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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여고와 서울대 동문회에서 창피할 듯......

.... 조회수 : 5,251
작성일 : 2019-02-27 13:04:12
이명희씨....... 때문에요
당시 경기여고는 탑 중의 탑이었는데요.


IP : 108.41.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2.27 1:07 PM (180.69.xxx.167)

    경기여고, 서울대 동문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걸로 아무도 아무도 신경 안 써요.

  • 2.
    '19.2.27 1:07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거기 동문들이 한 10명밖에 없나요? ㅋㅋ
    신경도 안써요.

  • 3. ....
    '19.2.27 1:11 PM (211.36.xxx.102)

    뭐래.. 각 명문대 출신 범죄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창피하고 말고.. ㅎㅎ 육사 출신들은 숨어살어야겠네요. .

  • 4. 미친이재명
    '19.2.27 1:14 PM (110.11.xxx.8)

    그럼 중앙대랑 혜경궁김씨 나온 숙대가 창피할까요?

  • 5. ㅡㅡㅡ
    '19.2.27 1:2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마산여고 경남 여고 나온 엄마둔
    친구들이 교실에서 자기엄마 나온 학교가
    더좋다고 싸우는거 만큼 웃긴 글이네요
    ㅎㅎ

  • 6. ㅋㅋ
    '19.2.27 1:34 PM (110.70.xxx.195)

    이런 글 촌스러워요
    본인은 대학 동문 다 관심갖고 사나봐욬

  • 7. ㅋㅋㅋ
    '19.2.27 1:38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관련 동문이 있거나 하면 우스개로도 그런말 안하나요 ?

    친구남편 강용석동기에요 ㅎㅎ 클론도 동기지요...
    친구는 맨날 그래요 니 친구들 나왔다고 ㅋㅋㅋㅋ
    제 남편은 나경원아버지 재단 고등학교 나왔어요... ㅎㅎㅎㅎ
    저도 그래요.. 당신 쟤 아버지 봤어? 뭐 그런말.... 사학비리 나오면...
    당신이 바로 그 중심에 있었네 뭐 그러기도하고요......

  • 8. 원글이
    '19.2.27 2:25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창피해함

  • 9. ..
    '19.2.27 2:34 PM (175.223.xxx.180)

    원글님께 동감이요. 그 당시 동문은 요즘과 달라요. 저희 부모님들도 동문의식이 장난아니에요. 당시의 엘리트의식이 깊숙히 있어요. 돈보다 명예 찾는 분들이시구요.

  • 10. 저도 동감
    '19.2.27 4:53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이제 칠순노인이신데도
    경기동문 대학동문 모임 분기별로 참석하시고
    외국은 나라대로 모이세요
    그나이대 그출신들,
    뼈속까지 엘리트 , 사회 지도층이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대요
    시험없이 들어온 요즘 세대는 동문으로 안친다는 얘기도
    하는걸요.

  • 11. 별말
    '19.2.27 5:49 PM (211.36.xxx.86)

    이런사람.저런사람 다있어요.
    더한데 안 알려진 사람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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