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공개했다고 남편 욕하고
아이한텐 자상한 엄마라고 옹호하고
애가 그런 말 했을 리 없다고 소설 쓰고
하다하다
츤데레까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땅콩 알바들 너무 설치네
ㅇㅇㅇ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9-02-26 19:38:17
IP : 223.38.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바아니고
'19.2.26 7:39 PM (223.39.xxx.53)메갈 아닌가요? 기승전 남자 나빠요던데
2. 아ㅜㅇㅇ
'19.2.26 7:40 PM (223.38.xxx.242)메갈웜일 수도요.ㅡ
3. 음
'19.2.26 7:41 PM (211.36.xxx.126)티나죠 ㅎㅎ
4. ..
'19.2.26 8:04 PM (223.38.xxx.14)자상한 엄마가 그리 욕하나요?
올바른 교과서 소리하면서 욕하면
아이는 더 죄책감을 갖게 되죠5. ....
'19.2.26 8:24 PM (180.71.xxx.169)저도 조현아 두둔하는 사람 이해안가기는 하지만 아무 데나 알바 소리 좀 그만해요. 지겨워요.
이 게시판에서 알바란 '내 생각과 다른 글 쓰는 사람'
워마드인가 걔들이 조현아가 마녀사냥 당한다 뭐 그런 식으로 떠든다고는 들었어요. 여자는 살인자도 감쌀 기세예요.6. 그게
'19.2.26 8:29 PM (1.214.xxx.218) - 삭제된댓글그나마 공감 비슷하게 할 점은 조씨 열 내는 게 일반 주부들도 소소하게 빡치는 점이라는 것 정도?
남편 안 씻고; 먹는 꼴 보기 싫고 아이가 식사 전 단 거 먹는 등등
충분히 싫고 잔소리할 수 있죠 근데 잔소리 정도로 싸울 일이 저렇게 미친 것처럼 악쓰고 죽으라 연발할 정도로 잘못한 건지?
먹는 게 쳐먹는 걸로 보이면 헤어질 때라는데 남편 안전 이별 하쇼7. ..
'19.2.26 9:2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그러게요..황당한 논리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