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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으로 인한 소음

층간소음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19-02-26 07:50:28
저희집은 20층 그아래 19층은 저희집보고 시끄럽다 난리입니다
그 19층과 안방을 마주한 다른 라인의 19층보고도 벽간소음으로
시끄럽다고 벽을 치던 집이구요. 상대방집 애가 자다 울거나
넘어져서 울면 운다고 벽치던 19층입니다
18층또한 19층이 시끄럽다고 관리소에 말했으나 전혀 호전이 없어
포기한 상태구요.
19층은 저희집보곤 시간대는 상관없습니다
거실장 서랍닫는 소리에도 천장을 쳤고
애가 장난감하나 떨어뜨려도 천장을 치고...
제가 혼자 하루종일 자던날에도 혼자 쿵쿵거리며 걷다가 우퍼를 틀더라구요.
이전 대화나 간식거리를 사다주고 다 해봤으나
서로 관계는 좋아질수없더라구요. 아파트하자접수하는 측에서도
저희보고 그냥 접촉자체를 하지말라는 19층인지라...
천장을 일부러 새벽 두시에 다 자는 시간에 치기도 하고
이번엔 우퍼를 사서 자는 시간인 새벽 두시에 켜기도 하고
시간대중없이 켜고있어요.....
저희집엔 40개월 딸내미 하나 키우고 있구요
당연 매트 깔아져있고 방사이에도 매트있고....
계속 뛰지마라 장난치지마라는 소리하니 티비에 아이들 나오는거 보곤
“엄마 저집엔 아래층 이모없어?” 라는 소리하네요.
저녁 6시에 앉아서 애 밥 먹이는데 계속 천장을 치길래
인터폰으로 물어나보자싶어 연락했다가 욕만 날라오더라구요.
완전 쌍욕이었던지라 듣는사람마다 놀랄정도... 경찰까지 불렀는데
경찰오니 문도 안열고 없는척하더라구요..
위층이지만 저희가 일부러 시끄럽게 했다간 뉴스에 나올듯해서
가만히 있는중인데 이런경우 이사밖에 없는건가요...
IP : 211.215.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6 7:54 AM (210.183.xxx.220)

    억울하면 아랫층으로 이사하시는 수밖에 없을듯요
    층간소음 정말 사람 죽이고 싶은 고통이거든요
    피해자가 되어 보시면 아랫층 심정 조금은 이해가실거에요

  • 2. 층간소음
    '19.2.26 7:57 AM (211.215.xxx.141)

    네. 그럴수있죠. 근데 18층에도 피해를 주고 계시고 기본적으로 걸을때 쿵쿵거리면서 걷는게 저희집에도 들려요. 저희집은 살얼음판으로 걷는중이지만 19층에서 요구하는건 20층엔 아무도 안 살아야해요. 저희집뿐만이 아닌.

  • 3. ..
    '19.2.26 8:04 AM (210.183.xxx.220)

    이사가셔야할거 같아요
    경찰와도 문 안열어줄 정도면

  • 4. 궁금이
    '19.2.26 8:19 AM (175.125.xxx.21)

    층간소음이 발생했을 때 아래집에서 할 수 있는 대응은 천정 치는 것과 우퍼인데 일단 천정 치는 것은 팔이 너무 아프고 우퍼는 돈이 많이 들죠. 그런데도 그 두가지를 하는 것은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그렇거든요. 그리고 천정을 아무 때나 치는 것은 층간소음이날때 치면 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윗층이 조용할 때 지는 거예요.

  • 5. 아래층 소음도
    '19.2.26 9:01 AM (218.233.xxx.253)

    만만치 않아요.특히 tv 나 , 아이들 뛰는 소리는 위층까지 들리더라구요.
    아래층이 심하게 예민한 경우인가보네요. 그래도 위층이 우위에 있죠.
    일단 심호흡을 하시구요.
    조용히 있는데도, 우퍼 틀거나 하면,'앞으로 소음 안내는데도 우퍼틀거나 천장치면,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 쪽지를 붙이시고 실행에 옮기세요.
    우퍼 틀면 바닥에 쿵쿵거려주세요.
    저도 위층 때문에 2년째 고통이지만,
    이유없이 위층 몰아 세우는데는 반대입니다.
    글쓰신 분이 진심으로 조용히 계시는데도 아래층에서 저런식으로 한다면,
    대항하세요. 그리고 대항하시기 쉬운 위치이니, 물러서지 마세요..

  • 6. 지나가다
    '19.2.26 10:09 AM (125.131.xxx.60)

    그거 일종의 정신병일 수도 있어요.
    저희 동네에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정말 과하게 대처하는.
    결국 차를 막아서고 경찰이 오고 그랬는데
    그 집 남편과 딸이. 경찰서에 와서 싹싹 빌었어요.
    정신병이시래요. 약도 안먹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시비걸고.
    대화도 전혀 안되고요.

    암튼 그 일 이후로는 조용해지셨는데.
    아무도 왕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 7. 층간소음
    '19.2.26 10:35 AM (223.39.xxx.133)

    지나가다님 그분만난 다른분들도 우울증이 그분 심하신거 같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다라고 건드리지말고 만나지도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30대 중반의 부부인데 애는 없고...두사람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소통자체가 전혀 안되니 해결이 힘드네요.
    그 집 주변 집들과는 계속 정보교환중인데..

  • 8. 층간소음
    '19.2.26 10:37 AM (223.39.xxx.133)

    오늘은 쉬는날이라 애는 어린이집 방학이고...
    애 데리고 다들 일 나가서 아무도 없는 친정에 와서 시간을 보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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