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아담한 사이즈예요
키는 십여센치이고 잎이 촘촘하고 새 잎도 나오고 있어요
화분은 이십여센치이고 다른 흙없이 난석만 들어있는것같아요 보기로는,,,
풍란 실패이후로 '난'은 전혀 키워볼 생각도 엄두도 없었거든요
어떻게 선물로 들어왔는데 이번엔 실패안하고 잘 키워서 꽃도 보고 싶으네요
물은 어떻게 주는지,,난석이 물을 많이 흡수하나요..큰 대야에 담궜다 꺼내야하는지,,,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짧고 아담한 사이즈예요
키는 십여센치이고 잎이 촘촘하고 새 잎도 나오고 있어요
화분은 이십여센치이고 다른 흙없이 난석만 들어있는것같아요 보기로는,,,
풍란 실패이후로 '난'은 전혀 키워볼 생각도 엄두도 없었거든요
어떻게 선물로 들어왔는데 이번엔 실패안하고 잘 키워서 꽃도 보고 싶으네요
물은 어떻게 주는지,,난석이 물을 많이 흡수하나요..큰 대야에 담궜다 꺼내야하는지,,,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햇빛이 잘들고 공기 소통이 잘되는곳에두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밑으로 쭉 빠질정도로 물주니 일년에 두번 어김없이 동양란 특유의 향기로 꽃을 보여주네요. 다만 한여름의 직사광선은 피해서 버티칼로 가려줍니다. 다른 계절에는 햇빛을 보여주고요. 공기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조금 무심하게 키워요. 이쁘고 향기롭게 키우세요...
아 감사합니다..햇빛조절에 노하우가 있었군요...다른 식물들은 무난하게 잘 키우는데 난은 왠지 어렵게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