 1:47 A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진심 멍청해 보임
할 일 드럽게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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