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모공의 존재감이 드러나거나
어쩔땐 거의 느껴지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맛사지나 관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변화가 두드러지니 이유가 궁금하네요
유독 모공의 존재감이 드러나거나
어쩔땐 거의 느껴지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맛사지나 관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변화가 두드러지니 이유가 궁금하네요
모공이 막혀서..?
흘려서 노폐물 사라지거나..
잠..
밀가루 설탕 안든 음식 ㅡ 이게 영향이 크긴커요
수면을 잘 취하셨거나 피부 상태 표면이 수분기 머물러서 촉촉하면 자연스런 피부 광택이 살아나면서
모공이 덜 부각되어 보이는 것 같아요.
피부 푸석하고 각질 뜨고 이러면 화장이 안먹어서 모공 부각 대박이고요,
그리고 아쿠아 필이나 피지 제거 하고 난 직후에는 모공이 뻥 뚫린 상태라 모공 부각 대박이죠.
수분 같아요
각질제거 하시고 수분팩 하면 좀 덜 부각되요 아무래도 메베부터 더 절 먹을테니까요
좀 부었을때
모공이 밀려서(?) 작아져요.
수분 조절 잘되서그래요
제가 얼굴 관리 안하고 살아서 건조하고 모공 엄청났는데 얼마전 부터 뭐든지 얼굴에 쉬지않고 발랐더니 도자기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