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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듬기 질문드려욤 ㅡㅡ;

나라냥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11-09-23 20:35:11

장장 반년만에-_- 파한단 사온거 같아요;;

죄 썰어서 타파통에 얼려놨는데요..

억센 푸른 이파리부분은 남겨뒀거든요.

연한부분은 같이 썰어 넣어뒀구요..

 

이 억센 푸른이파리부분.. 어찌해야하나요?

근데.. 진이 너무너무 많이 나오네요..ㅡㅡ;;

여린푸른이파리 써는데도 진이 뚝뚝 떨어져요;;

이렇게 진 많은 파는 처음 봐요.. ㅠㅠ

IP : 180.64.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탕
    '11.9.23 8:55 PM (110.15.xxx.248)

    그거 슬쩍 데쳐서 냉동시켜 두세요
    쇠고기국 끓일 때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육개장에 그렇게 파 데쳐서 넣어요

    냉동시킬 때 너무 물기가 없으면 마르니까 헹궈서 적당히 물기만 빠지면 지퍼백에 넣어서 얼리세요

  • 나라냥
    '11.9.23 9:03 PM (180.64.xxx.32)

    엉엉.............오늘 82는 막 울게 만드네요..
    싱크대에 파는 그대로 있는데.. 댓글은 없고..ㅠㅠ 울먹울먹하면서 댓글 막 달았는데; 날아갔어요. 엉엉..

    데치기만 하면 되나요? 아님 데쳐서 진을 빼야되나요?
    어디 육개장집 보니깐 진을 빼야된다고 들어서요....

  • 육개장
    '11.9.23 9:12 PM (121.147.xxx.151)

    늘 요리선생님들 파 데쳐서 사용하라고 하시던데
    이날까지 육개장에 파 듬뿍 넣지만
    데치지않고 넣어도 진이 나온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혹 푸드프로세서 있으시면
    여기다 넣고 돌려보세요.
    간편하게 파가 얼마나 이쁘게 썰어져 나오는지
    한 번 해봤더니 대박이네요.

  • 2. 새단추
    '11.9.23 9:17 PM (175.113.xxx.254)

    전 파의 파란 잎부분은 거의 버려요..

    파농사하는 분이 말씀하시는걸 들었는데
    농약 엄청 치신다고.....
    그래서 잎부분은 거의 버리라고 하셔서리...

    전 귀가 얇은 편은 아닌데..
    먹거리쪽은 완전 얇아져서리....

  • 나라냥
    '11.9.23 9:38 PM (180.64.xxx.32)

    헉! 진짜요? ㅡㅡ;;;;;; 저도 급 얇아지고 있음;;;;;;;;
    (사실은 귀찮음 ㅡㅡ;;;)

  • 3. 왠만하면버린다
    '11.9.24 2:25 AM (222.238.xxx.247)

    파란잎부분 다 떼어버리고 속잎만 먹어요.

    농약도 많이친다하고.....

    늘 베란다에 사다놓고 그냥 방치해두면 겉부분 파란잎부터 시들어가니 자연스럽게 버리고 먹는결과...

  • 4. 울친정도 파농사
    '11.9.24 12:25 PM (222.232.xxx.206)

    잎에 농약이 많다기 보단 겉잎 전체를 두껍게 까고 드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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