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로 다른 자매

애들 이야기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9-02-26 19:03:41

이제 고1, 고2되는 딸 두명 키워요.

둘다 공부 잘하고 착하고 (고집은 세지만) 이뻐요.

근데 고1되는 아이가 다행히 먹는대로 살은 안찌는데

먹을걸 너무 찾아서 다 해주기가 힘드네요.

전 직장다녀서 전업분들처럼 애들 식단 완벽 케어가 안되요ㅠㅠ

둘째딸은 항상 매일매일 푸짐한 고기가 있어야해요.

그래야 공부가 된대요.

반면 첫째딸은 집중하면 입맛없다고 먹지를 않아서

입맛땡겨주는 매콤한 음식 해다가 바쳐요.

한명은 고기, 한명은 입맛 당기는 음식 해주느라 힘드네요.

댁의 자녀분들도 다 이렇게 취향이 다른가요??ㅠㅠ

IP : 112.223.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6 7:05 PM (218.39.xxx.13)

    첫째는 양식 둘째는 한식 좋아해요 ㅎ

  • 2. 음...
    '19.2.26 7:06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한 아이는 주는대로 먹는 아이..
    한 아이는 엄마꺼 맛없다고 아예 안 먹는 아이....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음식이 안 늘어요...

  • 3. 3살 터울
    '19.2.26 7:0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아들둘인데 같은거라고 고기없음 밥안먹는거만 똑같고 다 달라요.
    외형도 성격도 음악취향조차 다 다름.
    남들이 형제로도 안봄ㅎㅎ

  • 4. 원글
    '19.2.26 7:08 PM (112.223.xxx.37)

    둘째한테 상처될까봐 못물어봤는데 저도 학창시절에 약간 첫째같은 스타일이라서... 집중하면 뭐 먹기 싫어지지 않나요.
    많이먹으면 졸려서 공부도 안되는데 용케 앉아서 하는거 보면 신기하고...

  • 5. 에고~
    '19.2.26 7:10 P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

    밥 먹는 식성도 다르지만 과일까지 달라요
    첫째는 딸기 오렌지 망고... 둘째는 사과 배 수박....
    밥도 학원시간이 달라서 매끼마다 여러번 차리는것도 힘든데 과일까지 취향이 다르니.
    일이 끝도 없네요

  • 6. ..
    '19.2.26 7:14 PM (121.88.xxx.64)

    저희집은 큰 애는 불닭 볶음면을 사랑하고 잔치국수 양념장에 청양고추를 골라 한젓가락에 한조각씩 얹어먹는 매콤걸이고 둘째는 중학생인데도 신라면도 너~ 무 매워서 못 먹고 보통 떡볶이도
    땀을 비오듯 쏟으며 먹어서 주로 짜장볶이를 먹어요..

    된장찌개에 청양고추를 하나 넣으면 큰 애는 밍밍하다하고 작은애는 너무 맵다하고..
    어려워요..

  • 7. ㅁㅁㅁ
    '19.2.26 7:20 PM (39.112.xxx.99)

    이란성 딸쌍둥이 키우는데 식성이며 성격이며 싹 다 달라요^^;;

    닮은 구석이....,전혀 없네요 ㅎㅎ

  • 8. 가족이래도
    '19.2.26 8:14 PM (1.245.xxx.76) - 삭제된댓글

    식성은 다 다른 거 같죠? ㅎ
    우리도 큰 애는 매콤한 거 잘 먹는데
    작은 놈은 거의 잘 못 먹고
    김치조차 작은 놈은 푹 익어야 좋다하고
    큰 놈은 덜 익은 거 좋아하고 그래요

  • 9.
    '19.2.26 9:00 PM (118.222.xxx.21)

    어떻게 다 맞춰주나요? 3일은 고기 3일은 매운거 주면 되죠. 전업도 다 맞춰주기 힘들어요. 애들이 밥하는 수고도 알고 배려도 배워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380 어이없이 300 날렸어요 41 ㅇㅇ 2019/02/28 30,583
907379 1일1식했더니 8 뱃살박멸 2019/02/28 9,438
90737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3 ... 2019/02/28 1,535
907377 결혼식 후 밥사는 것 4 %% 2019/02/28 4,205
907376 두상 큰 미인은 없나요? 17 머리 2019/02/28 10,537
907375 스냅단추 튀어나온 쪽이 떨어졌는데 고치는 방법? 2 ... 2019/02/28 1,063
907374 학종과 고교등급제의 추억 6 뉴스 2019/02/28 1,559
907373 빈집 늘고 가격 급락.. 전 세계 부동산이 식고 있다 뉴스 2019/02/28 2,863
907372 52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7 어떡하는게 .. 2019/02/28 24,637
907371 17개월 아기 키우는데 워킹맘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49 .. 2019/02/28 8,348
907370 소금커피 드셔보셨나요? 5 혹시 2019/02/28 3,164
907369 체중을 3kg 정도 줄이면 혈압이 어느 정도 낮아질까요 6 .... 2019/02/28 4,580
907368 이유식이 이렇게 쉽다니 5 애엄마 2019/02/28 3,067
907367 저도 여자 탤런트 이름 좀 .. 23 잠못듬 2019/02/28 6,171
907366 누가 시비걸면 어떻게 넘어가시나요? 6 밥상 2019/02/28 3,095
907365 사역동사 make요....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만 5 사역 2019/02/28 2,002
907364 美 하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요구 결의안 발의 1 light7.. 2019/02/28 1,267
907363 풍상이는 앓다가 죽겠죠 2 .. 2019/02/28 2,688
907362 집착하는 사람 자극없이 떼내는법 3 하아 2019/02/28 4,267
907361 지긋지긋했던 녹물의 기억이 소환되네요. 3 ... 2019/02/28 2,096
907360 고향에 혼자 계신 엄마때문에 집중이 너무 안되요 ㅠ 8 d 2019/02/28 3,121
907359 남편은 왜 안 도와줄까요? 2 미쳐요 2019/02/28 1,374
907358 우유 몸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28 .. 2019/02/28 7,234
907357 살아있는생명은 함께하니 가족이 되네요 3 2019/02/28 2,283
907356 항상 죽고싶고 가슴이 쪼이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8 ..... 2019/02/28 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