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앵커는 보면 볼수록 괜찮아요.
처음에 봤을때는 뭔가 좀 가볍고 여려보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참 괜찮아보여요.
건실하고 참된 이미지랄까.
마흔 넘었는데 아직 미혼이라네요.
목소리가 떽떽 거려서 귀아파요.ㅠ
아무생각없는대요 기자출신이라 앵커답네요
결혼안하셨더라구요
동상이몽 안현모 라이머 친구로 나왔는데
넘괜찮더라구요
안현모 사는거 부럽다구 결혼하구싶다구했어요
sbs 방송은 아무리 그래봤자 일베방송이고 거기 일하는 인물도 그닥.
스브스는 별로
저는 예전에 뉴스하던 편상욱 앵커가 신뢰가고 좋던데요
첫댓글님 처럼 목소리가 편치 않아요. 잠깐 나오는 기자는 모를까? 안보게 됩니다.
뉴스에서는 반듯하게 생기고 괜찮은데 동상이몽에선 외모도 별로로 보이던데ㅠ 제눈이 삔건지ㅠ
맞아요. 목소리 떽떽
은근 피곤한 목소리이고 이상하게 날티나 보여요
저는 목소리가 좀 큰가 싶었지만
깔끔해 보이고 좋게 봤는데요
목소리. 저도 귀아파서 싫어요.
이번 손혜원사건으로 sbs 기자들은 저널리스트로 안봐요.
완전 단체 쓰레기집단.
그래봤자 씨방새...
좋아요 발성도 좋고 외모도 깎아놓은 알밤 같고
근데 동상이몽?에선 덜 잘생겨 보이더라구요
조명이 중요한듯
그리고 손혜원 의원 일 이후로는 덜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