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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많이 당한 큰딸

.. 조회수 : 6,131
작성일 : 2019-02-26 08:59:33
딸둘 아들하나 삼남매였는데 조부모까지 같이 살았으니 아들손주 편애는 당연한건대 여동생이 막내라 귀염도 많이 받고 대학도 잘가서 인지 같은 딸이었는대도 해주는게 달랐어요 쌍카풀도 어학연수도
-남동생도 어학연수 다녀왔고- 다 여동생만 해주고 전 그저 시집가라고 대학 4학년때부터 시달리고 ㅠㅠ 시집가서도 임신해서도 너무 무관심. 애들 어릴때도 봐준적 한번 없고 여동생네 애는 거의 키워주다시피...
이러니 저도 친정부모님한테 별로 애정 안생기는거 당연한거죠?
동생들 무능력하니 돈쓰는일엔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ㅠ
IP : 218.237.xxx.2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6 9:03 AM (218.237.xxx.210)

    그래도 지금은 우리가 젤 잘됐으니 복수한 샘 쳐야겠죠?
    여동생도 부모님 사랑 관심 경제적으로 다 받아서 얼마나 싸가지 없이 굴었는지 몰라요 지가 언니처럼 ㅠㅠ

  • 2. 그러면
    '19.2.26 9:03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을 일을 스스로 자초하고있고만요.
    친정에 돈 들어갈 일 하지 마세요.

  • 3. ...
    '19.2.26 9:04 AM (175.113.xxx.252)

    원글님 입장에서... 애정이 생기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럴것 같아요...

  • 4. 서운하겠지만
    '19.2.26 9:04 AM (121.175.xxx.200)

    3자입장에서 보면 꼭 챙김 못당한? 자식이 더 잘되더라고요. 자립심을 갖추는게 더 큰 자산같아요.
    부모가 싸고돈 아들이나 딸이 크게 잘된 경우를 아직 못봤어요. 저도 그렇고요;;;

  • 5. 그런데
    '19.2.26 9:13 AM (211.245.xxx.178)

    왜 돈쓰고 스트레스받아요?
    자식이라서요?
    부모도 못한걸 자식보고는 하라고 해요?

  • 6. ,,,
    '19.2.26 9:16 AM (112.157.xxx.244)

    이런 글 짜증납니다
    애정결핍이라 계속 애정을 갈구하는거면 계속 그렇게 하고
    아님 거리를 딱 두고 이런 글 쓸 필요 없을 정도로만 하세요
    기회되면 차별당한거 말하고 사과도 받구요
    차별한 쪽은 차별당한 쪽 사정이며 심정 전혀 몰라요

  • 7. ㅇㅌ
    '19.2.26 9:28 AM (175.120.xxx.157)

    진짜 이런 글 답답해요
    이제 다르게 좀 살아 보세요
    차별 당한 걸 자기가 제일 잘 알면서 돈 쓰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다뇨
    전 제가 싫으면 아무리 떠밀어도 안 하거든요
    부모님한테 물어 보세요 왜 차별했냐고요 우린 똑같이 키웠지 차별한 거 없다 그럴걸요 오히려 그런 거에 샘낸다고 원글님보고 성질 못됐다 할걸요
    동생들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언제 대우 받았냐고요 언니가 맏이여서 먼저 태어났다고 더 받았다 할걸요
    여기 글 쓰는 분들 중에 답답하게 느껴지는 분들 꽤 많은데 다들 차별이든 뭐든 당하면서도 호구 노릇을 계속 한다는거에요
    부당한 대우를 받는 다는 걸 자신이 젤 잘알고 혼자 스트레스 받으면서 거기서 깨어 나오질 못해요
    착한 딸 콤플렉스에서 제발 벗어 나세요
    남이 어떻게 볼까 내가 이러면 날 원망하겠지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착한 사람 안돼도 되요
    살아 오면서 느낀 게요 진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에요
    똑같이 받으면 똑같이 하면 되요 왜 더 잘하려고 하세요
    그러지 마세요

  • 8.
    '19.2.26 9:29 AM (180.68.xxx.22)

    돈 내라 하면 많이 퍼 준 그 자식한테 달라고 하세요.
    딱 한마디 하고 싸늘한 눈초리로 보면 됩니다.

  • 9. 그쵸
    '19.2.26 9:47 AM (175.209.xxx.41) - 삭제된댓글

    입으로는 나도 니들한테 정없다고 큰소리치면서
    호구노릇은 혼자 다해요
    기본도리 운운하며 눈가리고 아웅이죠
    유년시절 못받은 관심과 애정에 집착하는거죠
    그래봤자 빈젖이라는 것을 인정못하고
    그들이 보기엔 얼마나 우스울까요
    그러니 지들보다 잘풀려도 계속 업신여기는 거죠
    시신은 시샘대로 하면서
    차별로 서러운 모든 이들이 진심으로 극복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10.
    '19.2.26 9:52 AM (116.37.xxx.156)

    돈을 왜써요진짜????
    그냥 안쓰고 안보면되지 꼭 돈다쓰고 도리랍시고 지 마음편하려고 호구짓다해놓고 이딴글좀 쓰지마요
    남편하고 님 자식한테도 못할짓이다진짜

  • 11. ...
    '19.2.26 10:00 AM (211.51.xxx.68)

    원글님 토닥토닥. 부모도 사람이라 그릇만큼 부모역활 합니다.

    그러니 원글님 부모님은 편애하고 차별하는 사람인거에요. 어쩔수없이 인정해야죠. 하지만 그건
    원글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 잘 사신다니 제가 다 고맙네요.
    최소한의 도리만 하시고 (아마도 아무것도 안하면 마음 불편해하실분같아서)
    원글님 가족끼리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면 됩니다.

  • 12. 그쵸
    '19.2.26 10:00 AM (175.209.xxx.41)

    입으로는 나도 니들한테 정없다고 큰소리치면서
    호구노릇은 혼자 다해요
    기본도리 운운하지만
    착해서가 아니라 유년시절 못받은 관심과 애정에 집착하는거죠
    그래봤자 빈젖이라는 것을 인정못하고
    그들이 보기엔 얼마나 우스울까요
    그러니 지들보다 잘풀려도 계속 업신여기는 거죠
    시샘은 시샘대로 하면서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으면서도 못됐다 뒷담화하며 공공의
    적 만들어 지들 자존심 상하는 거 분풀이하고
    뭐하나 수틀리면 니가 한 게 뭐가있냐 유세떨지 말라는 소리로 상처 헤집고요
    차별로 서러운 모든 이들이 진심으로 극복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13. ---
    '19.2.26 10:11 AM (183.101.xxx.26)

    제가 그룹상담치료를 받는데 저는 다른 심리적 문제가 있어서
    거절 못하고 당하고 사는 분들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 정말 그냥
    나 돈없어요 나 못해요 나 싫어요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고 평생 당하시더라구요.
    그냥.. 그러는게 심리적 기제인거 같았어요. 내가 착한 딸이라도 되야지 사랑받지 이런 마음?
    님 이제 성인이시잖아요. 착한아이 컴플렉스에서 깨어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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