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여-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1945. 8. 15 우리가 광복이 되었다고는 하나 우리 한국이 정말로 광복이 되었습니까?
한반도의 반쪽 북한은 인민들이 살벌한 공산치하에서 자유라고는 없는 삶을 산다고 쳐도 왜놈들의 압제에서 벗어난 것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한반도의 반쪽 남의 대한민국은 왜말을 쓰는 왜구대신 조선말을 쓰고 한복위에 훈도시와 기모노를 걸친 변종왜구가 휘젓는 세상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 80여년 지속되는 왜구의 할큄에서 완전독립을 할 날이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잘만 하면 국민들의 콧속에서 80년 묵고 썩을 대로 썩은 코를 손도 안대고 시원하게 풀 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늘 치러지는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 선거!
누가 되면 어떻습니까?
셋 다 그 물건이 그 물건입니다.
얼굴과 나이와 성만 다를 뿐 그 골통 속에든 것은 하나같이 썩은 비지일 뿐입니다.
머릿속이 꽈 차고 올바른 국가관을 갖고 있는 정상적인 한국사람 이라면 어떻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십년 건너뛰고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친일매국과 왜구에게서 배운 사람 죽이기를 밥 먹듯 하는 정치패거리 집단에게 이름세자를 올릴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치러지는 자유한국당의 친일매국노 두목을 뽑는 선거에는 관심을 뚝 끊으십시오!
누가 되어도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다만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각자가 믿으시는 종교의식에 따라 하늘에 간절히 기도하고 간구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저 남아시아의 우리와 같은 분단의 쓰라림을 겪었던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있을 김정은과 트럼프의 회담입니다.
국민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늘에 기도하십시오!
하늘이 두 사람에게 지혜를 주어 회담이 대 성공을 거두는 결과를 낳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늘이 우리국민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바로 <한반도의 비핵화 → 한반도에 영구차 완전한 평화시대도래 → 겨레의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 → 전 인류가 바라는 세계평화>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만 되면!
그리만 되면!
오늘 한국당 대표로 선출된 자가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을 지나 자유한국당을 살-처분하여 역사의 뒤안길에 파묻는 장의사가 될 것입니다.
기쁜 일도 나쁜 일도 겹쳐서 일어나기 마련이라더니, 이렇게 기쁜 일이 하루 터울로 연속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