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세부터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면 장수하시기 힘들까요

ㅇㅇ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9-02-25 22:12:42
엄마가 직장결장성궤양으로
매일매일 대학병원 약을 드십니다
아침저녁으로 6알정도되는 알을 매일 드시는데
언제까지 드셔야하는지 기약이 없어요..
벌써 5년쯤 되셨는데 이쯤되니 위장약도 같이 처방받아 드시네요..
처방받는 약이 하나씩 늘어가니 너무 걱정됩니다
60세 젊다면 젊은나이부터 이렇게 약을 드시면
오래 사실 수 있을까요?
건강하지 못하시더라도 오래사시기만 하면
제가 옆에서 어떻게 계속 보살펴드릴텐데.. 오래사시기만 했음 좋겠어요
평생 약 드셔야하는 엄마.. 제가 옆에서 어떻게 건강관이해드려야할지 팁이라도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ㅠ
IP : 211.117.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5 10:3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운동열심히 하고 뭐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생활하는거 말고는 있을까요..?? 그렇게라도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다는 원글님 감정 이해가 가요.. 전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제가 아버지한테 느끼는 감정이 원글님이랑 같거든요. ....

  • 2. ...
    '19.2.25 10:3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운동열심히 하고 뭐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생활하는거 말고는 있을까요..?? 그렇게라도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다는 원글님 감정 이해가 가요.. 전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제가 아버지한테 느끼는 감정이 원글님이랑 같거든요. ....가끔 돌아가신 엄마도 약으로라도 버틸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때도 많아서....ㅋㅋ 원글님 글 읽다가 감정 이입되네요...

  • 3. ...
    '19.2.25 10:37 PM (175.113.xxx.252)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전에 82쿡에서 보니까 토마토 갈은것도 좋다고 하니 그런것도 드시구요.. 운동열심히 하고 뭐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생활하는거 말고는 있을까요..?? 그렇게라도 오랫동안 살았으면 좋겠다는 원글님 감정 이해가 가요.. 전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제가 아버지한테 느끼는 감정이 원글님이랑 같거든요. ....가끔 돌아가신 엄마도 약으로라도 버틸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때도 많아서... 원글님 글 읽다가 감정 이입되네요...

  • 4. ...
    '19.2.25 11:02 PM (59.15.xxx.61)

    나는 40대 후반부터 10년간 고혈압 당뇨약 먹고 있구요.
    그동안 각종 병으로 먹은 약은
    가마니로 담을 정도로 많아요.
    오늘도 디스크 때문에 또 약받아 왔거든요.
    내일 아침에 먹을 약이 10알이네요.
    60세에 약먹기 시작하셨으면 저보다 건강하시네요.
    나는 겉보기엔 건강해 보입니다.
    약 없었으면 환갑 되기 전에 죽었을듯...
    환갑잔치 꼭 해야겠어요.
    나이 먹으면 다 그렇게 살아요.
    너무 걱정마시고...엄마에게 다정하게 잘 살펴드리세요.

  • 5. ...
    '19.2.25 11:53 PM (175.209.xxx.61)

    약을드셔서 더 건강해 지실 수 있는거랍니다 :) 염려마시고 약을 잘 해독하실 수 있도록 음식 잘 챙겨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167 이사갈때 가스렌지 연결... 7 헷갈려 .... 2019/02/25 4,550
905166 60세부터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면 장수하시기 힘들까요 4 ㅇㅇ 2019/02/25 2,030
905165 제2의 버닝썬 오픈예정이라네요 4 00 2019/02/25 5,102
905164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데 군대가 걱정이에요 6 엄마 2019/02/25 3,146
905163 명절에 시누이가족이 저희집에 와 있었는데요 44 이불킥 2019/02/25 21,061
905162 제가 상대방의 단점만 보는 걸까요? 2 ... 2019/02/25 1,878
905161 빵,떡,라면 ,과자 끊고 고구마로 대체 했는데 살 빠짐요 2 @-@ 2019/02/25 4,112
905160 가수 이ㅎㄴ 때문에 피눈물 흘린 사람이 여럿이네요 11 2019/02/25 36,696
905159 혹시 육사단 입대한 자녀 있으신분^^ ^^ 2019/02/25 636
905158 인덕션 사용하다 이사 나갈경우에요~~~ 4 도시가스 연.. 2019/02/25 6,434
905157 집나간 고양이 찾으려면 12 보리 2019/02/25 2,123
905156 대학생 된 애들 교통카드는? 6 그게 2019/02/25 2,382
905155 다진 쇠고기와 앙파 볶을 때 순서가 어찌 되나요? 1 요리 2019/02/25 969
905154 명품 투피스 염색 여쭙니다 궁금이 2019/02/25 689
905153 냄새없는 립스틱 있나요? 3 오렌지 2019/02/25 1,502
905152 오늘 뉴스룸 앵커브리핑 꽤 쎄네요.. 5 손석희사장님.. 2019/02/25 5,199
905151 강아지 계속 티비틀어주면 전기세 많이 나올까요? 6 티비보는 분.. 2019/02/25 3,025
905150 오늘 사표낸다고 말하고 왔는데 28 111 2019/02/25 8,582
905149 이기적인 사람 3 2019/02/25 2,058
905148 윤세아 왕뚜껑 광고 마지막 목소리요. 5 ........ 2019/02/25 4,040
905147 중국 칭타오청도 공항 면세점에 2 청도 2019/02/25 1,772
905146 영어이름 지을 분들 이거 참고하세요ㅋㅋ 5 .. 2019/02/25 4,749
905145 9시 55분 kbs1 티비에 문대통령 나오세요!! 20 오늘 2019/02/25 1,669
905144 제주도 최신 후기 & 효도용~ 3 효도여행 2019/02/25 3,072
905143 5학년 올라가는 딸이 초경을 했어요. 19 ... 2019/02/25 8,866