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자꾸 놀려요 ㅠ

koki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19-02-26 09:54:20

 못생겼다고, 살쩠다고 

말하는 사람 왜 근가요 ㅠ 

주눅들어가여 ㅠㅠㅠ 

남편이 그래요 
제가 말은 안하지만 주변에선 오히려 
제가 외모상으론 이쁘다고 하는데 왜이라는지 ㅠㅠ 놀리면서 뭐 자기 눈에만 이쁘면 된다고 뭐 이러긴 하는데 이건 정말 이뻐서 이쁜게 아니잖아요...ㅠㅠ 
 제가 웃으면서  웃으면서 받아들여 어쩌겠어 하니 더 그러는건지 ㅠ (화를 잘 못내요. 이런거 가지고 화내는것도 웃기고...)


남편이 수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걘 연예인이잖아요 
눈이 높아서 그런건지 ㅠㅠ
IP : 221.150.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6 9:55 AM (121.160.xxx.74)

    정색해도 계속 그래요??
    미러링 확실히 좀 시켜주세요, 남편 본인 면상과 몸땡이는 어떤지 ㅉㅉ

  • 2. qa
    '19.2.26 9:56 AM (220.73.xxx.83)

    똑같이 해주세요

  • 3. 혼잣말 들리게
    '19.2.26 9:59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내는 나의꺼 작다 크다 얘기 안 한다

  • 4.
    '19.2.26 10:04 AM (175.223.xxx.117)

    지난번도 그런다고 글 올리지 않으셨어요?
    그때도 여러님들이 말해 줬는데 계속 그러면 뭐 어쩌라는건지요?

  • 5. 혼잣말 들리게
    '19.2.26 10:08 AM (203.247.xxx.210)

    내는 남 의꺼 작다 크다 얘기 안 한다

  • 6. ㅇㅇ
    '19.2.26 10:10 AM (175.120.xxx.157)

    응? 나 어젠가 똑같은 글에 댓글 단 것 같은데 ㅋㅋㅋ

  • 7.
    '19.2.26 10:24 AM (49.167.xxx.131)

    잉? 어제밤에 올라온글인데?

  • 8.
    '19.2.26 10:40 AM (1.224.xxx.155)

    거울도 안보니? 하세요
    우리남편도 가끔 농담처럼 못생겼다고 하길래 (전혀 못생기지않음)
    넌 거울도 안보니 했어요 ㅋㅋㅋㅋ
    자기가 훨씬 못생긴건 아는지 농담이라도 잘 안하던데
    저는 신경 안써요 그러든 말든 ㅋㅋㅋㅋ

  • 9. ...
    '19.2.26 10:42 AM (211.51.xxx.68)

    놀리는 사람은 상대방의 반응이 재미있어서에요.

    원글님이 진짜 못생겼다면 그렇게 못 놀리죠.

    한술 더 떠주세요. 그러니 성형수술하게 돈좀 달라고
    어디 고칠까

    이런식으로요.

  • 10. 은근히
    '19.2.26 11:20 AM (175.198.xxx.197)

    원글님을 깔보는거에요.
    다음에 또 놀리면 발끈 화를 내며 며칠 밥도 차려주지
    마세요.
    그러면 좀 어려워할겁니다.

  • 11. rainforest
    '19.2.26 11:44 AM (125.131.xxx.234)

    부르르하면 안돼요.
    그런 말 하면 평정심을 갖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자기가 그런 말 할 입장은 아닐텐데?"
    "자긴 거울도 안봐? 자글자글한 자기 얼굴은 어쩔거야?"
    "내가 외모를 안 보는 사람이라 자기 같은 외모랑 결혼했는데, 사실 자기가 외모 지적질할 처지는 아니야."
    "자기 영감같은 엉덩이는 어쩌고?"
    뭐 이렇게 다양하게 맞받아쳐 주세요.
    드럽고 치사하고 별꼴이지만 일단은 이렇게 맞받아치고
    그래도 안 고치면 정색하고 따끔하게 얘기하세요.
    애도 아니고 외모갖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라구요.

  • 12. ..
    '19.2.26 1:28 PM (223.38.xxx.129)

    남편이 원글님을 엄청 사랑하는거 같네요
    진짜 미우면 밉다고 말 못해요
    살찐것도 이뻐 보이니 그리 말하는거랍니다
    거기에 반응하면 그게 재미 있어서
    또 하는거구요
    쇼윈도 부부와 섹스리스도 많은데
    남편과 소통하는것도 큰 복이죠
    행복한 가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781 혹시 주사라는 피부병 아세요? 4 세아이맘 2019/02/26 4,205
905780 오늘 왜이렇게 차가막히죠? 12 2019/02/26 2,632
905779 실비에 특약추가로 넣을경우 1 궁금 2019/02/26 1,045
905778 영어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정말 머리 아프네요ㅜㅜ 3 도와주세요 2019/02/26 1,605
905777 네살이면 어린이집 적응 잘하죠? 2 강아지왈 2019/02/26 1,363
905776 참.. 나.. 내가 이렇게 건강하구나.. 10 하프마라톤 2019/02/26 3,621
905775 밑에 개명이야기 나오니 생각나서그러는데요 이런사람 2019/02/26 732
905774 맞벌이도 아무나 하나요.. 13 에효 2019/02/26 5,009
905773 초등 아들 딸은 언제부터 부모를 멀리 하나요 6 제목없음 2019/02/26 1,931
905772 주민센터 민원은 어디에 넣는건가요? 3 민원 2019/02/26 2,209
905771 배우길 잘했다 싶은 취미 있나요? 13 ... 2019/02/26 7,797
905770 밖에 옷차림 어떤걸 입고다니시나요 8 패딩 2019/02/26 2,630
905769 입시실패한 아이 18 우울 2019/02/26 5,740
905768 장농면허 10년..첫차 자동차보험 추천..얼마나 나오나요? 2 민트잎 2019/02/26 1,834
905767 어드바이스 해주세요(아들) 2 ㅜㅜㅜ 2019/02/26 1,325
905766 청소기 그거 잘만드는 게 그렇게 어렵나 7 어렵나 2019/02/26 2,026
905765 온수매트 물이 새는데 AS 받을까요? 새로 살까요? 4 온수매트 2019/02/26 2,270
905764 쥬키니호박이 넘 좋은데 인기없어 다행 27 돼지호박 2019/02/26 5,793
905763 숙소 잘 고르는법 있나요? 7 ddd 2019/02/26 1,437
905762 20대 자녀가 자동차보험 저렴하게 드는 방법이 있나요? 18 2019/02/26 3,236
905761 아들이 게이이면 어떡해요 32 ... 2019/02/26 12,859
905760 왼쪽 이마 혈관 2 증상 2019/02/26 7,533
905759 스텐 후라이팬 사용법 좀 여쭐께요 2 .. 2019/02/26 1,791
905758 하노이회담 시작도 안했는데···日 '대북지원 못한다' 통보 10 ㅋㅋㅋ 2019/02/26 2,077
905757 간에 복수가 차는거(관련 아시는 분 답변 절실) 21 요술공주 2019/02/26 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