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애인 아들과 엄마, 택시와 충돌해서 엄마 사망 ㅠ

너무하네요 조회수 : 4,087
작성일 : 2019-02-26 21:18:43
정말 하늘이 무심하네요 ㅠ
3년 전에 아빠 잃고 엄마는 핼스장에서 청소하며
장애아들 키우는데 밤 늦게 일 끝나고 오는 엄마 마중나갔다가 택시 사고로 엄마는 죽고 아들은 다쳤네요. ㅠ
엄마를 전동휠체어 아들 무릎에 앉혔는데 그러다보니 엄마가 더 위험했나봐요. ㅠ
결국 엄마가 아들 지키고 가셨네요. ㅠ
가뜩이나 장애아인데 더 다치기까지 했고 이제 엄마마저 없으니...하늘이 왜 이리 가혹한지...
너무해도 정말 너무하네요. ㅠ
IP : 220.85.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6 9:21 PM (125.132.xxx.156)

    아아 정말 가혹하네요 ㅠㅜ
    무슨 이런 기구한 사고가 ㅠㅜ

  • 2. ㅇㅇ
    '19.2.26 9:22 PM (220.122.xxx.23)

    세상에 ㅠㅠㅠ

  • 3. ..
    '19.2.26 9:23 PM (222.237.xxx.88)

    엄마가 목숨을 잃은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한데
    왜 전동휠체어로 역주행을 해서
    사고를 낸 택시 운전사도 날벼락을 맞았네요.
    전동휠체어라도 교통법규는 지켰어야죠.

  • 4.
    '19.2.26 9:23 PM (125.132.xxx.156)

    경찰과 관할구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힘이 됐다.

    아들은 지체 장애 5급, 어머니는 청각 장애 4급으로, 그나마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어머니가 일을 해 번 돈과 기초생활수급비, 장애인 수당 등을 합쳐 생계를 유지했다.

    지체 장애 3급인 아버지는 2016년 숨졌다.

    구 한 관계자는 "어머니가 2001년부터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면서 아들을 돌봤는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 5. 이런 거 보면
    '19.2.26 9:53 PM (223.38.xxx.33)

    세상 참 불공평에 황당하죠.
    택시기사도 날벼락이구요.

  • 6.
    '19.2.26 9:54 PM (211.246.xxx.218)

    역주행이든 뭐든 ㅜㅜ 너무 슬프네요 ㅜㅜ

  • 7. 아왜.
    '19.2.26 10:09 PM (112.150.xxx.194)

    어떡해요..ㅜㅜ

  • 8. ㅠ.ㅠ
    '19.2.26 10:19 PM (58.231.xxx.208)

    하늘도 무심하시지..

  • 9.
    '19.2.26 10:54 PM (223.62.xxx.31)

    보도블럭이 울퉁불퉁해서 다닐수가 없어서 도로로 간거고
    역주행이유는 어머니가 늦은밤에 언덕오르면 피곤할것같아 마중간거래요

  • 10. ....
    '19.2.27 9:33 AM (116.121.xxx.179)

    신이 있긴 있나요ㅜㅜ
    정말 너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260 우동에 쑥갓 넣으려고 하는데 대를 자르고 넣어야 하나요? 6 요리 2019/02/27 1,499
907259 일베하는 여자들도 많나요 6 dd 2019/02/27 1,100
907258 저도 사주에 관한 질문요~ 7 궁금 2019/02/27 1,794
907257 오늘 하루 종일 진정이 안돼요 만감이 교차 9 ㅎㅎ 2019/02/27 3,343
907256 하소연하고 고구마글 대체 왜 올리는 걸까요?? 19 ppp 2019/02/27 3,395
907255 너무나 불행 했기에 7 tree1 2019/02/27 2,566
907254 취업한 딸 뭘 사줘야 8 ... 2019/02/27 2,023
907253 108배 후기(한달째) 기적~~~을 공유합니다 12 이클립스74.. 2019/02/27 11,954
907252 바나나는 냉장보관이 맞네요 7 무지개 2019/02/27 6,588
907251 어머님 깍두기 담그실 때입니디. 11 . . . 2019/02/27 5,412
907250 가버..이 신발은 편할까요??? 4 또 신발~ 2019/02/27 2,085
907249 중학생 책상 잘 샀다싶으신거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8 추천 좀 해.. 2019/02/27 2,935
907248 포털사이트에서 묶은지라고 쳐보세요 13 2019/02/27 5,121
907247 종편 들이 정상회담 중계 하는게 5 웰캐 2019/02/27 1,527
907246 오전에 있던 마켓컬리글 지워졌나요? 1 dd 2019/02/27 2,790
907245 변비 겪으신 분들, 얘기해봐요 22 얘기해봐요... 2019/02/27 3,657
907244 사주얘긴데요 목이 부족해서 14 사주 2019/02/27 6,181
907243 교복속에 입었던 흰 면티 셔츠 7 oo 2019/02/27 1,867
907242 쿠션 바르고 눌러주는용으로 쓸 팩트 추천해주세요~ 3 ... 2019/02/27 2,134
907241 눈이부시게 진짜 재밌네요ㅋㅋ 6 드라마 2019/02/27 3,114
907240 알바자리가 났는데 11 속상해요 2019/02/27 3,662
907239 오늘 부산날씨 어때요? 3 홍이 2019/02/27 955
907238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함께 투약 12 ㅇㅇㅇ 2019/02/27 4,390
907237 애틋하면서 달달로맨스영화 베스트오브미~ 2 ,. 2019/02/27 1,206
907236 북경 장기 출장에 고양이 데려갈 수 있을까요? 9 냥이 2019/02/2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